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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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연속골' 스터리지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공격수 다니엘 스터리지[23, 잉글랜드]가 연일 계속되는 자신의 활약상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스터리지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앤필드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4분 추가골을 터뜨리며 소속팀이 5:0의 대승을 거두는 데 일조했다. 이날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어김없이 넣은 골로 스터리지는 리버풀 입단 후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계속했다. 스터리지는 앞서 맨스필드와의 FA컵에서 리버풀 데뷔골을 성공시켰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라이벌전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한 바 있다. 경기가 끝난 뒤 스터리지는 영국 스포츠 전문 방송사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리버풀에 와서 축구를) 즐길 수 있..
2013.01.20 -
리버풀, 노리치에 5:0 대승...QPR은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주말 프리미어리그 최고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무릎을 꿇었던 리버풀이 노리치 시티를 상대로 분풀이를 하며 자신감을 회복했다. 리버풀은 20일[한국시간] 앤필드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막강 화력을 뽐내며 노리치 시티에 5: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리버풀은 라이벌전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리버풀은 23경기를 치른 현재 9승 7무 7패 승점 34점으로 리그 7위에 올라 있다. 이적 후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고 있는 다니엘 스터리지와 루이스 수아레즈가 공격을 이끈 리버풀은 전반전 가공할 만한 공격력을 자랑하며 노리치에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폭격을 가했다. 박스 안팎에서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하며 쉴..
2013.01.20 -
수아레즈 "스토크전에서 다이빙 한 거 맞아"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간판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즈[25, 우루과이]가 지난 스토크 시티와의 리그 경기에서 페널티킥[PK]을 얻기 위해 의도적으로 다이빙을 한 사실을 부정하지 않았다. 수아레즈는 현존하는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지만, 과장된 움직임으로 심판과 팬들의 눈을 자주 속인다는 이유로 많은 비난에 시달리고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 지난해 10월에 있었던 스토크 시티와의 리그 경기에서도 다이빙을 시도했다가 국제축구연맹[FIFA]로부터 경고를 받은 바 있다. 당시 영국 현지 언론과 축구팬은 물론이고 상대 감독까지 그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런 가운데 수아레즈는 최근 스포츠 전문 매체 '폭스 스포츠 아르헨티나'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서 "사람들이 내가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다이빙을 했다고 말하고..
2013.01.17 -
퍼거슨 감독 "웰벡, 리버풀 수비 많이 괴롭혔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71, 스코틀랜드] 감독이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빈 공격수 대니 웰벡을 칭찬하며 팀 승리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에서 숙명의 '라이벌' 리버풀을 상대로 2:1의 승리를 거두고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로빈 반 페르시와 네마냐 비디치의 연속골로 2:0으로 여유있게 앞서던 맨유는 후반 12분 리버풀의 다니엘 스터리지에게 실점하며 상대에 추격을 허용했지만, 한 골 차의 리드를 끝까지 잘 지켜내며 안방에서 더비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경기 후 퍼거슨 감독은 구단 공식 미디어 'MU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체적으로 ..
2013.01.14 -
맨유, '레즈 더비'서 리버풀에 2:1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버풀과의 라이벌 매치에서 승리를 거두고 리그 선두를 굳건히 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13알[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접전을 펼친 끝에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2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간격을 승점 10점으로 크게 벌리며 리그 1위를 유지했다. 반면, 리버풀은 올 시즌 맨유에 두 번 모두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동시에 최근 이어오던 연승 행진에도 제동이 걸렸다. 무엇보다도 리버풀은 맨유전 패배로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한 것이 아쉬움을 남았다. 리버풀은 8위에 머물렀다. 전반전은 홈팀 맨유가 지배했다. 맨유는 전반 19분 '해결사' 로빈 반 페르시의 선제골로 먼..
2013.01.14 -
퍼거슨 감독 "리버풀전은 매우 중요한 경기"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71, 스코틀랜드] 감독이 리버풀과의 라이벌전을 앞두고 승부욕을 불태웠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리버풀은 오랜 기간 동안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치열한 승부를 벌여왔다. 지난 몇 년간 리버풀이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두 팀의 맞대결은 늘 박빙이었다. 역대 전적[리그 기준]에서도 큰 차이가 없다. 맨유가 62승 44무 53패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그런 가운데 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두 팀의 160번째 리그 맞대결이 펼쳐진다. 두 팀 모두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해 있다. 맨유는 컵대회를 포함해 4연승을 질주하고 있고, 상대 리버풀 역시 3연승을 내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와 관련해..
2013.01.12 -
'리버풀의 미래' 스털링 "우리 엄마는 무리뉴"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미드필더 라힘 스털링[19, 잉글랜드]이 축구와 관련해 자신의 어머니로부터 많은 조언을 듣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스털링은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미러'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내 인생을 좌지우지하는 인물은 다름 아닌 우리 엄마다. 다소 악몽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나는 그녀를 사랑하며 내 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어머니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어머니가 아들의 플레이를 지적할 정도로 축구에 상당한 열정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스털링은 "우리 엄마는 마치 본인을 조세 무리뉴 감독[레알 마드리드]이라고 여긴다. 실제로 엄마가 말해준 것을 감독님께서 말씀하실 때도 있다"며 "그녀는 축구를 잘 알고 있고, (선수들이) 어떻게..
2013.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