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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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PS 2경기 연속골...시애틀전 1G 1A 기록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프리시즌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팀의 7:0 완승을 도왔다. 박지성은 21일 오전[한국 시간] 센추리링크 필드에서 열린 미국 MLS 클럽 시애틀 선더스와의 친선 경기에 후반 교체로 출전해 1골 1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15일 뉴잉글랜드전에 이어 2경기 연속 골이다. 이번 경기에서 박지성은 전반전에 나온 마이클 오웬의 골로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전 라이언 긱스와 교체되어 경기장에 모습을 나타냈다. 후반 교체 출전과 동시에 측면이 아닌 중앙 미드필더 역할을 수행한 박지성은 후반 20분 애쉴리 영이 벤치로 물러나자 측면으로 자리를 옮겨 보다 적극적인 공격력을 선보였다. 후반 25분에는 웨인 루니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프리 시즌 2경기 연속 공격 포인..
2011.07.21 -
박지성, 프리시즌 첫 경기서 쐐기골 작렬...팀은 4:1 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새 시즌 개막으로 앞두고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미국 투어에 나선 '그레이트 박' 박지성이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골을 터뜨렸다. 맨유와의 재계약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박지성은 한국 시간으로 14일 미국 보스턴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잉글랜드 레볼루션[MLS]와의 친선 경기에 후반전 교체로 출전했다. 박지성은 마이클 오웬, 페데리코 마케다가 연이은 골을 터뜨리며 3:1로 팀이 앞선 후반 30분 마이클 캐릭과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았다. 측면이 아닌 중앙 미드필더로 경기장을 누비던 박지성은 후반 35분 라이언 긱스의 패스를 받은 뒤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의 골네트를 흔들었다. 박지성이 쐐기골을 터뜨린 맨유는 최종 스코어 4:1로 뉴잉글랜드를 완파하고 프리시즌에..
2011.07.15 -
박지성, 왼쪽 MF로 '웸블리 결승전' 선발 출전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이 2009년에 이어 또 한 번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선발 출전하는 기회를 잡았다. 박지성은 한국 시간으로 29일 새벽에 열리는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앞서 발표된 선발 출전 명단 11인에 포함됐다. 이번 바르셀로나전 명단에는 박지성을 비롯해 맨유의 간판 공격수 웨인 루니와 최강 중앙 수비 듀요인 리오 퍼디난드, 네마냐 비디치 등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최근 불륜 스캔들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맨유의 살아 있는 전설 라이언 긱스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선택을 받았고, 맨유 데뷔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인 멕시코 출신의 골잡이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도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한다. 반면,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 출전 명단..
2011.05.29 -
'출격대기' 박지성, 퍼거슨 감독의 변칙 전술에 또 희생양?
[팀캐스트=풋볼섹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바르셀로나가 맞붙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불과 2시간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박지성의 출전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박지성은 올 시즌 소속팀 맨유에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선보이며 한국인 최다 공격 포인트[14개-8골 6도움] 기록을 새롭게 썼다. 그리고 2년 만에 다시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오르는 영광도 누렸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도 진출한 상황이다. 이에 국내 언론과 축구팬들은 한국 시간으로 29일 새벽 3시 45분에 열리는 바르셀로나와 맨유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박지성은 결승전을 하루 앞둔 27일[현지 시간] 웸블리에서 팀 동료들과 함께 몸을 푸는 정도의 가벼운 훈련을 소화했다...
2011.05.29 -
박지성 "바르셀로나, 여긴 영국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열리는 곳이 잉글랜드 런던에 있는 뉴 웸블리 구장이라는 점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하다고 주장했다. 이번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지난 2007년 새롭게 문을 연 뉴 웸블리[이하 웸블리]에서 열린다. 웸블리에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열리는 것은 1991-92시즌 이후 9년 만이다. 이에 올 시즌 잉글랜드 1부 리그 최다 우승 기록을 깨트린 맨유는 자국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우승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이번 결승전 상대가 2년 전 이탈리아 로마에서 패배를 안겨준 바르셀로나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이틀 앞둔 맨유의 박지성도 웸블리에서 소속팀 맨유가 선전할 것이라고 기대하며 강한 자신감..
2011.05.27 -
박지성, "내 꿈 반드시 실현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이 오는 29일 새벽[한국 시간] 웸블리 구장에서 열리는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출전해 팀 우승을 이끌겠다고 자신했다. 박지성은 맨유 이적 이후 지금까지 두 번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렀다. 2008년에는 안타깝게도 관중석에서 결승전을 지켜봤고, 2009년에는 선발 출전했으나 팀이 패하며 우승이 좌절됐다. 두 번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모두 박지성에겐 상처만 남겨줬다. 이에 박지성은 이번 결승전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줄 계획이다. 박지성은 25일 'FIF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된 인터뷰에서 "만약 내가 뛴 경기에서 우리가 승리한다면 나에게 있어 그것은 환상적이다. 이는 내 꿈에 불과하지만 난 이 꿈이 이루어지리라고 100..
2011.05.26 -
박지성, 이번 챔스 결승전에선 웃을 때 됐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에선 삼세번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삼세번의 사전적 의미는 '더도 덜도 없이 꼭 세번'이란 뜻이다. 우린 이 삼세번을 주로 가위바위보로 내기를 결정하는 순간 많이 외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주장 박지성의 삼세번은 가위바위보와는 비교하기 힘든 꿈의 무대로 불리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과 연결되고 있다. 박지성은 프리미어리그 일정이 모든 끝난 현재 한국 시간으로 29일 새벽에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준비가 한창이다. 박지성에게 있어 이번 결승전은 벌써 세 번째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다. 이로써 박지성은 삼세번이라는 단어에 담겨있는 세 번의 기회 중 이제 한 번의 기회밖에 남지 않은 셈이 됐다. 앞선 두 번의 기회..
2011.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