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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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머지사이드 더비스 승리...리그 2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시즌 지역 라이벌 에버튼을 상대로 단 1승[1무 1패]도 거두지 못했던 리버풀이 올 시즌 첫 머지사이드 더비에서는 승리를 거뒀다. 리버풀은 1일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리그 7라운드에서 앤디 캐롤의 선제골과 루이스 수아레즈의 추가골로 2:0으로 승리하며 리그 2연승을 질주했다. 전반전 홈팀의 만만치 않은 기세에 눌려 힘들게 경기를 풀던 리버풀은 전반 23분 잭 로드웰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하며 조금씩 경기를 주도해 나갔다. 그러나 좀처럼 에버튼의 골문은 열지 못하며 애를 먹었다. 전반 막판에는 결정적인 두 번의 슈팅이 모두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으면서 아쉬움을 삼켜야만 했다. 리버풀은 전반 44분 에버튼의 수비수 필 자기엘카의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딕 카윗이 키커..
2011.10.02 -
첼시-맨시티, 칼링컵 4라운드 진출...리버풀도 3R 통과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가 디펜딩 챔피언 버밍엄 시티를 완파하고 첼시, 리버풀 등과 함께 칼링컵 4라운드에 진출했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한국 시간으로 22일 새벽 홈에서 버밍엄 시티와 칼링컵 3라운드를 치러 2:0으로 승리했다. 금지 약물 복용으로 6개월 출전 정지를 받았던 수비수 콜로 투레와 이번 여름 맨시티에 입단한 오웬 하그리브스가 선발 출전한 가운데 맨시티는 전반에만 2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다. 맨시티는 전반 17분 오랜만에 그라운드에 나선 하그리브스가 강한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전반 38분에는 마리오 발로텔리의 추가골로 버밍엄 시티와의 격차를 벌렸다. 전반전 두 골 차로 리드를 잡은 맨시티는 후반전 반격에 나선 버밍엄 시티에 잇따라 슈팅을 허용하..
2011.09.22 -
토트넘, 9명 싸운 리버풀에 4:0 승...아데바요르 2골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두 클럽에 잇따라 완패의 수모를 당했던 토트넘이 리버풀을 격파하며 리그 2연승을 질주했다. 토트넘은 18일 홈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리그 5라운드에서 찰리 아담과 마틴 스크르텔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의 리버풀을 4:0으로 격파하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홈팀 토트넘의 공격력은 전반 초반부터 불을 뿜으며 리버풀의 골문을 위협했다. 토트넘은 엠마누엘 아데바요르, 저메인 데포, 가레스 베일 등을 선발로 내세우며 상대의 수비진을 괴롭혔다. 첫 골은 전반 7분에 나왔다. 공세를 퍼붓던 토트넘은 박스 근처에서 시도한 루카 모드리치의 오른발 슈팅이 그대로 리버풀의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선제골을 이끌어냈다. 모드리치의 선제골로 홈에서 먼저 기선을 제압한 토트넘은 운도 따랐다. 전반 1..
2011.09.18 -
코아테스 "리버풀 입단은 수아레즈 조언 덕분"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리버풀에 입단한 우루과이 출신의 중앙 수비수 세바스티안 코아테스가 대표팀 동료인 루이스 수아레즈의 조언을 듣고 이적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리버풀은 지난달 30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루과이 국적의 수비수 코아테스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구단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고, 워크퍼밋[취업비자]도 취득했다."며 코타테스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리버풀로 이적한 코아테스는 "수아레즈가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줬다. 특히 리버풀 홈팬들에 대한 이야기는 내 마음을 움직였다. 루이스는 나에게 리버풀의 역사와 전통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렇게 훌륭한 역사를 가진 팀에 입단하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며 리버풀 이적에 수아레즈의 조언이 크게 작용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나와 같..
2011.09.01 -
달글리시 감독 "모두들 열심히 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케니 달글리시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이 볼튼전에서도 승리를 거뒀다. 달글리시 감독은 승리에 기쁨을 표시하는 동시에 볼튼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들을 칭찬했다. 캡틴 스티븐 제라드가 사타구니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는 가운데 리버풀은 27일 홈에서 열린 볼튼과의 리그 3라운드에서 여름 이적생들의 활약을 앞세워 3:1로 승리하며 최근 파죽의 3연승[칼링컵 포함]을 기록했다. 리버풀은 전반 15분 조단 헨더슨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7분과 8분 마틴 스크르텔, 찰리 아담의 연속골로 일찌감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 볼튼의 이반 클라스니치에 한 골을 실점하며 무실점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다. 시즌 초반 3연승을 질주한 달글리시 감독은 볼튼전이 끝나고 가진 '스카이..
2011.08.28 -
달글리시 감독 "메이렐레스, 부상으로 몇 주 결장할 듯"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미드필더 라울 메이렐레스[28, 포르투갈]가 부상 여파로 당분간 그라운드에 나설 수 없게 됐다. 메이렐레스는 한국 시간으로 25일 새벽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4부 리그[리그 1] 소속의 엑세터 시티와의 칼링컵 2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전반 19분 만에 그라운드를 빠져나와야만 했다. 상대 수비수와 강하게 충돌하며 쇄골쪽에 부상을 입어 곧바로 앤디 캐롤과 교체된 것이다. 엑세터 시티전을 통해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의 기회를 얻었던 메이렐레스는 이번 부상으로 또 몇 주는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케니 달글리시 리버풀 감독은 엑세터 시티와의 경기가 끝난 후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메이렐레스는 쇄골에 부상을 당했다. 의학적인 것은 잘 모르지만, 그는..
2011.08.25 -
달글리시 감독 "리차드손 파울은 퇴장감"
[팀캐스트=풋볼섹션] 케니 달글리시 리버풀 감독이 선더랜드와의 2011-12 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경기 결과에 큰 불만을 나타내지 않았지만, 심판 판정에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지난 두 시즌 프리미어리그 빅 4 진입에 실패하며 올 시즌 명예 회복을 노리고 있는 리버풀은 선더랜드와의 리그 첫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리버풀은 전반 7분 선더랜드의 키에른 리차드손의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을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즈가 실축하면서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사실 리차드손의 파울이 없었다면 수아레즈는 쉽게 선제골을 넣을 수도 있었다. 절호의 기회를 날린 리버풀은 페널티킥을 실축한 수아레즈가 전반 12분 찰리 아담의 프리킥을 헤딩골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후반전 선더랜드의 세비스티안 라르손에..
2011.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