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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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즈 "언젠가 스페인에 가서 뛰고 싶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간판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즈[25, 우루과이]가 언젠가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 리가]를 경험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수아레즈는 16일[현지시간]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의 트위터를 통해 팬들과 만난 자리에서 스페인 진출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언젠가 스페인에서 뛸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왜냐하면 스페인의 라 리가는 잉글랜드, 이탈리아와 함께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세계 최고의 리그이기 때문이다"라고 전하며 향후 현재 활약 중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떠나 스페인으로 무대를 옮길 수 있음을 시사했다. 수아레즈는 과거에도 스페인 클럽인 바르셀로나행을 희망한 바 있다. 수아레즈는 이번 시즌 리버풀에서 인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였지만, 인종차별 발언과 악수 거부 등으로 ..
2012.05.17 -
리버풀, '레전드' 달글리시 감독 전격 경질
[팀캐스트=풋볼섹션] 케니 달글리시가 리버풀의 감독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리버풀은 달글리시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리버풀이 16일 밤[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달글리시 감독과의 계약을 해지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달글리시 감독은 1991년 리버풀의 지휘봉을 내려놓은 이후 22년 만에 다시 한 번 팀에서 쫒겨나며 자신의 커리어에 큰 오점을 남겼다. 달글리기 감독은 지난해 1월 위기에 빠진 친정팀을 구제하기 위해서 리버풀로 돌아왔다. 로이 호지슨 감독 후임으로 리버풀을 사령탑에 오른 달글리시는 이번 시즌 칼링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FA컵에서는 결승 진출이라는 나름 만족스러운 성과를 이끌어냈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의 부진의 책임을 피해 가지는 못했다. 리버풀은 들쑥날쑥한 ..
2012.05.17 -
리버풀, 첼시에 4:1 대승...FA컵 패배 설욕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이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첼시를 대파하고 지난 주말 FA컵 결승전에서 당한 패배를 설욕했다. 리버풀은 9일 새벽[한국시간] 앤필드에서 열린 첼시와의 리그 37라운드 경기에서 4:1로 승리를 거두고 리그 8위로 한 단계 올라섰다. 리버풀에는 큰 의미가 없었던 승리였지만, 첼시는 뼈아픈 패배가 됐다. 첼시는 리버풀전 패배로 리그 4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나고 말았다. 첼시는 리그 최종전에서 승리하더라도 이번 시즌을 리그 6위로 마감하게 됐다. 앤디 캐롤과 루이스 수아레즈를 선발 출전시키며 투톱을 가동한 리버풀은 FA컵 우승 주역들이 대거 빠진 첼시를 상대로 일방적인 공격을 퍼부은 끝에 전반전에만 상대 자책골을 포함해 3골을 폭발시켰다. 리버풀은 전반 19분 첼시의 미드필더 마이클 ..
2012.05.09 -
첼시, 리버풀 2:1로 꺾고 FA컵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대행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첼시가 FA컵 결승전에서 리버풀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첼시는 한국 시간으로 6일 새벽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12 잉글랜드 FA컵 결승전에서 하미레스와 디디에 드록바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2년 만에 다시 FA컵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첼시의 통산 7번째 FA컵 우승이다. 반면, 칼링컵 우승에 이어 FA컵 우승까지 노렸던 리버풀은 FA컵 결승전에서 아쉽게 첼시에 패하며 더블 달성에는 실패했다. 경기 초반은 첼시가 경기를 주도했다. 드록바와 살로몬 칼루, 후안 마타, 프랭크 램파드 등을 선발로 내세운 첼시는 전반 11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1:0으로 앞서 갔다..
2012.05.06 -
제라드 "FA컵 우승, 리그 부진 만회할 수 있는 기회"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31, 잉글랜드]가 FA컵 우승에 강한 열망을 드러내며 시즌 2관왕 달성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지지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며 현재 리그 8위에 머물고 있다. 그러나 컵대회에서는 다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리그에서는 부진을 거듭하고 있지만, 컵대회에서는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는 중이다. 지난 2월 칼링컵 결승에서 카디프 시티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리버풀은 지금 FA컵 결승에도 진출한 상태다. 이로써 리버풀은 2000-01시즌 이후 11년 만에 다시 한 번 컵대회 더블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리그 부진으로 실망하고 있을 팬들에게도 큰 기쁨을 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에 제라드는 기필코 FA컵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
2012.05.05 -
리버풀, 안방에서 또 패배...풀럼에 0:1 패
[팀캐스트=풋볼섹션] '동네북'으로 전락한 잉글랜드의 전통 강호 리버풀이 안방에서 또 패배의 멍에를 뒤집어쓰고 말았다. 리버풀은 2일 새벽[한국시간] 앤필드에서 열린 풀럼과의 리그 경기에서 수비수 마틴 스크트텔의 자책골로 실점하며 0:1로 무릎을 꿇었다. 웨스트 브롬위치전에 이어 홈 2경기 연속 패배다. 리버풀은 최근 홈 4경기에서 1무 3패를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홈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준 리버풀은 이날 주장 스티븐 제라드, 루이스 수아레즈, 제이미 캐러거 등 주전급 선수들을 대거 빼고 경기에 임했다. 오는 주말로 예정된 첼시와의 FA컵 결승전을 대비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홈 연패라는 불명예를 안으며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오히려 팀 분위기를 떨어뜨리는 꼴이 됐다. 리버풀은 경기 초반..
2012.05.02 -
달글리시 감독 "수아레즈가 있다는 것은 행운"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케니 달글리시 감독이 노르위치 시티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즈를 칭찬하면서 팀이 무실점으로 승리한 것에 대해 기뻐했다. 리버풀은 한국 시간으로 29일 새벽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노르위치 시티와의 리그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0의 완승을 거두고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단연 해트트릭을 달성한 수아레즈다. 수아레즈는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해 혼자서 3골을 폭발시키며 리버풀의 승리를 견인했다. 수아레즈는 전반 24분과 28분 연속골을 터뜨렸고, 후반 막판에는 30미터가 넘는 위치에서 슈팅을 때려 노르위치 시티의 골네트를 흔들었다. 수아레즈는 찰나의 순간에 상대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과감하게 슈팅을 시도하며 리버풀 이적 후 첫 해트..
201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