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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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웨스트 햄에 2:1 승리...2위 굳히기
[팀캐스트=풋볼섹션] 리그 우승 타이틀을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내준 맨체스터 시티가 웨스트 햄을 꺾고 2위 굳히기에 돌입했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경기에서 웨스트 햄에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맨시티는 토트넘전 역전패의 아픔을 달랬고, 동시에 아스날, 첼시 등과의 간격을 승점 8점으로 크게 벌리며 리그 2위 유지했다. 그러면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부상에서 회복한 다비드 실바를 비롯해 카를로스 테베즈, 사미르 나스리, 세르히오 아게로 등 베스트 멤버를 모두 선발로 내세운 맨시티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고, 전반 28분 첫 득점포를 가동했..
2013.04.28 -
'수아레스 동점골' 리버풀, 첼시에 극적인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이 각본 없는 드라마를 연출하며 첼시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갈 길이 바쁜 첼시는 경기 종료 직전에 통한의 동점골을 실점하며 다잡은 승리를 놓치고 말았다. 리버풀은 21일[한국시간] 앤필드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루이스 수아레스의 동점골에 힘입어 첼시와 2:2로 비겼다. 수아레스는 헤딩 동점골로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하며 해결사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수아레스는 1골 1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수아레스의 활약을 앞세운 리버풀은 리그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7위를 지켰다. 시즌 막바지 치열한 순위 경쟁 중인 첼시는 리버풀전 무승부로 3위 복귀에 실패했다. 첼시는 리버풀을 상대로 뒷심 부족을 드러내며..
2013.04.22 -
아게르 "로저스 감독, 리버풀에 우승 안겨줄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간판 수비수 다니엘 아게르[28, 덴마크]가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반드시 팀에 우승을 안겨줄 것이라고 주장하며 무한한 신뢰감을 나타냈다. 리버풀은 잉글랜드 최고의 명문 클럽 중 하나다. 통산 18번의 리그 우승을 거머쥐었고, FA컵과 리그컵 등에서도 많은 타이틀을 획득했다. 유럽 무대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에서 잉글랜드 클럽으로는 가장 많은 5회 우승을 차지했고, UEFA컵[유로파리그 전신]에서도 3차례나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모두 오래전 일이다. 리버풀은 최근 몇 년간 하향세를 타며 그저 그런 팀으로 전락했다. 지난 세 시즌 리그 성적이 이를 대변하고 있다. 2009-10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리버풀은 단 한 번도 빅4에 들어가지 못했다. 지난해 리..
2013.03.22 -
아스날, 스완지 2:0 완파...리버풀은 승격팀에 대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6강 탈락하며 남은 시즌 오로지 빅4 진입을 위해 총력전을 펼쳐야 하는 입장인 아스날이 '난적' 스완지 시티를 꺾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아스날은 17일[한국시간]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에서 스완지 시티를 2:0으로 제압하고 리그 4위 첼시를 맹추격했다. 아스날은 이번 스완지전 승리로 승점 50점대 고지에 오르며 첼시를 승점 2점 차로 따라붙었다. 올 시즌 아스날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스완지는 이날 경기에서 유효슈팅 하나 기록하지 못하는 굴욕을 당하며 완패하고 말았다. 이로써 스완지는 웨스트 브롬위치전에 이어 리그 2경기 연속 패배의 아품을 겪어야 했다.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
2013.03.17 -
갈 길 바쁜 첼시·리버풀, 리그 경기서 나란히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손에 넣기 위해 리그에서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첼시와 리버풀이 나란히 주말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귀중한 승점 3점씩을 챙겼다. 첼시는 3일[이하 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과의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에서 뎀바 바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승점 52점을 확보하며 토트넘[51점]을 제치고 다시 리그 3위에 복귀했다. 경기는 첼시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첼시는 주중 FA컵에서 휴식을 취한 뎀바 바와 프랭크 램파드, 애쉴리 콜 등을 선발 기용하며 전반 초반부터 맹공을 퍼부으며 경기를 압도했다. 전반 28분에는 선제골까지 터뜨리며 리드를 잡았다. 뎀바 바가..
2013.03.03 -
루카스 "수아레즈, 강력한 PFA 올해의 선수 후보"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미드필더 루카스 레이바[26, 브라질]가 올 시즌 빼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팀 동료 루이스 수아레즈[26, 우루과이]에 대해 PFA 올해의 선수에 오를 자격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수아레즈는 그라운드 위에서의 거친 언행으로 자주 구설수에 오르내리는 선수 중 하나지만, 축구 실력 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출중하다. 화려한 개인기와 득점력, 여기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승부근성까지 겸비한 세계적인 공격수다. 이러한 재능을 앞세운 수아레즈는 이번 시즌 리버풀의 공격을 이끌며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수아레즈는 올 시즌 리그 18골을 포함해 총 38경기에 나서 25골을 기록했다. 지난 2011년 리버풀에 입단한 이후 최고의 활약이다. 그러면서 수아레즈는 PFA ..
2013.03.01 -
로저스 감독 "탈락은 억울하지만, 환상적인 경기였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브랜든 로저스[40, 아일랜드] 감독이 2차전에서 승리하고도 유로파리그에서 탈락하게 된 것에 대해 실망감을 드러내면서도 경기력은 환상적이었다고 감탄했다. 리버풀은 22일 새벽[한국시간] 앤필드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서 러시아의 제니트를 3:1로 완파하고 합계 3:3 동점을 만들었지만, 원정골 우선 원칙에 따라 탈락의 희생양이 됐다. 전반전 수비 실수로 내준 실점이 리버풀을 탈락으로 내몰았다. 1차전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친 리버풀은 수비수 제이미 캐러거가 백패스 실수를 범해 제니트에 뼈아픈 선제골을 실점했다. 이후 리버풀은 루이스 수아레즈와 조 앨런의 연속골로 3:1 역전에 성공했지만, 16강행을 확정하지는 못했다. 로저스 감독은..
2013.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