AC 밀란(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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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아탈란타전서 승리...로마-유베도 승점 3점 추가
[팀캐스트=풋볼섹션] 리그 1위 AC 밀란을 비롯해 유벤투스, 우디네세 등 이탈리아 세리에 A 상위권 팀들이 모두 자국 새해 첫 공식 경기에서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최근 중동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AC 밀란은 아탈란타와의 리그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0의 완승을 거두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밀란은 전반 21분 알렉산드레 파투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선제골로 연결하며 1:0으로 앞서나갔다. 이후 밀란은 추가골 사냥에 애를 먹었지만, 후반 37분에 터진 케빈 프린스 보아텡의 추가골에 힘입어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으며 2:0의 승리를 낚았다. 이날 승리로 리그 3연승을 기록한 밀란은 레체를 1:0으로 격파한 유벤투스와 승점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에서 앞서며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2012.01.09 -
'백전노장' 수비수 네스타 "은퇴? 아직 일러"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명가 AC 밀란에서 활약 중인 수비수 알레산드로 네스타[36, 이탈리아]가 현역 은퇴는 아직 이르다며 계속해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탈리아를 대표했던 수비수 네스타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AC 밀란과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은퇴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올해 3월이면 나이도 36살이 되고 잦은 부상에도 시달리고 있어 일각에서는 네스타의 은퇴를 이미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선수 본인은 다음 시즌에도 그라운드를 누빌 것이라는 강한 의욕을 나타내고 있다. 네스타는 이탈리아 일간지 '가제타 델 스포르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시즌 종료 후 구단과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현재로선 은퇴할 생각이 전혀 없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은퇴설을 일축했다. 그는 이어 친..
2012.01.05 -
밀란 FW 파투 "난 밀란 선수" 이적설 일축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의 골잡이 알렉산드레 파투[22, 브라질]가 최근 자신과 연결되고 있는 파리 생제르맹과 접촉한 사실이 없다고 강력히 부정하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계속되는 부진으로 파투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과의 불화설이 제기되면서 꾸준히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고 있는 구단은 유럽의 새로운 큰손으로 불리는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이다. 프랑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은 새롭게 부임한 카를로 안첼로 감독을 앞세워 겨울 이적 시장에서 옛 제자 파투를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의 카카 등을 영입을 원하고 있다. PSG는 잉글랜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도 노렸지만, 끝내 불발됐다. 여기에 파투의 영입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파투 역시 ..
2012.01.05 -
안첼로티 PSG 감독 "친정팀과의 맞대결 흥분된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카를로 안첼로티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 신임 감독이 친정팀 AC 밀란과의 맞대결에 반가움을 표시하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첼시를 떠난 안첼로티 감독은 최근 PSG의 지휘봉을 잡았다. 잉글랜드에 이어 프랑스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다. 안첼로티 감독이 부임한 PSG는 이적 시장에서 엄청난 돈을 쏟아부으며 전력을 보강한 결과 현재 프랑스 리그1 선두를 달리고 있다. 1994년 우승 이후 18년 만에 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PSG는 겨울 휴식기를 맞아 이탈리아 챔피언 AC 밀란을 상대로 친선 경기를 치른다. 안첼로티 감독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를 통해 과거 8년간 지도했던 친정팀 밀란과 재회한다. 이 경기는 안첼로티 감독의 PSG..
2012.01.03 -
즐라탄 "테베즈 영입 반갑지만, 카사노가 그립다"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의 간판 골잡이로 자리를 잡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카를로스 테베즈를 환영한다는 뜻을 전하면서도 얼마전 심장 수술을 받으며 사실상 시즌 아웃된 팀 동료 안토니아 카사노가 빨리 복귀했으면 하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탈리아 세리에 A 디펜딩 챔피언 밀란은 심장 수술을 받은 카사노의 대체자로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테베즈를 영입하려고 움직이고 있다. 카사노가 이번 시즌 복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밀란의 영입 후보로 떠오른 테베즈는 지난해 9월 감독의 출전 지시를 거부한 이후 팀을 무단 이탈하며 이적 수순을 밟고 있는 중이다. 이에 밀란은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테베스 영입을 위한 맨체스터 시티와의 협상에 들어갔다. 그러나 영입 작업이..
2012.01.03 -
유벤투스, 우디네세와 득점 없이 비겨...리그 1위 복귀 실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세리에 A 1위를 달리던 유벤투스가 우디네세와의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치며 리그 1위 탈환에 실패했다. 유벤투스는 한국 시간으로 22일 새벽에 끝난 우디네세와의 리그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파상공세를 퍼부었지만, 득점에 실패하며 0:0으로 비겼다. 이날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챙긴 유벤투스는 전날 노바라를 2:0으로 꺾고 리그 1위에 오른 AC 밀란에 골득실에서 밀리며 리그 2위로 2011년을 마무리하게 됐다. 원정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알렉산드로 마트리, 시모네 페페 등을 앞세워 전반전부터 공세에 나섰던 유벤투스는 많은 슈팅을 시도하며 홈팀 우디네세의 골문을 위협했다. 그러나 정작 골로 연결할 수 있는 유효 슈팅은 많이 나오지 않았다. 대부분의 슈팅이 골대를 외..
2011.12.22 -
밀란 MF 보아텡 "16강서 강팀과 만나고 싶어"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의 미드필더 케빈 프린스 보아텡이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 추첨에 앞서 강팀과 대결을 벌이고 싶다고 희망했다. 유럽축구연맹[UEFA]는 한국 시간으로 16일 밤 9시부터 스위스 니옹에서 유로파리그 32강전 및 챔피언스리그 16강전 대진 추첨식을 개최한다. 이번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에서 디펜딩 챔피언 바르셀로나를 비롯해 빅토리아 플체니[체코], 바테 보리소프[벨로루시]와 대결을 펼쳤던 AC 밀란은 H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따라서 예선 1위로 16강에 오른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과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 등과 16강전에서 격돌할 수 있다. 이에 보아텡은 구단 공식 방송인 '밀란 채널'을 통해 "(16강전은) 어떤 경기든지 빅매치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201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