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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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유로파 플레이오프 진출...고멜 4:0 대파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이 벨라루스의 고멜을 가볍게 제치고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본선행 가능성을 높였다. 리버풀은 10일 새벽[한국시간] 앤필드에서 열린 2012-13 UEFA 유로파리그 3차 예선 2차전 경기에서 고멜을 3:0으로 대파, 합계 4:0의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원정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하며 2차전에서는 무승부만 기록해도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었던 리버풀은 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고멜을 상대로 골 잔치를 벌였다. 첫 골은 '이적생' 파비오 보리니의 몫이었다. 보리니는 선발 출전해 전반 21분 선제골을 넣으며 리버풀 이적 후 1호골을 작렬했다. 보리니의 골로 기세가 오른 리버풀은 전반 막판 주장 스티븐 제라드의 추가골로 상대와의 격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
2012.08.10 -
로저스 감독 "이기는 것이 중요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 사령탑 부임 후 첫 공식전에 나서 승리를 거둔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경기 결과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리버풀은 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벨라루스에서 열린 고멜과의 2012-13 UEFA 유로파리그 3차 예선 1차전 경기에서 스튜어트 다우닝의 결승골로 1:0 신승을 거두었다. 홈팀 고멜에 주도권을 내주며 경기 내내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리버풀은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22분 먼저 골을 터뜨리는 데 성공했다. 해결사는 왼발의 '달인' 다우닝이었다. 다우닝은 강력한 왼발 중거리슛으로 고멜의 골망을 흔들며 소속팀 리버풀의 승리를 견인했다. 경기 후 로버저 감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첫 공식 경기였기에) 좋은 스타트를 끊는 것이 절실했다. 어떤 경기든 이기는 것이 ..
2012.08.03 -
리버풀, 고멜 격파...유로파리그 3차 예선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랜든 로저스 신임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이 벨라루스의 고멜을 꺾고 본격적인 새 시즌 일정에 돌입했다. 리버풀은 한국 시간으로 3일 새벽 벨라루스 고멜에 위치한 센트럴 스타디온에서 열린 홈팀 고멜과의 2012-13 UEFA 유로파리그 3차 예선 1차전 경기에서 후반에 터진 스튜어트 다우닝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산뜻한 출발이다. 스티븐 제라드를 비롯해 제이미 케러거, 조나단 헨더슨, 조 콜 등을 선발 출전시킨 리버풀은 고멜을 상대로 후반 중반까지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가운데 리버풀은 후반 중반까지도 좀처럼 골을 넣지 못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후반 22분 승부를 가를 결정적인 한 방이 터졌다. 원정팀 리버풀이 다우닝의..
2012.08.03 -
리버풀 구단주 "로저스 감독에게 부담주지 않을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구단주 존 헨리가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브랜든 로저스[39, 북아일랜드] 감독에게 상당한 기대감을 나타내면서도, 부담감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 칼링컵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위에 머물며 3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무산된 리버풀은 시즌 종료와 함께 '레전드' 케니 달글리시 감독을 경질하고 '승격팀' 스완지 시티를 이끌었던 로저스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내정했다. 로저스 감독은 스완지 시티에서 보여준 지도력을 인정받아 잉글랜드 명문 리버풀로 오게됐지만, 좋은 성적을 거둬야 한다는 부담감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헨리 구단주는 이번 시즌 당장의 성적을 욕심내기 보다는 로저스 감독에게 충분한 시간을 부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로저스 ..
2012.07.21 -
로저스 감독 "수아레즈, 리버풀 잔류 바란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브랜든 로저스 신임 감독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즈[25, 우루과이]의 이적설을 일축하는 한편,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3-4명의 선수를 영입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명문 클럽인 유벤투스가 수아레즈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 유벤투스는 지난 시즌 세리에 A 무패 우승 신화를 썼지만, 공격력이 약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어 새로운 공격수 영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유벤투스는 아스날의 골잡이 로빈 반 페르시를 비롯해 지난 시즌 인종차별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리버풀의 간판 공격수 수아레즈에게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아레즈 역시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유럽 현지 반응이다. 그러..
2012.07.03 -
제라드 "달글리시 감독님, 그동안 고마웠어요"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캡틴' 스티븐 제라드가 케니 달글리시 감독의 경질 소식에 아쉬워하며 그동안 팀을 이끌어준 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리버풀은 시즌이 끝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달글리시 감독을 전격 해임했다. 이번 시즌 칼링컵에서 우승을 안겨줬지만, 리그에서의 부진이 원인이었다. 달글리시 감독은 지난 2011년 1월 로이 호지슨 감독에 이어 리버풀의 지휘봉을 잡았다. 리버풀 팬들은 '왕의 귀환'이라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고, 선수들 역시 반색했다. 하지만, 달글리시는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남기고 다시 리버풀을 떠나게 됐다. 이번 시즌 칼링컵과 FA컵 결승에 올려놓으며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으나 리그 성적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리버풀은 기복이 심한 경기력 탓에 리그 8위에 머물렀고..
2012.05.18 -
베니테즈, 쫓겨난 리버풀에서 다시 지휘봉 잡나?
[팀캐스트=풋볼섹션] 라파엘 베니테즈[52, 스페인]가 친정팀 리버풀로 복귀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베니테즈는 최근 경질된 케니 달글리시 감독 후임으로 물망에 올랐다. 리버풀은 16일[현지시간] 이번 시즌 칼링컵에서 우승컵을 안겨준 팀의 '레전드' 케니 달글리시 감독을 과감하게 경질했다. 달글리시와 계약을 해지하고 이별을 통보했다. 달글리시 감독이 이끈 리버풀은 이번 시즌 칼링컵에서 팀을 우승을 차지했지만, FA컵 결승전에서 첼시에 덜미를 잡히며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데 이어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리그 8위에 머물렀다. 지난해 겨울과 여름 이적 시장에서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음에도 불구하고 3년 연속 빅4 진입에 실패한 것은 물론이고, 1993-94시즌 8위를 거둔 이후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리버풀로서..
201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