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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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3년 연속 리그 개막전에서 승리 놓쳐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여름 대거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며 자존심 회복에 나선 리버풀이 2011-12 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또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리버풀은 한국 시간으로 13일 밤 홈에서 열린 선더랜드와의 리그 첫 경기에서 루이스 수아레즈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상대에 동점골을 내주며 최종 스코어 1:1로 비겼다. 이로써 리버풀은 3년 연속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승리하지 못하는 불운을 이어갔다. 리버풀은 지난 2009-10 시즌 리그 개막전서 토트넘에 1:2로 패했고, 지난 시즌에는 경기 종료 직전 페페 레이나 골키퍼의 자책골로 아스날과 1:1 무승부를 거둔 바 있다. 이날도 리버풀의 개막전 승리는 없었다. 리버풀의 출발은 초반부터 불길했다. 리버풀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수아레즈가 자신..
2011.08.14 -
제라드, 게이 축구팬이 뽑은 '가장 섹시한 남자'로 선정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의 한 게이[남성 동성애자] 사이트 'gaydar.co.uk'가 최근 실시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섹시남은?'이라는 설문 조사에서 리버풀과 잉글랜드 대표팀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 제라드가 1위로 선정된 것이다. 이번 설문에는 무려 4,200명 이상의 게이 사이트 이용자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고, 섹시남 이외에도 '가장 촌스러운 헤어스타일' 등의 다양한 설문 조사가 동시에 이루어졌다. 게이들이 참여한 투표에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섹시남' 1위로 제라드가 선정된 가운데 2위에는 지난해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첼시로 이적한 스페인 출신의 골잡이 페르난도 토레스가 이름을 올렸고, 첼시의 미드..
2011.08.11 -
'사타구니 부상' 제라드, 9월께나 그라운드 복귀할 듯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캡틴 스티븐 제라드가 8월 13일로 예정된 선더랜드와의 2011-12 시즌 개막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제라드는 지난 3월 고질적인 사타구니 부상으로 조기에 시즌을 마감했다. 이후 사타구니 수술을 받고 꾸준히 재활에 집중했다. 그러나 이런 노력에도 불구 좀처럼 부상을 털어내지 못하면서 선더랜드와의 11-12 시즌 개막전을 포함해 8월로 예정된 아스날, 볼튼과의 경기에도 사실상 결장이 확정됐다. 리버풀의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해진 제라드의 현재 몸상태는 바로 2주 뒤에 열리는 리그 경기에 출전이 힘들고, 9월 초에 있을 잉글랜드 대표팀의 유로 2012 예선전에도 나설 수 없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리버풀은 '사타구니 부상을 입은 제라드가 같은 부위에 감염까지 되..
2011.07.31 -
달글리시 감독, 리버풀과 정식 계약 체결...기간은 3년
[팀캐스트=풋볼섹션] 케니 달글리시 감독이 현 소속팀 리버풀과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리버풀은 한국 시간으로 13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달글리시 감독과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달글리시 감독은 지난 1월 성적 부진의 이유로 경질된 로이 호지슨 감독 후임으로 리버풀의 지휘봉을 다시 잡았다. 계약 기간은 올 시즌까지로 임시직이었다. 그러나 시즌 막판 거듭되는 상승세로 팀을 리그 5위까지 끌어올리며 지도력을 인정받았고, 결국은 리버풀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는 데 성공했다. 달글리시 감독은 리버풀과 3년 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달글리시 감독은 오는 2014년 여름까지 리버풀에 머물 수 있게 됐다. 이에 대해 달글리시 감독은 "지난 1월 감독직을 이어받을 당시 남은 시즌 클럽을 도울 수 있게..
2011.05.14 -
카윗 "1월 선수 영입이 팀 상승세에 큰 힘"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딕 카윗이 시즌 막판 이어지고 있는 팀 상승세의 요인으로 1월 겨울 이장서 영입한 선수들의 활약 덕분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지난 시즌 부진을 거듭하던 리버풀은 풀럼을 유로파리그 결승전으로 이끈 로이 호지슨을 새로운 사령탑에 앉힌 올 시즌에도 부진에 허덕였다. 시즌 초반에는 강등권까지 추락했고 1월에는 호지슨 감독이 성적 부진의 이유로 팀을 떠났다. 그리고 팀의 간판 골잡이로 활약해오던 페르난도 토레스도 첼시로 이적하며 총체적인 난국에 빠진 리버풀을 벗어났다. 이에 리버풀은 팀의 레전드인 케니 달글리시를 호지슨 감독 후임으로 내정했고 네덜란드 리그 득점왕 출신인 우루과이의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즈와 뉴캐슬의 장신 공격수 앤디 캐롤를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영입하면서 토레스 공백..
2011.05.03 -
달글리시 감독, 리버풀 복귀전서 맨유에 패
[팀캐스트=풋볼섹션] 로이 호지슨 감독이 떠난 리버풀의 지휘봉을 잡은 케니 달글리시가 감독 복귀전에서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패하며 쓴웃음을 지어 보였다. 리버풀은 지난 8일 성적 부진의 이유로 호지슨 감독을 경질했다. 그리고 그의 후임으로 리버풀에서 선수와 감독직을 수행했던 팀의 레전드 케니 달글리시를 임시 감독으로 내정했다. 1991년 2월을 끝으로 리버풀의 감독에서 물러난 뒤 20년 만에 다시 리버풀의 지휘봉을 잡게 된 달글리시는 리버풀 감독 부임 후 곧바로 감독 복귀전을 치렀다. 상대는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다. 달글리시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FA컵 64강전서 현재 프리미어리그 선두인 맨유를 상대했다. 원정 경기라는 부담을 떠안은 리버풀은 경기력에서도 홈팀 맨유에 밀리는 양상을 띠었다..
2011.01.10 -
'성적 부진' 리버풀, 호지슨 감독 전격 경질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최악의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잉글랜드 축구 명문 클럽인 리버풀이 로이 호지슨 감독을 경질했다. 리버풀은 한국 시간으로 8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지슨 감독과의 계약을 파기하는 것으로 합의했다는 소식과 함께 팀의 레전드인 케니 달글리시가 팀을 맡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7월 라파엘 베니테즈 전 감독을 대신해 리버풀의 지휘봉을 잡은 호지슨 감독은 풀럼에서의 영광을 재현하지 못한 채 성적 부진의 이유로 씁쓸하게 팀을 떠나는 불명예를 안고 말았다. 호지슨 감독은 아스날과의 시즌 개막 경기에서부터 삐걱거렸다.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후반 막판 페페 레이나의 어이없는 자책골로 다잡은 승리를 놓쳤고 이어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는 0:3으로 완패를 당했..
2011.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