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B-포칼(14)
-
뮌헨, 도르트문트 격파하고 컵대회 준결승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축구 명문 클럽인 바이에른 뮌헨이 디펜딩 챔피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물리치고 컵대회 4강에 올랐다. 바이에른 뮌헨은 28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2-13 DFB-포칼[FA컵] 8강전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뮌헨은 이 대회 3연속 준결승에 진출하며 통산 16번째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반면, 도르트문트는 이번 시즌 뮌헨에 번번이 발목이 잡히며 무관의 수모를 당할 위기에 놓였다. 도르트문트는 분데스리가와 컵대회를 포함해 뮌헨과 치른 두 번의 맞대결에서 1무 1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그 결과 리그에선 뮌헨에 크게 뒤진 채 2위에 머물고 있고, 컵대회에선 탈락했다. 리그 1-2위의 승부로 관심을 끌었..
2013.02.28 -
'괴체 해트트릭' 도르트문트, 하노버 대파하고 포칼 8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디펜딩 챔피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하노버를 격파하고 독일 DFB-포칼 8강에 올랐다. 분데스리가 2위 바이에르 레버쿠젠은 볼프스부르크에 덜미를 잡히며 탈락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20일 새벽[한국시간] 시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치러진 2012-13 DFB-포칼 16강전[3R]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마리오 괴체의 활약에 힘입어 하노버 96을 5:1로 꺾고 8강행 티켓을 가뿐히 손에 넣었다. 이날 승리로 도르트문트는 컵대회 2연패 도전을 이어가며 전반기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경기는 홈팀 도르트문의 압승으로 끝났다. 전반 시작 3분 만에 괴체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도르트문트는 이후 날카로운 공격을 선보이며 하노버의 수비진을 가만히 놔두질 않았다. 이른 시간에 추가골을 만들어내..
2012.12.20 -
뮌헨, 구자철의 아우크스 격파하고 포칼 8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DFB-포칼[FA컵] 8강에 오르며 올 시즌 다관왕을 향한 거침없는 행보를 계속해서 이어갔다. 바이에른 뮌헨은 19일[한국시간] SLG 아레나에서 열린 2012-13 DFB-포칼 16강전에서 아우크스부르크[이하 아우크스]를 2:0으로 완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후반전 에이스 프랭크 리베리가 퇴장을 당하는 악재가 있었지만, 뮌헨의 승리를 막을 이는 아무도 없었다. 아우크스의 구자철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활약상은 나쁘지 않았다. 구자철은 리그 1위 뮌헨을 상대로 여러 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날리는 등 공격 상황에서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를 펼쳤고, 후반 초반에는 리베리와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리베리가 구자철의 뺨을 때려 퇴장을..
2012.12.19 -
바이에른 뮌헨, 이변은 없다...컵대회서 4:0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분데스리가 최다 우승팀 바이에른 뮌헨이 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벌어진 컵대회에서 3부 클럽 얀 레겐스부르크를 대파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2012-13 독일 DFB-포칼[FA컵] 1라운드 경기에서 얀 레겐스부르크를 4: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로써 뮌헨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슈퍼컵에서 승리한 뒤 공식전 2연승을 질주하며 올 시즌 전망을 환하게 밝혔다. 올 여름 볼프스부르크에서 뮌헨으로 이적한 크로아티아 출신의 공격수 마리오 만주키치는 결승골을 포함, 혼자 2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만주키치는 슈퍼컵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득점력을 과시했다. 그의 이적 동기생 세르단 샤키리도 멋진 프..
2012.08.21 -
도르트문트, 컵대회에서 뮌헨 대파...2관왕 달성
[팀캐스트=풋볼섹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분데스리가 우승에 이어 독일 DFB-포칼[FA컵]에서도 챔피언에 오르며 2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도르트문트는 13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온에서 열린 2011-12 DFB-포칼 결승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무려 5골을 폭발시킨 끝에 5:2의 대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도르트문트는 이번 시즌 리그와 컵대회를 동시에 석권하며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더블[2관왕]'을 기록하게 됐다. 반면, 독일 축구 명가 뮌헨은 리그에 이어 컵대회에서도 도르트문트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그치며 다시 한 번 자존심을 구겼다. 올 시즌 국내 대회에서 무관의 수모를 당한 뮌헨은 오는 20일 열리는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명예 회복에 나..
2012.05.13 -
살케, DFB-포칼 1R에서 11골 폭발..훈텔라르 혼자서 4골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시즌 인상적인 시즌을 보냈던 살케 04가 2011-12 시즌을 개막을 알리는 DFB-포칼 1라운드에서 폭발적인 득점력을 앞세워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살케는 한국 시간으로 1일 새벽에 끝난 DFB-포칼 1라운드에서 7부 리그 클럽[동호회 축구 수준]인 테닝겐을 상대로 11:1이라는 스코어로 대승을 거두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객관적인 팀 전력에서 크게 앞서는 상황에서도 살케는 클라스 얀 훈텔라르와 라울 곤잘레스, 마르코 홀거, 루이스 홀트비, 알렉산더 바움요한 등 팀의 주전 선수를 대거 선발 출전시키며 전반 초반부터 적극 공세를 펼쳤다. 전반 3분 훈텔라르가 선제골을 넣으며 득점포를 가동한 살케는 4분 뒤 키리아코스 파파도풀로스의 추가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골 사냥에 나섰다. ..
2011.08.01 -
'손흥민 87분 활약' 함부르크, 컵대회 2라운드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함부르크가 DFB-포칼[독일 축구협회 주관 컵대회] 1라운드에서 5부 리그[Oberliga]에 속한 올덴부르크를 2:1로 물리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프리시즌 손흥민의 눈부신 활약이 이어지면서 국내 축구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던 함부르크는 한국 시간으로 30일 밤에 열린 올덴부르크와의 컵대회 1라운드에서 승리하며 2011-12 시즌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시즌 개막전 연속골 행진으로 함부르크의 골잡이로 입지를 다진 손흥민은 이날도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하며 후반 42분 교체 아웃 직전까지 상대 수비들을 괴롭히며 팀 승리를 도왔다. 이날 함부르크는 전반 26분 프리킥 찬스에서 수비수 하이코 베스터만이 헤딩골로 먼저 포문을 여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전반 34분 홈팀 올덴부르크에..
2011.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