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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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 드디어 개막, 개막전 이모저모
[팀캐스트=풋볼섹션] 지구촌의 축제 2014 브라질 월드컵이 마침내 개막했다. 한국시간으로 13일 새벽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막식이 열렸고, 이어 곧바로 대회 개최국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개막전이 치러졌다. 경기는 홈팀 브라질이 3:1의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두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그럼 브라질의 승리로 끝난 월드컵 개막전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2014 브라질 월드컵의 첫 골? 마르셀루 월드컵 개막 전 대회 첫 골을 누가 떠뜨릴지 궁금한 사람들이 많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브라질의 공격수 중 한 명이 넣을 것으로 예상했을 것이다. 하지만, 틀렸다. 아니 절반은 맞힌 건가? 브라질 선수가 넣었기 때문이다. 근데 공격수는 아니다. 그리고 공격 상황에서 터진 골도 아니다. 맞다. 수비를 하..
2014.06.13 -
'네이마르 2골'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서 3:1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변은 없었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이 사령탑으로 있는 브라질이 크로아티아를 물리치고 자국에서 개막한 월드컵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브라질의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했다. 브라질은 13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아레나 코린티안스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A조 1차전 경기에서 크로아티아에 3:1의 역전승을 거두고 6번째 우승을 향한 순항을 시작했다. 수비수 마르셀루의 자책골로 먼저 실점을 허용했지만, '에이스' 네이마르의 연속골과 오스카의 쐐기골로 크로아티아를 제압했다. 경기 전 홈팀 브라질의 우세가 예상됐지만, 선취 득점은 크로아티아의 몫이었다.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던 크로아티아는 전반 11분 브라질 측..
2014.06.13 -
실바 "브라질의 목표는 오직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 대표팀의 수비수 티아고 실바[29, 파리 생제르맹]가 13일[이하 한국시간] 개막하는 월드컵에서 우승하는 것이 유일한 목표라고 당당히 밝혔다. '삼바축구' 브라질은 전통의 세계 축구 강국이다. 지금까지 총 5번의 우승을 경험했고, 자국에서 개최되는 이번 월드컵에서도 당연히 우승을 노리고 있다. 브라질은 지난 대회 우승팀 스페인을 비롯해 독일, 아르헨티나 등과 함께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현재까지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최고조다. 브라질은 지난해 열린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전에서 '무적함대' 스페인을 가볍게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고, 이후 벌어진 평가전에서도 9연승을 내달리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브라질의 자국 월드컵 우승이 멀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다. 브라질..
2014.06.12 -
첫 경기 앞둔 네이마르 "우승하고 싶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 대표팀의 '에이스' 네이마르[22, 바르셀로나]가 자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에서 우승하고 싶다는 열망을 드러냈다. 브라질은 1950년 이후 64년 만에 개최하는 월드컵에서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공격을 책임지고 있는 네이마르가 있다. 네이마르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브라질의 간판이라는 이유로 이번 월드컵에서 중책을 맡게 됐다. 바로 월드컵 우승이다. 네이마르 본인도 우승을 욕심내고 있다. 네이마르는 크로아티아와의 개막전을 앞두고 참석한 공식 기자회견에서 "긴장되지만, 지금 내가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을 매우 행복하게 생각한다"며 "우리는 월드컵에서 실수하지 않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선수들 모두가 자신의 역할을 잘 알고 있다"라고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을 내..
2014.06.12 -
크로아티아 감독 "브라질전서 공격 축구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크로아티아의 니코 코바치[40] 감독이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에서 개최국 브라질을 상대로 수비에 집중하면서도 공격 축구를 구사하겠다고 밝혔다. 크로아티아는 13일 새벽[한국시간] '삼바축구' 브라질과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을 치른다. 8년 만에 다시 월드컵 무대를 밟은 크로아티아로선 대회 개최국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인 브라질과 첫 경기를 갖는 것이 여간 부담스럽다. 여기에 브라질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의 존재는 크로아티아에 부담감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그런 가운데 코바치 감독은 경기 하루 전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브라질에는 네이마르만 있는 것이 아니다. 네이마르 외에도 훌륭한 선수들이 많다"라고 주장하며 특정 한 선수만 조심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우리..
2014.06.12 -
이탈리아, 브라질 현지 프로팀과의 대결서 5:3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가 브라질로 건너가 치른 현지 클럽 플루미넨세와의 평가전에서 8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값진 승리를 거뒀다. 정식 A매치는 아니였지만, 모처럼 승리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다. 이탈리아는 9일[한국시간] 브라질 세리에 A의 플루미넨세를 상대로 최종 전력 점검에 나섰고, 이 경기서 5:3으로 승리했다. 앞서 벌어졌던 스페인, 아일랜드, 룩셈부르크와의 평가전서 단 한 차례도 이기지 못했던 이탈리아로선 이번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는 성공했다. 주전급 선수들을 선발에서 제외한 이탈리아는 전반 23분 먼저 득점을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마르코 파롤로와 치로 임모빌레, 로렌조 인시네 세 명의 선수가 선제골을 합작했다. 파롤로와 임모빌레가 날카로운 패스로 상대 수비를 무너뜨렸고, 인시네..
2014.06.09 -
리히슈타이너 "스위스, 월드컵서 깜짝 놀라게 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스위스 축구 대표팀의 베테랑 수비수 스테판 리히슈타이너[30, 유벤투스]가 브라질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자신이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럽의 '다크호스' 스위스는 브라질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비교적 쉬운 조에 속하며 조 1위로 본선에 올랐다. 스위스의 조추첨 행운은 본선에서도 이어졌다. 스위스는 에콰도르, 온두라스, 프랑스와 함께 E조에 편성, 충분히 16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이에 리히슈타이너는 스위스의 경쟁력을 설명하며 16강 진출에 의욕을 불태웠다. 리히슈타이너는 7일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 'FIFA.COM'을 통해 게재된 인터뷰에서 "스위스는 인구에 비해 유능한 인재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사실, 강팀과의 전력 차는 크지 않다고 본..
201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