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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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브라질, 네이마르 부상-실바 경고 누적에 비상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군단' 브라질이 월드컵 결승에 가는 길목에서 네이마르와 티아고 실바 없이 독일과 맞붙게 됐다. 브라질이 12년 만에 준결승에 진출하고도 웃지 못하는 이유다. 브라질은 5일[한국시간] 포르탈레자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웅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에서 콜롬비아를 2:1로 꺾고 4강에 올랐다. 하지만, 마냥 기뻐할 수 없다.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네이마르와 실바를 잃었기 때문이다. 네이마르와 실바는 각각 부상과 경고 누적으로 다음 경기인 독일전에 나설 수 없다. 네이마르는 경기 막판 등에 부상을 입었다. 네이마르는 볼 다툼을 벌이는 상황에서 상대 수비수 후안 주니가에게 등을 찍혀 쓰러지며 상당한 고통을 호소했다. 쉽게 일어나지 못한 네이마르는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
2014.07.05 -
'침묵' 네이마르, 승부차기서 '에이스' 입증
[팀캐스트=풋볼섹션] 네이마르[22, 바르셀로나]가 칠레전에서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승부차기 마지막 키커로 나와 결정적인 골을 성공시키며 브라질을 8강에 진출시켰다. 네이마르는 29일[한국시간] 브라질 남동부에 위치한 벨루 오리존치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전 칠레와의 경기에서 연장전을 포함해 120분을 소화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네이마르는 상대 수비의 집중 견제에도 불구하고 개인 기량을 앞세워 브라질의 공격을 이끌었다. 그런데 네이마르의 움직임은 칠레에 크게 위협적이지는 못했다. 이전 경기와 다르게 슈팅 기회를 잡는 것조차 어려웠다. 네이마르는 칠레전에서 단 4개의 슈팅을 하는 데 그쳤다. 칠레의 끈질긴 수비가 네이마르를 경기 내내 괴롭힌 결과다. 결국 기대했던 골은 나오지..
2014.06.29 -
네이마르, 2골 추가하며 득점 선두 복귀
[팀캐스트=풋볼섹션] 네이마르[22, 바르셀로나]가 멕시코전 침묵을 깨고 카메룬과의 경기에서 다시금 득점포를 가동하며 브라질을 승리를 이끌었다. 득점 선두 자리도 재탈환했다. 네이마르는 24일[한국시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조별 라운드 마지막 경기에 선발 출전해 카메룬을 상대로 2골을 터뜨리며 에이스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카메룬전 멀티골로 조별 라운드 3경기에서 4골을 기록한 네이마르는 득점 부문 단독 선두에 오르며 득점왕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지금의 활약상만 꾸준히 보여준다면, 월드컵 우승은 물론이고 득점왕과 골든볼[최우수선수] 수상도 불가능은 아니다. 이날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선 네이마르는 경기 초반부터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카메룬의 수비진을 힘들게 했다. 가벼운 몸놀림을 자랑하던 네이마르는..
2014.06.24 -
'개막전 2골' 네이마르 "최고의 경기였어"
[팀캐스트=풋볼섹션]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에서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브라질의 역전승을 이끈 공격수 네이마르[22, 바르셀로나]가 최고의 경기였다며 팀 승리에 기뻐했다. 13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에 개막한 가운데 개막전에서는 홈팀 브라질이 웃었다. 브라질은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3:1로 승리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전반 초반 뼈아픈 자책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이후 내리 3골을 집중시켜 역전승을 일궈냈다. 승리의 주역은 기대했던 네이마르다. 네이마르는 월드컵 데뷔전에서 중요한 두 방을 터뜨리며 위기에 놓였던 브라질을 구해냈다. 역시 스타는 달랐다. 네이마르는 동료 마르셀루의 자책골로 뒤진 전반 29분 왼발 중거리슛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 26분 페널티킥..
2014.06.13 -
'네이마르 2골'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서 3:1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변은 없었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이 사령탑으로 있는 브라질이 크로아티아를 물리치고 자국에서 개막한 월드컵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브라질의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했다. 브라질은 13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아레나 코린티안스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A조 1차전 경기에서 크로아티아에 3:1의 역전승을 거두고 6번째 우승을 향한 순항을 시작했다. 수비수 마르셀루의 자책골로 먼저 실점을 허용했지만, '에이스' 네이마르의 연속골과 오스카의 쐐기골로 크로아티아를 제압했다. 경기 전 홈팀 브라질의 우세가 예상됐지만, 선취 득점은 크로아티아의 몫이었다.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던 크로아티아는 전반 11분 브라질 측..
2014.06.13 -
첫 경기 앞둔 네이마르 "우승하고 싶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 대표팀의 '에이스' 네이마르[22, 바르셀로나]가 자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에서 우승하고 싶다는 열망을 드러냈다. 브라질은 1950년 이후 64년 만에 개최하는 월드컵에서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공격을 책임지고 있는 네이마르가 있다. 네이마르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브라질의 간판이라는 이유로 이번 월드컵에서 중책을 맡게 됐다. 바로 월드컵 우승이다. 네이마르 본인도 우승을 욕심내고 있다. 네이마르는 크로아티아와의 개막전을 앞두고 참석한 공식 기자회견에서 "긴장되지만, 지금 내가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을 매우 행복하게 생각한다"며 "우리는 월드컵에서 실수하지 않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선수들 모두가 자신의 역할을 잘 알고 있다"라고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을 내..
2014.06.12 -
브라질, 파나마 4:0 대파...네이마르 결승골
[팀캐스트=풋볼섹션] 2014 월드컵 개최국이자 강력한 대회 우승 후보인 '삼바축구' 브라질이 파나마를 물리치고 A매치 8연승의 기록을 이어갔다. 브라질은 4일[이하 한국시간] 고이아니아의 에스타디오 세하 도우라다에서 열린 파나마와의 평가전서 막강 화력을 뽐내며 4:0의 완승을 거뒀다. A매치 8연승이다. 브라질의 간판 에이스 네이마르는 결승골을 포함해 2개의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팀의 대승을 견인했다. 네이마르를 비롯해 헐크, 오스카, 마르셀루, 다니엘 알베스 등 정예 멤버를 출격시킨 브라질은 전반 26분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기 시작했다. 네이마르가 정확한 프리킥으로 골을 터뜨렸다. 네이마르는 아크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 찬스에서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을 시도해 골을 뽑아냈다. 네이마르의 득점포로 경기를 ..
201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