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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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카타르 월드컵, 마지막이 될 수도"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축구' 브라질의 에이스 네이마르[30, 파리 생제르맹]가 이번 카타르 월드컵이 마지막 대회일 수 있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이 임박했다. 이제 불과 일주일 남았다. 대회가 시작도 하기 전이지만, 많은 축구팬들이 벌써부터 어디가 우승할지 궁금해한다. 그럴 때마다 늘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 팀이 있다. 바로 브라질이다. 브라질은 역대 월드컵에서 가장 많은 우승을 기록했다. 통산 5차례 챔피언에 등극했고, 모든 대회에 참가한 세계 유일한 국가다. 카타르 대회에서도 당연히 우승 후보군으로 분류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우승이 없지만, 네이마르 등을 앞세워 다시 한번 정상 도전에 나선다. 네이마르는 특출난 축구 재능을 뽐내며 수..
2022.11.13 -
아르헨티나, '숙적' 브라질 꺾고 코파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가 라이벌 매치에서 승리하며 남미 정상에 등극했다. 아르헨티나가 코파 아메리카에서 브라질을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아르헨티나의 '주장' 리오넬 메시는 사상 첫 메이저대회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아르헨티나는 11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냥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영원한 라이벌' 브라질을 상대로 1:0의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1993년 에콰도르 대회 이후 28년 만의 우승이다. 이번 우승으로 우루과이와 함께 대회 최다 우승국[15회] 반열에 올랐다. 2회 연속 우승을 노렸던 브라질은 준우승에 머물렀다. 브라질은 코로나 여파로 2019년에 이어 2021년 대회도 홈에서 개최하며 우승 기대감을 키웠지만, 우승 ..
2021.07.11 -
'쿠티뉴 멀티골' 브라질, 볼리비아에 3:0 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축구' 브라질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브라질이 필리페 쿠티뉴의 활약을 앞세워 볼리비아를 가볍게 꺾고 코파 아메리카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브라질은 15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두 모룸비에서 열린 2019 코파 아메리카 A조 1차전에서 볼리비아를 상대로 3:0의 대승을 거뒀다. 대회 직전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낙마하는 불운을 겪었지만, 브라질은 볼리비아전 승리로 우승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승리의 주역은 쿠티뉴였다. 쿠티뉴는 이날 브라질의 공격을 이끌어갔다. 중앙에만 머무리지 않고 좌우 측면을 폭넓게 움직이며 기회를 창출했고, 해결사 본능도 발휘했다. 쿠티뉴는 페널티킥을 포함해 멀티골을 기록하며 브라질에 첫 승리를 안겼다. 경기는 일방적..
2019.06.15 -
'개최국' 브라질, 네이마르 없이 우승 가능할까?
[팀캐스트=풋볼섹션] 20세 이하 월드컵으로 밤잠을 설쳤던 국내 축구팬들이 이번에는 아침잠을 빼앗기게 됐다. 한국시간으로 15일부터 남미 최강을 가리는 코파 아메리카가 개막하는 것. '삼바군단' 브라질을 비롯해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 2연속 코파 우승컵을 올린 칠레 등이 참가한다. 아시아의 일본과 카타르도 초청되어 대회를 치른다. 2019 코파 아메리카는 축구의 나라 브라질에서 개최된다. 1989년 대회 이후 30년 만이다. 때문에 개최국 브라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우승을 갈망하고 있다. 브라질은 자국에서 열린 역대 코파 대회[4회-1919년, 1922년, 1949, 1989년]에서 모두 우승을 했다. 12년 만에 코파 우승을 기대하는 이유다. 그런데 대회 개막을 앞두고 최악의 상황이 벌어졌다..
2019.06.14 -
'전설' 호나우두 "네이마르, 기대에 못 미쳤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군단' 브라질의 살아있는 '레전드' 호나우두가 러시아 월드컵에서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후배 네이마르[26, 파리 생제르맹]에 대해 조금은 실망한 모습이다. 네이마르는 2008 러시아 월드컵 개막 전부터 최고의 스타로 손꼽혔다. 하지만, 오랜 부상 탓인지 브라질 에이스로서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지 못했다. 네이마르는 올초 소속팀 경기에서 부상을 입어 장기간 결장했다. 이후 월드컵 참가를 위해 재활에 전념했고, 빠르게 회복하며 대표팀에 합류했다. 하지만, 활약은 미비했다. 대회에서 고작 2골을 넣었고, 팀도 8강에서 탈락하며 목표였던 우승에도 실패했다. 네이마르의 명성에 비하면 초라한 성과다. 이에 호나우두는 브라질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우리는 네이마르에게 더 많..
2018.07.12 -
네이마르,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멕시코전 MOM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의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26, 파리 생제르맹]가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비난 여론을 잠재웠다. 네이마르의 활약 속에 브라질은 8강에 올랐다. 2일 밤[한국시간] 러시아 사마라에서 브라질과 멕시코의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이 열렸다. 공격에 자신이 있는 두 팀의 맞대결이었던 만큼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을 펼쳐졌다. 전반전 팽팽한 균형이 유지됐지만, 후반 들어 승부가 갈렸다. 브라질이 2골을 몰아치며 승리를 거뒀다. 그 중심에 네이마르가 있었다. 이날 네이마르는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고, 전반 4분 첫 슈팅을 날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활발하게 움직이며 기회를 노렸다. 전반 39분에는 프리킥을 직접 슈팅으로 연결하며 멕시코의 골문을 위협했다. 살짝..
2018.07.03 -
티테 감독 "네이마르, 조금만 지나면 제 컨디션 찾을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군단' 브라질의 티테 감독이 대표팀 '에이스' 네이마르[26, 파리 생제르맹]의 기대 이하 활약에 대해 아직은 완벽한 상태가 아니라고 솔직하게 밝혔지만, 믿음은 여전했다. 네이마르는 현 브라질의 간판이다. 네이마르는 활약 여부에 따라 팀의 승패 여부가 판가름 날 정도로 브라질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선수다. 그렇지만, 지난 2월 소속팀에서 입은 발 부상 여파로 아직까지 러시아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지는 못하고 있는 상태다. 2경기[스위스, 코스타리카]를 뛰며 1골을 넣은 것이 전부다. 명성에 비하면 초라하다. 그러면서 네이마르를 향한 비난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에 티테 감독은 세르비아와의 조별 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네이마르는 이런 큰 무대..
2018.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