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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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뉴캐슬 3:1로 격파...벨라미 2골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이 2011년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리버풀은 홈에서 뉴캐슬을 완파하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리버풀은 31일 새벽[한국시간] 앤필드에서 열린 리그 19라운드에서 뉴캐슬을 상대로 크렉 벨라미가 2골을 터뜨린 활약을 앞세워 3:1의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승점 34점을 확보하며 아스날을 제치고 리그 5위로 도약했고, 동시에 빅4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팀의 간판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즈가 출전 정지 징계로 결장한 가운데 리버풀은 뉴캐슬을 맞아 앤디 캐롤을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시켰고, 벨라미와 스튜어트 다우닝 등을 측면 공격수로 포진시켰다. 리버풀은 전반전 경기를 주도하며 상대를 압박했다. 그러나 선제골은 원정팀 뉴캐슬이 먼저 기록했다. 리버풀은 전..
2011.12.31 -
'인종차별' 수아레즈, 8경기 출전 정지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간판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즈[24, 우루과이]가 경기 중 상대 선수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잉글랜드 축구협회로부터 8경기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잉글랜드 축구협회[이하 FA]는 공식 성명을 통해 현지 시간으로 20일 경기 도중 상대 선수에게 인종차별적인 언행을 한 리버풀의 수아레즈에게 8경기 출전 정지 및 벌금 40,000 파운드[한화 약 7,200만원]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수아레즈는 지난 10월 15일 앤필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출전해 상대 수비수 패트릭 에브라에게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는 혐의를 받아왔다. 이와 관련해서 수아레즈는 사실이 아니라며 혐의를 적극 부인했다. 반대로 에브라는 경기 후 언론 인터뷰에서 수아레즈로부터 수..
2011.12.21 -
달글리시 감독 "제라드 복귀" 아직 일러"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살아 있는 전설 스티븐 제라드가 위건과의 리그 17라운드에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초 사타구니 부상으로 6개월간 그라운드를 떠나있었던 제라드는 지난 10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8라운드를 통해 선발 복귀전을 치렀다. 이 경기에서 날카로운 프리킥에 이은 골까지 터뜨리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그러나 노르위치 시티와의 경기 출전 후 발목 부상을 당하며 다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는 지금까지 두 달 넘게 결장하고 있다. 최근 부상에서 거의 회복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당분간 경기 출전은 어려울 전망이다. 리버풀의 케니 달글리시 감독은 위건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잭 로빈슨, 스티븐 제라드, 파비우 아우렐리우를 제외하곤 우리에겐 문제..
2011.12.21 -
전 리버풀 FW 바벨 "수아레즈, 레전드급 활약하고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전 리버풀의 공격수로 활약했던 라이언 바벨[호펜하임]이 루이스 수아레즈의 활약을 극찬하며 이미 레전드 반열에 올랐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1월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수아레즈는 데뷔 시즌부터 팀의 간판 공격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수아레즈는 올 시즌 리그 16경기에 출전해 골대 불운에 시달리며 비록 5골을 넣는 데 그치고 있지만, 현란한 개인기를 앞세운 그의 공격력은 이미 리버풀의 가장 강력한 무기로 손꼽힌다. 특히 수아레즈의 언제 어디서든 골을 넣을 수 있는 폭넓은 활동량과 상대의 허를 찌르는 감각적인 플레이는 상대로 하여금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에 전 리버풀 선수인 바벨은 리버풀의 새로운 에이스로 거듭나고 있는 수아레즈에게 레..
2011.12.20 -
'발로텔리 퇴장' 맨시티, 접전 끝에 리버풀과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리미어리그 1위 맨체스터 시티가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리그 무패 행진을 계속해서 이어갔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28일 새벽[한국시간] 앤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리그 13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리버풀전에서 승점 1점을 추가한 맨시티는 리그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격차를 더 벌릴 수 있었던 찬스를 놓쳤다. 그렇지만, 리그 무패 기록은 멈추지 않으며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맨시티는 이날 두 명의 중앙 수비수 때문에 웃고 울었다. 전반 초반부터 팽팽하게 전개된 두 팀의 경기는 전반 31분 선제골을 터뜨린 맨시티 쪽으로 전세가 기우는 듯 했다. 맨시티는 코너킥 상황에서 다비드 실바가 올려준 크로스를 수비수 빈센트 콤파니가 선제골로 연결했다...
2011.11.28 -
리버풀, '승격팀' 노르위치와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안방에서 승격팀 노르위치 시티를 상대로 승점 사냥에 나섰던 리버풀이 아쉽게 비겨 첼시, 뉴캐슬 등과의 격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다. 리버풀은 22일 앤필드에서 노르위치와 리그 9라운드를 치렀다. 부상에서 복귀한 주장 스티븐 제라드를 비롯해 루이스 수아레즈, 딕 카윗, 크렉 벨라미 등 빠른 스피드를 갖춘 공격수들로 선발진을 꾸린 리버풀은 전반부터 강하게 상대를 몰아붙였다. 그러나 쉽게 노르위치의 골문을 열지는 못했다. 일방적으로 경기를 주도했음에도 불구 리버풀은 상대 골키퍼의 선방이 이어지면서 선제골 사냥이 쉽지 않았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칠 것 같았다. 그 순간 오랜만에 선발 출전한 벨라미가 상대의 골망을 갈랐다. 전반 추가 시간에 나온 골이다. 벨라미의 슛은 상대 수비수에 맞고 ..
2011.10.23 -
'리버풀 레전드' 한센 "수아레즈, 최고의 영입"
[팀캐스트=풋볼섹션] 과거 리버풀의 중앙 수비수[1977-1991]로 활약했던 레전드 앨런 한센이 우루과이 출신의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즈 영입에 대해 '최고의 영입'이라고 언급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수아레즈는 지난 1월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를 떠나 부진에 허덕이던 리버풀로 전격 이적했다.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서 득점왕에 오르는 등의 뛰어난 골 결정력을 자랑했던 수아레즈는 리버풀 이적 후에도 매서운 공격력을 자랑하며 데뷔 시즌 리그 13경기에 출전해 4골 5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그리고 이번 시즌에도 변함없는 기량으로 소속팀 리버풀의 공격을 이끌면서 리그 7경기에 출전해 4골을 터뜨리고 있다. 수아레즈를 앞세운 리버풀은 리그 7라운드 현재 4승 1무 2패로 리그 5위를 달리는 중이다..
2011.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