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153)
-
리버풀, 2차전 승리하고도 유로파리그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이 안방에서 러시아의 제니트를 대파하고도 유로파리그에서 탈락했다. 리버풀은 22일[한국시간] 앤필드에서 열린 2012-13 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서 두 골을 넣은 루이스 수아레즈의 활약에 힘입어 제니트에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제니트와 합계 3:3 동률을 이뤘다. 하지만, 원정골 우선 원칙에서 제니트에 밀리며 16강행이 좌절됐다. 1차전에서 0:2로 패함에 따라 이번 경기에서 3골 차 승리가 절실했던 리버풀은 수아레즈를 비롯해 스티븐 제라드, 스튜어트 다우닝, 루카스, 다니엘 아게르 등 정예 멤버를 총출동시켰다. 전반 초반부터 적극 공세를 펼치며 제니트를 강하게 몰아붙였다. 그런데 정작 선제골은 넣은 쪽은 원정팀 제니트..
2013.02.22 -
리버풀, 스완지에 5:0 대승...연패 탈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연패의 수렁에 빠졌던 잉글랜드 축구 명문 리버풀이 프리미어리그의 새로운 강호로 떠오른 스완지 시티를 대파하고 소중한 승점 3점을 손에 넣었다. 스완지 시티의 미드필더 기성용은 결장했다. 리버풀은 18일[한국시간] 앤필드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경기에서 스완지 시티에 5:0으로 승리했다. 간만에 폭발한 공격력에 힘입어 손쉬운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연패에서 벗어나며 리그 7위에 올랐다. 리그컵 결승을 대비해 미추, 기성용, 애쉴리 윌리엄스 등 주전급 선수를 다수 선발 명단에서 제외시키는 모험을 단행한 스완지는 리버풀의 공격력을 막아내지 못하고 완패의 수모를 당했다. 공격은 파괴력이 전혀 없었고, 수비에서는 경기 내내 불안한 모습이었다. ..
2013.02.18 -
제라드 "아직 승부는 끝나지 않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캡틴' 스티븐 제라드[32, 잉글랜드]가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패배에 크게 아쉬워하면서도 홈 2차전에서 설욕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리버풀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페트로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에서 제니트에 0: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리버풀은 최근 5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는 심각한 부진의 늪에 빠졌고, 유로파리그 16강 진출에도 잔뜩 먹구름이 꼈다. 후반 중반까지 제니트와 접전을 펼치던 리버풀은 후반 25분 헐크에 선제골을 실점한 데 이어 곧바로 세르게이 세마크에게 추가 실점하며 그대로 무너졌다. 라힘 스털링을 빼고 루카스를 교체 투입하며 반격에 나서봤지만, 홈팀 제니트의 골..
2013.02.15 -
토트넘·첼시는 승리...리버풀·나폴리는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챔피언스리그에 이어 유로파리그 토너먼트 라운드도 막을 올렸다. 인테르나치오날레를 비롯해 첼시, 토트넘 등이 32강 1차전에서 승리하며 16강행 전망을 밝힌 한편, 리버풀과 디펜딩 챔피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나폴리 등은 패하고 말았다. 이탈리아 명문 인테르나치오날레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쥐세페 메아짜에서 열린 2012-13 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에서 루마니아의 클루지를 2:0으로 완파하고 먼저 승리를 챙겼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공격수 호드리고 팔라시오가 승리의 주역이 됐다. 팔라시오는 전반 20분 프레디 구아린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가 나오는 것을 보고 감각적인 오른발 칩샷으로 클루지의 골문을 열었고, 후반 42분에도 절묘한 로빙슛을 시도해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팔라시..
2013.02.15 -
아스날, 리버풀과 2:2 무승부...첼시도 레딩과 비겨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이 리버풀을 상대로 맞아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끝에 무승부를 거두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아스날은 31일[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과 2:2로 비겼다. 최근 컵대회를 포함 2연승을 내달리던 아스날은 이날 무승부로 상승세가 한풀 꺾였고, 지난 주말 FA컵 32강서 3부 올덤에 충격패를 당한 리버풀은 2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승점 1점을 챙기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두 팀의 경기는 시종일관 팽팽하게 전개됐다. 기선 제압은 원정팀 리버풀이 했다. 리버풀은 전반 5분에 터진 루이스 수아레즈의 선제골로 먼저 앞서가기 시작했다. 수아레즈는 조단 헨더슨이 밀어준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아스날의 골..
2013.01.31 -
리버풀, 브라질 MF 쿠티뉴 영입 완료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축구 명문 리버풀이 브라질 국적의 유망주 필리페 쿠티뉴[20]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리버풀은 30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쿠티뉴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내용에 대한 자세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다니엘 스터리지에 이어 올 겨울 두 번째로 리버풀에 새로 입단하게 된 쿠티뉴는 백넘버 10번을 부여받았다. 쿠티뉴는 구단과 가진 인터뷰에서 "매우 행복하다. 내 경력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이적이다. 리버풀에서 좋은 경기를 펼치며 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힌 뒤 "리버풀은 훌륭한 선수들이 있는 위대한 클럽이다. 브라질에서 항상 리버풀의 역사와 관련한 이야기를 들어 왔다. 리버풀은 나에게 꾸준한 관심을 나타냈다. 그래서 리버풀이..
2013.01.31 -
첼시, 브렌트포드와 무승부...토트넘은 리즈에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FA컵 32강에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고전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첼시, 토트넘, 리버풀도 그 대열에 합류했다. 먼저 첼시는 3부 브렌트포드와 2:2로 비기며 재경기를 치르게 됐다. 첼시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그린핀 파크에서 열린 2012-13 FA컵 4라운드[32강]에서 브렌트포드와 두 골씩 주고받은 끝에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첼시는 브렌트포드와의 재경기를 통해 5라운드 진출을 노려야 하는 처지다. 토레스를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운 첼시는 전반 초반부터 잦은 패스 미스와 상대 진영에서의 무기력한 공격으로 어려운 경기를 했다. 설상가상으로 전반 42분 브렌트포드의 마르셀로 트로타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0:1로 끌려갔다. 트로타는 동..
2013.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