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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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즈 해트트릭' 리버풀, 노르위치에 3:0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즈의 맹활약에 힘입어 노르위치 시티와의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지난 주말 홈에서 웨스트 브롬위치에 무릎을 꿇었던 리버풀은 29일[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노르위치 시티와의 리그 36라운드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수아레즈의 득점포를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 하지만, 여전히 리그 8위에 머물며 10위권 밖으로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리버풀은 현재 리그 35경기를 치른 가운데 승점 49점을 확보하며 첼시, 에버튼에 이어 리그 8위를 달리고 있다. 그 뒤로 풀럼과 웨스트 브롬위치가 승점 3점 차이로 추격하고 있다. 리버풀은 전반전 경기를 주도하며 전반 24분과 28분 연속골을 터뜨렸다. 전반 24분 스티븐 제라드가 찔러준 패스를..
2012.04.29 -
모예스 감독 "실수로 FA컵 우승 기회 날렸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라이벌' 리버풀에 역전패를 당하며 FA컵 결승 진출이 좌절된 것에 한탄했다. 에버튼은 14일[한국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리버풀과의 FA컵 준결승에서 1:2로 역전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로써 17년 만에 FA컵 우승을 기대했던 에버튼의 부푼 꿈은 물거품이 됐다. 이날 열린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에버튼은 전반 24분 니키차 옐라비치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1:0으로 앞섰지만, 후반전 연이은 실책성 플레이로 리버풀에 연속골을 내주며 통한의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후반 17분 수비수 실뱅 디스탱의 백패스가 시초가 되어 리버풀의 루이스 수아레즈에게 동점골을 실점한 데 이어 후반 42분에는 불필요한 파울로 내준 프리킥 상황에서 추가골까지 허..
2012.04.15 -
달글리시 감독 "FA컵 결승 진출 자랑스럽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케니 달글리시 감독이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에버튼을 꺾고 FA컵 결승에 진출한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며 기뻐했다. 리버풀은 14일[한국시간] 웸블리 구장에서 열린 지역 라이벌 에버튼과의 2011-12 잉글랜드 FA컵 준결승에서 극적인 2:1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지난 2005-06시즌 우승한 이래 6년 만에 다시 FA컵 결승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또한 칼링컵 우승에 이어 이번 시즌 또 한 번 컵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리버풀은 전반 24분 어설픈 수비로 에버튼의 니키차 옐라비치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0:1로 끌려갔다. 실점 이후 반격을 시도했지만, 에버튼의 탄탄한 수비력을 뚫기 쉽지 않았다. 결정적인..
2012.04.15 -
'캐롤 결승골' 리버풀, 에버튼 꺾고 FA컵 결승행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이 지역 라이벌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FA컵 결승에 진출하는 기쁨을 누렸다. 리버풀은 14일[한국시간] 웸블리 구장에서 열린 2011-12 FA컵 준결승에서 에버튼을 2:1로 물리치고 6년 만에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에서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올 시즌 컵대회에서 더블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리버풀은 지난 2월 칼링컵 결승에서 카디프 시티를 꺾고 우승한 바 있다. 리버풀의 결승 진출은 험난했다. 리버풀은 전반 24분 수비수들의 엉성한 플레이로 에버튼의 니키차 옐라비치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0:1로 끌려갔다. 실점 후 리버풀은 반격을 시도하며 만회골을 노렸지만, 공격의 날카로움이 전혀 없었다. 결국 리버풀은 전반전에 득점을 하지..
2012.04.15 -
리버풀, 블랙번 꺾고 5경기 만에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이 블랙번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지긋지긋했던 무승 행보를 마감하고, 리그 5경기 만에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리버풀은 11일 새벽[한국시간] 이우드 파크에서 열린 블랙번과의 리그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앤디 캐롤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3:2의 짜릿한 승리를 기록했다. 지난 3월 에버튼전 승리 이후 리그 5경기 만에 울린 승전보다. 원정팀 리버풀은 전반전 이른 시간에 연속골을 터뜨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리버풀은 전반 13분 막시 로드리게스가 선제골을 이끌어내며 1:0으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로드리게스는 역습 상황에서 크렉 벨라미가 올려준 땅볼 크로스를 오른발로 가볍게 밀어넣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리버풀은 선제골을 넣은지 3분 만에 추가골을 만들..
2012.04.11 -
첼시, 위건에 극적인 승리...리그 4위 보인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가 홈에서 위건을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남은 시즌 동안 빅4 진입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첼시는 7일[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위건과의 리그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후안 마타의 극적인 추가 역전골로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승점 56점을 확보하며 뉴캐슬을 제치고 다시 리그 5위 자리를 되찾았고, 선더랜드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토트넘[59점]과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를 앞둔 아스날[58점]을 바짝 추격했다. 존 테리와 애쉴리 콜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첼시는 게리 케이힐과 라이언 버트런드를 기용하며 두 명의 핵심 수비수 공백을 메웠다. 공격 진영에는 디디에 드록바와 다니엘 스터리지, 후안 마타가 포진했다. 플로랑 말루다도 모..
2012.04.08 -
리버풀, 뉴캐슬에 0:2 패배...리그 3연패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이 뉴캐슬 원정 경기에서 패하며 올 시즌에만 벌써 두 번째 리그 3연패의 늪에 빠지고 말았다. 리버풀은 1일 스포츠 디렉트 아레나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리그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상대 공격수 파피스 뎀바 시시에게 연속골을 실점하며 0:2로 무릎을 꿇었다. 이번 패배로 리버풀은 또 다시 리그 3연패를 기록하며 10위권 밖으로 밀려날 위기에 놓였다. 앤디 캐롤, 루이스 수아레즈, 크렉 벨라미, 스티븐 제라드 등을 선발 기용한 리버풀은 뉴캐슬과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위협적인 공격을 보여주지 못하며 영패의 수모를 당했다. 반면, 홈팀 뉴캐슬은 전반 19분 시세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뒤 후반전에도 날카로운 공격을 이어가며 리버풀의 골문을 위협했다. 그리고 후반 14분 시세가 골..
2012.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