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반 페르시(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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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페르시 "적절한 시기에 맨유로 이적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연일 득점포를 가동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29, 네덜란드]가 적절한 시기에 팀을 잘 옮겼다는 견해를 밝혔다. 반 페르시는 지난 2004년 아스날에 입단했지만, 그동안 잦은 부상과 부진으로 기대 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지난 시즌에서야 비로소 그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반 페르시는 리그에서 30골을 터뜨리며 생애 첫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는 등 아스날의 해결사로 거듭났다. 그러나 반 페르시는 시즌 종료 후 아스날을 떠나 잉글랜드의 또 하나의 축구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이적했다. 웨인 루니를 비롯해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대니 웰벡 등이 버티고 있는 맨유에서도 지난 시즌의 활약을 이어갈 ..
2013.01.22 -
반 페르시, EPL 12월의 선수에 선정...통산 4번째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가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가치를 인정받았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반 페르시가 12월 최우수 선수[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반 페르시는 통산 4번째 이달의 선수에 오르며 네덜란드 축구 레전드 데니스 베르캄프, 세계 최고의 선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프리미어리그 최다골 기록 보유자 앨런 시어러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지난해 여름 아스날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이적한 반 페르시는 시즌 초반부터 무서운 득점력을 과시하며 소속팀의 간판 골잡이로 맹활약하고 있다. 특히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했던 12월, 리그 6경기에 출전해 5골을 폭..
2013.01.12 -
'득점 선두' 반 페르시 "맨유에서 즐기고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로빈 반 페르시[29, 네덜란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해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대해 흡족해 하며 팬들의 열렬한 지지에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반 페르시는 지난 여름 아스날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전격 이적했다. 우려의 시선도 적지 않았지만, 기우였다. 적응 기간도 없이 반 페르시는 입단과 동시에 맨유의 새로운 해결사로 입지를 굳혔다. 이번 시즌 팀의 주전 공격수로 뛰며 리그 16골을 터뜨렸고, 이는 맨유가 리그에서 단독 선두에 오를 수 있었던 밑거름이 됐다. 특히 팀이 위기에 빠진 순간 반 페르시는 더욱 빛이 났다. 지금까지 반 페르시가 리그에서 뽑아낸 16골 중 무려 9골이 동점골 또는 역전골이었다. 후반 추가시간에 터뜨린 골도 ..
2013.01.10 -
퍼거슨 감독 "반 페르시, 환상적인 득점 능력 가졌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적 후 무서운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는 소속팀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29, 네덜란드]를 극찬했다. 반 페르시는 많은 우려 속에 지난해 여름 아스날을 떠나 일글랜드 최고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입단했다. 하지만, 시즌이 시작하자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며 어느덧 맨유의 간판 해결사로 자리를 잡았다. 지난 시즌 아스날에서 리그 득점왕에 올랐던 것이 결코 운이 아니었다는 것을 맨유에 와서 증명하고 있는 반 페르시다. 그의 득점 행진은 놀라울 정도다. 반 페르시는 2일[한국시간] 끝난 위건과의 리그 21라운드에서 2골을 추가하며 이번 시즌 리그에서만 16골을 넣고 있다. 리그 득점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2연속 득점왕도 충분해 ..
2013.01.02 -
바카리 사냐 "송 이적은 아스날에 큰 타격"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측면 수비수 바카리 사냐[29, 프랑스]가 지난 시즌까지 팀의 주축 멤버로 활약한 로빈 반 페르시와 알렉스 송의 이적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아스날은 올여름 또 핵심 자원을 잃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0골을 넣으며 팀 공격을 이끌었던 '캡틴' 반 페르시가 라이벌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아스날은 2년 연속 주장을 다른 팀에 뺏기는 고충을 겪고, 매년 주전 선수들을 내보내며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중앙 미드필더 송마저 떠났다. 송은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로 팀을 옮겼다. 아스날의 중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사냐도 걱정스럽다는 입장이다. 사냐는 프랑스 언론 '레퀴프'와 가진 인터뷰에서 "반 페르시가 이적하는 것..
2012.09.07 -
애쉴리 영 "반 페르시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애쉴리 영[27, 잉글랜드]이 이적 후 연속골을 넣고 있는 로빈 반 페르시[29, 네덜란드]를 극찬하며 그의 성공을 자신했다. 반 페르시는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아스날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이적했다. 팀을 옮긴 반 페르시는 연일 득점포를 가동하며 맨유의 새로운 해결사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달 25일 열린 풀럼전에서 귀중한 동점골을 넣어 팀 승리를 도왔고, 최근에 벌어진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는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맨유의 극적인 대역전승을 이끌었다. 반 페르시는 현재 리그 3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며 스완지 시티의 미츄와 함께 득점 부문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쾌조의 출발이다. 이에 영은 반 페르시의 눈부신 활약에 박수를 보내며 칭찬을 아끼지 ..
2012.09.06 -
'반 페르시 해트트릭' 맨유, 사우샘프턴에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로빈 반 페르시의 활약을 앞세워 '승격팀'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3일[한국시간] 세인트 매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을 3:2로 꺾고 리그 2연승을 질주했다. 후반 막판에 터진 반 페르시의 연속골로 간신히 승부를 뒤집으며 만들어낸 역전승이었다. 지난 주말 풀럼전에서 이적 후 처음 골 맛을 봤던 페르시는 이날 혼자서 3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반 페르시는 자신이 넣은 3골 중 2골을 중요한 순간에 성공시키며 맨유를 살렸다. 맨유 입장에서는 영웅이 따로 없었다. 지난 시즌 득점왕 ..
2012.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