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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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부상 복귀전서 평점 6점...해트트릭 루니는 9점
[팀캐스트=풋볼섹션] 오랜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섰던 박지성이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친 가운데 현지 언론으로부터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 박지성은 지난해 12월 26일 아스날전을 마지막으로 1월 카타르에서 열린 아시안컵 출전과 햄스트링 부상 여파로 3개월여 동안 소속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후 A매치 기간을 포함해 꾸준히 재활 훈련에 임하며 그라운드 복귀를 준비한 박지성은 한국 시간으로 2일 웨스트 햄과의 시즌 31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박지성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호시탐탐 공격 기회를 엿봤다. 그리고 전반 31분 상대 문전 앞에서 절호의 득점 기회를 맞았다. 하지만, 회심의 왼발 슈팅이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의 수문장 로버트 그린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골 사냥에는..
2011.04.02 -
박지성, 팬들이 뽑은 '맨유 12월의 선수'에 선정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팬들이 뽑은 12월의 선수에 선정됐다. 지난해 11월에 이은 두 달 연속 맨유 이달의 선수로 뽑히는 영예를 안은 것이다.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된 팬 투표에서 무려 40%의 지지율을 얻으며 골잡이 디미타르 베르바토프[38%]와 입단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안데르손[15%] 등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월에 열린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던 박지성은 발렌시아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를 포함해 12월 3경기를 출전한 것이 전부다. 하지만, 박지성이 그 3경기를 통해 보여준 경기력은 다시 한 번 홈팬들의 신뢰를 이끌어냈고 더 나아가 팀 동료들의 두터운 신임까지..
2011.01.07 -
박지성, 리그 15R에서 3호골 작렬...맨유는 7:1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박지성이 21일 만이 다시 리그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박지성은 한국 시간으로 27일 밤늦게 열린 블랙번과의 시즌 15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골을 터뜨리며 팀의 7:1 승리를 도왔다. 지난 주중에 열린 레인저스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에 결장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한 박지성은 이날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전반 초반 활발한 측면 플레이로 팀 공격에 힘을 실어주던 박지성은 시간이 지나면서 다소 소강상태에 빠졌지만, 전반 23분 부상에서 돌아온 웨인 루니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왼쪽 측면에서 중앙 쪽으로 돌파해 루니와 2:1 패스를 주고받은 박지성은 블랙번의 폴 로빈슨 골키퍼와 맞서는 상황에서 침착하게 골을 넣으며 리그 3호 골을 기록했다. 박지성은..
2010.11.28 -
박지성, 위건 상대로 리그 첫 도움 기록...팀은 2:0 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박지성이 시즌 14라운드에서 리그 첫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박지성은 한국 시간으로 20일 밤 올드 트래포드 홈 경기장에서 열린 위건전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전부터 투지 넘치는 팀 공격을 이끌었고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나선 박지성은 가브리엘 오베르탄, 나니 등과 유기적으로 위치를 바꿔가며 상대의 수비진을 괴롭혔다. 전반 종료 직전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오른발 크로스로 절친 패트릭 에브라의 헤딩골을 이끌어내며 이번 시즌 리그 첫 도움을 기록했다. 이로써 박지성은 리그 3경기 만에 다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올 시즌 리그에서 2골 1개의 도움을 기록한 가운데 후반 10분 폴 스콜스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한편, 박지성의 도움..
2010.11.21 -
'맨유 에이스?' 박지성, 맨시티전은 팀과 자신에게 중요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를 꼽으라고 하면 누굴까? 바로 대한민국 사나이 박지성이다. 박지성은 요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다. 그럴 만도 하다. 시즌 초반 부진에서 벗어나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등 무대를 가리지 않고 연일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볼 때면 절로 흐믓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박지성은 한국 시간으로 11일 새벽 맨체스터 시티와의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있다. 앞선 경기에서 보여준 활약을 지역 라이벌 맨시티전에서도 그대로 이어간다면 박지성에겐 더할 나위 없는 시나리오다. 그러나 자칫 기대 이하의 플레이를 펼친다면 소속팀 맨유의 경기 결과에 따라 모든 책임이 다른 팀 동료들의 부상 여파로 팀의 ..
2010.11.10 -
'맨유 구세주' 박지성, FIFA와 UEFA 공식 HP 장식
[팀캐스트=풋볼섹션] 6일[이하 한국 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위기의 남자' 박지성이 화려하게 비상했다. 박지성은 홈 경기장에서 열린 울버햄튼과의 시즌 11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서 후반 종료 직전에는 극적인 결승골까지 터뜨리며 2:1 승리의 주역이 됐다. 혼자서 두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끈 박지성의 활약은 FIFA[국제축구연맹]과 UEFA[유럽축구연맹]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었고, 전 세계 축구팬들로부터 칭찬이 이어졌다. FIFA는 "박지성이 맨유를 구해냈다." 라는 제목과 함께 그의 골 소식을 전했고 UEFA는 "박지성이 맨유의 승리에 앞장섰다."라고 제목을 붙였다. 박지성의 골 소식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경기 결과를 전하는 FIFA 공식 홈페이지의 한 ..
2010.11.07 -
'리그 멀티골' 박지성 "너무 행복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울버햄튼과의 시즌 11라운드에서 두 골을 터뜨리면서 팀 승리를 견인한 박지성[29,대한민국]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박지성은 한국 시간으로 6일 밤늦게 열린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전후반 막판에 잇따라 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도왔다. 후반전에 터진 결승골은 승리를 간절히 바라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는 천금과 같았다. 박지성의 진가가 다시 한 번 발휘되는 순간이었다. 울버햄튼을 상대로 멀티골을 뽑아낸 박지성은 지난 2007년 3월 볼튼전에서 두 골을 터뜨린 이후 무려 44개월여 만에 프리미어리그에서 한 경기 두 골을 기록하게 됐다. 이러한 박지성의 맹활약에 현지 언론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호평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방송사인 '스카이 스포츠'는 "두 골을 넣은 박지성은 ..
2010.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