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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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리그 최종전서 1G 1A...한 시즌 최다 공격P 경신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박지성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4:2 승리를 도왔다. 박지성은 한국 시간으로 22일 자정 홈에서 열린 블랙풀과의 시즌 38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첼시전 이후 리그 2경기 만에 다시 모습을 나타낸 박지성은 21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도움을 받아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상대 수비수의 방해가 있었지만, 긑까지 포기하지 않는 근성으로 전반전 이날 첫 골을 만들어낸 박지성은 후반전에는 안데르손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상승 분위기를 계속해서 이어갔다. 박지성은 팀이 1:2로 뒤진 후반 17분 왼쯕 측면에서 안데르손에게 날카로운 땅볼 패스를 연결해줬고, 이를 안데르손이 ..
2011.05.23 -
'맨유 출신' 버트 "박지성, 상대하기 어려운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2004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니키 버트가 이번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의 키맨으로 전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주장 박지성을 지목했다. 맨유는 한국 시간으로 29일 새벽 2009년 결승전 당시 무릎을 꿇었던 바르셀로나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다시 격돌한다. '산소 탱크' 박지성도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12년 동안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 게리 네빌 등과 함께 맨유에서 뛴 니키 버트가 최근 잉글랜드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박지성에 대해 언급하며 그의 활약상을 칭찬하고 나섰다. 버트는 "박지성은 놀라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아시안컵을 마치고 돌아온 뒤 부상을 입었지만, 그 이후 뛰어난 활약을 하고 있다." 라고 전한 가운데 "그는 상대하기..
2011.05.22 -
'우승 제조기' 박지성, 또 한 번 잉글랜드 정상에 서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박지성이 2년 만에 다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프리미어리그를 제패했다. 박지성은 14일에 열린 블랙번과의 시즌 37라운드에 절친 패트릭 에브라. 에드윈 반 데사르 등과 함께 결장했지만, 소속팀 맨유가 후반 28분 웨인 루니의 페널티킥 동점골로 무승부를 거둬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이날 승리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2008-09 시즌 우승 이후 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 타이틀을 획득했다. 또한, 잉글랜드 1부 리그 최다 우승 기록도 갈아 치웠다. 리버풀과 더불어 통산 18회 우승 기록을 보유했던 맨유는 통산 19회 우승으로 명실상부한 잉글랜드 최고의 축구 클럽임을 입증했다. 올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인 박지성도 프리미어리그 네 번째 우승으로 역대 개인 통산 리그 ..
2011.05.14 -
박지성, 첼시전서 5호 도움...英 언론 호평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또 한 번 첼시전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박지성은 9일 새벽[한국 시간] 올드 트래포드 홈 경기장에서 열린 첼시와의 시즌 36라운드에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주말에 열린 아스날과의 경기에 결장했던 박지성은 리그 우승의 향방이 가려질 이날 경기에 웨인 루니, 라이언 긱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등과 함께 발을 맞췄다. 박지성의 활약은 킥오프를 알리는 주심의 휘슬과 함께 시작됐다. 박지성은 경기 시작 30초 만에 날카로운 전방 패스로 에르난데스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리그 2호이자 시즌 5번째 도움이다. 시즌 5호 도움으로 박지성은 지난 4월에 열렸던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이후 첼시전 2..
2011.05.10 -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박지성, 왼쪽 MF로 선발 출전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한국 시간으로 27일 새벽 3시 30분부터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 선발 출전한다.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살케 04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 선발로 최전방 공격 투톱에 하비에르 에르난스, 웨인 루니를 포진시켰고 중원에는 박지성을 비롯해 라이언 긱스, 마이클 캐릭, 안토니오 발렌시아를 선발로 내세웠다. 그리고 패트릭 에브라, 네마냐 비디치, 리오 퍼디난드, 파비우 다 실바로 포백을 구성했고 골문을 지킬 수문장에는 주전 골키퍼 에드윈 반 데 사르를 출격시켰다. 이에 맞서는 홈팀 살케 04는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를 중심으로 라울 곤잘레스와 전직 K리거 에두, 제퍼슨 파르판이 공격 선봉에 나선다. 여기에 일본 출신의 측면 수비수 우치다 ..
2011.04.27 -
'원샷 원킬' 박지성, 황금 왼발로 맨유 4강행 견인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또 일을 냈다. 박지성은 한국 시간으로 13일 새벽 홈에서 열린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 선발 출전해 후반 32분 추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도왔다. 지난 주말 풀럼과의 시즌 32라운드에서 벤치에 앉아 경기를 지켜본 박지성은 첼시와의 8강 1차전에 이어 홈 2차전에도 선발 출전했다.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나선 박지성은 첼시의 왼쪽 측면 라인인 플로랑 말루다, 애쉴리 콜의 공격을 방어하는 동시에 위협적인 공격으로 상대를 괴롭혔다. 전반 중반에는 첼시의 수비수 존 테리와 헤딩 경합 중 왼쪽 눈썹이 찢겨 피를 흘렸지만, 박지성은 아랑곳하지 않고 지혈 후 다시 경기장을 누볐다. 그리고 후반 32분 ..
2011.04.13 -
박지성, 풀럼전 결장...팀은 2:0으로 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주중에 열린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 선발 출전했던 박지성이 풀럼과의 시즌 32라운드에서는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박지성은 9일 밤 올드 트래포드 홈 경기장에서 열린 풀럼전에 벤치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맨유는 박지성 외에도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출전했던 에드윈 반 데 사르 골키퍼를 비롯해 웨인 루니, 리오 퍼디난드, 라이언 긱스 등을 벤치에 앉히거나 아예 출전 명단에서 제외시켰다. 반면, 부상에서 돌아온 존 오셔, 안데르손 등은 풀럼과의 시즌 32라운드에 선발 출전했고, 첼시전에서 후반 교체로 출전한 나니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도 선발로 나섰다.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여파로 대거 선수 변화를 시도한 맨유는 풀럼과 팽팽한 경기를 펼쳤지만, 전반에 터..
2011.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