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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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두 "네이마르, 바르샤에서 성공 거둘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의 '축구황제' 호나우두[36]가 본인의 친정팀인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며 유럽에 진출한 후배 네이마르[21, 브라질]의 성공을 확신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의 '신성'으로 불리며 최근 몇 년간 큰 주목을 받았고, 그 여세를 몰아 올여름 유럽 최고 명문 구단 중 하나인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에 전격 입단했다. 네이마르의 첫 유럽 진출이다. 기대가 크지만, 걱정도 앞선다. 바로 바르샤 간판 공격수 리오넬 메시와의 공존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이들이 적지 않은 것. 그런 가운데 호나우두는 이런 문제는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호나우두는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네이미라는 놀라운 재능을 가진 선수다"며 "바르샤에서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
2013.09.06 -
네이마르 "공식전서 첫 득점 올려 정말 기뻐"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네이마르[21, 브라질]가 이적 후 치른 첫 공식전에서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하는 귀중한 동점골을 넣은 것에 대해 크게 기뻐했다. 바르셀로나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2013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슈퍼컵] 1차전 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끝에 1:1로 비겼다. 전반 12분 아틀레티코의 골잡이로 변신한 다비드 비야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끌려갔지만, 후반 21분 네이마르의 헤딩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네이마르는 다니엘 알베스가 올려준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마무리하며 좀처럼 열리지 않던 홈팀 아틀레티코의 골문을 여는 데 성공했다. 네이마르의 공식전 첫 골이다. 경기 후 네이마르는 스페인 일간지 '..
2013.08.22 -
마르티노 감독 "네이마르, 적응 시간 필요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신임 사령탑 헤라르도 마르티노[50, 아르헨티나] 감독이 프리메라리가 데뷔전을 치른 네이마르에 대해서 팀에 적응할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로 이적한 네이마르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캄프 누에서 열린 2013-14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반테와의 경기에 후반 교체로 출전했다. 하지만, 기대했던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동료들과의 호흡이 잘 맞지 않는 듯했다. 공격 진영에서의 날카로움도 부족했다. 초미의 관심사였던 리오넬 메시와 공존은 단 7분 만에 끝났다. 승패가 결정난 상황에서 무리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마르티노 감독이 메시를 교체 아웃시킨 것. 메시는 후반 26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교체되어 벤치로 물러났다. 마..
2013.08.19 -
데뷔전 치른 네이마르 "꿈만 같았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을 대표하는 축구스타 네이마르[21]가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고 처음 경기에 출전한 것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지난 6월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 입단을 확정했던 네이마르는 최근 데뷔전을 치렀다. 네이마르는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간] 폴란드에서 열린 현지 클럽 레지하 그단스크와의 친선전을 통해서 바르샤 데뷔전을 가졌다. 후반 33분 알렉시스 산체스와 교체되며 바르샤 선수로 첫 선을 보였다. 기대했던 데뷔골은 나오지 않았다. 네이마르는 후반 교체로 출전해 추가시간을 포함해 약 15분 가량을 뛰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그렇지만, 새로운 동료들과 비교적 안정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가능성은 충분히 확인했다. 경기 후 네이마르는 언론 인터뷰에서 "꿈이 현실이 됐다. 기다리던 ..
2013.08.01 -
'스승' 하말류 '네이마르, 바르샤에서 더욱 성장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무이시 하말류[57, 브라질] 전 산토스 감독이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제자' 네이마르[21, 브라질]에 대해 지금보다 더 성장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네이마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뒤를 잇는 스타플레이어로 주목을 받았고, 이내 세계 최고 명문 중 하나인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로 이적하며 유럽 진출의 꿈을 이뤘다. 거품론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네이마르는 자국에서 열린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출중한 기량을 뽐내며 브라질을 우승으로 이끄는 등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바르샤에서의 대활약을 기대케 했다. 산토스에서 네이마르를 지도한 경험이 있는 하말류 감독도 패스의 정확성만 보완하면 바르샤에서도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리라..
2013.07.17 -
메시 "네이마르, 바르샤에 큰 보탬이 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간판 공격수 리오넬 메시[26, 아르헨티나]가 새 동료 네이마르[21, 브라질]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내며 팀에 상당한 플러스 요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지난 5월 네이마르의 영입을 확정했다. 네이마르는 6월 초 스페인으로 날아가 바르샤와 5년 계약을 체결했고, 입단식도 성황리에 마친 상태다. 이제 세계 최고로 불리는 메시와 함께 뛸 날만 기다리고 있다. 네이마르는 얼마 전에 끝난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가치를 증명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이에 메시도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메시와 네이마르 두 선수의 공존에 대해 기대와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메시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네이마르의 바르샤 입단은 우리에게 좋은 것은..
2013.07.03 -
네이마르, 컨페드컵 골든볼 수상...토레스는 득점왕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의 에이스 네이마르[21, 바르셀로나]가 컨페더레이션스컵 최우수선수에 선정되며 팀 우승에 이어 또 하나의 기쁨을 누렸다. 네이마르는 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마라카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전에 선발 출전해 골을 넣는 등의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브라질의 3:0 완승을 견인했다. 브라질은 멀티골을 넣은 프레드와 전반 막판 결정적인 추가골을 뽑은 네이마르의 활약에 힘입어 스페인을 가볍게 물리치고 이 대회 3연패에 성공했다. 경기 종료 후 진행된 개인 시상식에서 네이마르는 스페인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팀 동료 파울리뉴를 제치고 골들볼을 수상했다. 골든볼은 대회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며, 기자단 투표..
2013.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