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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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에버튼 꺾고 3위 등극...리버풀은 역전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이 에버튼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토트넘을 제치고 리그 3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아스날은 22일[한국시간]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리그 29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8분에 터진 토마스 베르마엘렌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아스날은 같은 날 벌어진 스토크 시티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토트넘을 끌어내리고 리그 3위에 등극했다. 최근 좋은 흐름을 이어가던 아스날은 원정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전반 초반 선취골을 넣으며 1:0으로 앞서 갔다. 전반 8분 코너킥 찬스에서 로빈 반 페르시가 올려준 크로스를 수비수 베르마엘렌이 헤딩골로 마무리하며 에버튼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른 시간에 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한 아스날은 이후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
2012.03.22 -
'이적설' 수아레즈 "리버풀 안 떠나"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즈[25, 우루과이]가 자신의 이적설을 일축하며 현 소속팀에서 계속 뛸 것이라고 주장했다. 수아레즈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리버풀에서 환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지만, 정작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리그 23경기에 출전해 고작 6골을 터뜨렸을 뿐이다. 리버풀의 간판 공격수로서는 분명 부족한 활약이다. 여기에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패트릭 에브라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것을 시작으로 악수 거부 등으로 많은 질타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잉글랜드 명문인 리버풀이 구단 이미지를 생각한다면 악동 기질을 가진 수아레즈를 하루 빨리 이적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그런 와중에 수아레즈는 최근 프랑스 파리 생제..
2012.03.20 -
'토레스 2골' 첼시, 레스터 시티 완파...FA컵 준결승행
[팀캐스트=풋볼섹션] 페르난도 토레스의 득점포가 드디어 터졌다.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대역전극을 펼쳤던 첼시가 토레스의 활약에 힘입어 FA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첼시는 19일[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챔피언십 소속 레스터 시티와의 2011-12 FA컵 8강전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한 토레스를 앞세워 5:2의 대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다. 토레스는 지난해 10월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겐크와의 경기에서 2골을 넣은 이후 무려 5개월여 만에 골을 터뜨리며 이날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상대를 몰아붙인 첼시는 전반 12분 만에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1:0으로 앞서갔다. 코너킥 상황에서 공격에 가담한 수비수 게리 케이힐의 헤딩슛으로 선취 득점을 이끌어냈다. 6분 뒤 추가골이 나왔다..
2012.03.19 -
리버풀,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에버튼에 3:0 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라이벌전 중 하나로 꼽히는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에버튼에 완승을 거두었다. 리버풀은 14일 새벽[한국시간] 앤필드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리그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캡틴' 스티븐 제라드의 활약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이번 지역 라이벌전에서 거둔 승리로 리버풀은 리그 2연패의 충격에서 벗어났다. 리버풀은 에버튼을 상대로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지만, 여전히 리그 4위 아스날과의 격차는 승점 10점으로 벌어진 상태다. 리버풀은 승점 42점을 확보하며 리그 7위를 유지했다. 전반 초반 위협적인 슈팅으로 에버튼의 골문을 두들기던 리버풀은 전반 33분 제라드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 가기 시작했다. 제라드는 팀 동료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에 ..
2012.03.14 -
리버풀, 선더랜드에 0:1 패배...지동원은 결장
[팀캐스트=풋볼섹션] '빅4' 진입을 위해 갈길이 바쁜 리버풀이 선더랜드에 발목이 잡히며 또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리버풀은 11일 자정[한국시간] 라이트 오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12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전 니클라스 벤트너에게 선제 결승골을 허용하며 선더랜드에 0:1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패배로 리버풀은 리그 3연패의 늪에 빠졌고, 리그 4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는 부진을 이어가며 리그 4위 진입에 더욱 어렵게 됐다. 경기는 원정팀 리버풀이 주도했다. 리버풀은 루이스 수아레즈를 중심으로 상대의 수비진을 공략했지만, 선더랜드의 수비력은 빈틈이 전혀 없었다. 공격의 날카로움도 부족했다. 리버풀의 공격은 상대의 수비를 뚫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랐다. 반면, 홈팀 선더랜드는..
2012.03.11 -
'캡틴' 제라드 "리버풀, 더 이상 승점 잃으면 안 돼"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31, 잉글랜드]가 '빅4' 진입을 노리기 위해서는 남은 시즌 더 이상 승점을 잃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리버풀은 지난 2월 웸블리 구장에서 열린 2011-12 시즌 칼링컵 결승에서 챔피언십[잉글랜드 2부 리그] 소속의 카디프 시티를 상대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2006년 FA컵 우승 이후 6년 만에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그러나 리버풀은 지금 칼링컵 우승 기쁨에 취해 있을 때가 아니다. 칼링컵 우승 직후 열린 아스날과의 리그 경기에서 심각한 골 결정적 부재로 역전패를 당했기 때문이다. 이날 패배로 리버풀은 리그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고, 빅4 진입도 많이 힘들어진 상황. 따라서 리그 4위까지 주어지는 챔피언스리그..
2012.03.07 -
'첫 홈 패배' 리버풀, 리그 4위 어려울 듯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역전패를 당하며 승점 사냥에 실패한 리버풀이 다음 시즌에도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어렵게 됐다. 리버풀은 3일[한국시간] 앤필드 홈 경기장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리그 27라운드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의 자책골로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이후 내리 2골을 실점하며 1:2로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이날 패배는 리버풀이 이번 시즌 홈에서 기록한 첫 패배다. 아스날전 역전패로 리버풀은 리그 4위의 꿈도 점점 멀어져갔다. 리그 4위 아스날과의 격차가 승점 10점으로 벌어졌기 때문이다. 남은 경기에서 모두 승리해도 자력으로는 4위에 오를 수 없다. 따라서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로의 복귀가 희박해졌다. 리버풀은 앞선 두 시즌에도 리그에서의 부진으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
201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