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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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승부차기 끝에 이탈리아 제압...브라질과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무적함대' 스페인이 승부차기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이탈리아를 물리치고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에 진출했다. 스페인은 28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웅에서 열린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준결승전 경기에서 이탈리아에 승부차기 승리를 거뒀다. 전후반과 연장전 120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한 양팀은 승부차기에 돌입했고, 스페인이 7: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이번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전은 기대했던 대로 브라질과 스페인의 맞대결로 치러지게 됐고, 아쉽게 승부차기에서 패한 이탈리아는 우루과이와 3위 결정전을 갖는다. 페르난도 토레스를 최전방에 배치하고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페드로 로드리게스, 사비 에르난데스 등을 선발로 내세운 스페인은 특유의..
2013.06.28 -
'결승골' 파울리뉴 "연장 갈 생각은 하지도 않았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파울리뉴[24, 코린티안스]가 자신의 결승골로 승리한 우루과이와의 경기서 연장전을 아예 염두해 두지 않았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27일[한국시간] 벌어진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준결승에서 우루과이를 2:1로 꺾고 이 대회 3회 연속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브라질은 대회 3연패를 노릴 수 있게 됐고, 동시에 개최국의 자존심도 지켰다. 출발은 썩 만족스럽지 못했다. 브라질은 경기 시작 13분 만에 우루과이에 페널티킥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다행히 실점은 없었다. 골키퍼 줄리우 세자르의 선방에 힘입어 가까스로 실점 위기를 모면했다. 이후 브라질은 전반 41분 프레드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기쁨도 잠시. 브라질은 후반전 반격에 나선 우루과이의..
2013.06.27 -
브라질, 우루과이 2:1 격파하고 컨페드컵 결승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군단' 브라질이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전통의 라이벌 우루과이를 물리치고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에 진출했다. 브라질은 27일[한국시간] 벨루오리존치에 있는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준결승에서 파울리뉴의 결승골에 힘입어 우루과이를 2:1로 꺾었다. 이 승리로 브라질은 이번 대회에서 4연승을 질주하며 결승에 선착했다. 우루과이는 브라질을 상대로 선전했지만, 결승행에는 실패했다. 이날도 브라질의 에이스 네이마르의 존재감은 확인됐다. 네이마르는 우루과이를 상대로 침묵하며 조별 라운드에서 이어오던 연속골 행진은 아쉽게 마감했지만,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는 등의 활약으로 브라질의 결승 진출을 견인했다. 역시 팀의 간판스타는 달랐다. 반면, 우루과이의 해결..
2013.06.27 -
루가노 "우루과이, 네이마르 속임수 조심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우루과이 축구 대표팀의 주장이자 중앙 수비수인 디에고 루가노[32, 파리 생제르맹]가 브라질의 에이스 네이마르에 대해 주심을 속이는 동작을 자주 연출한다고 지적했다. 우루과이는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준결승[4강]에서 개최국 브라질과 맞붙는다. 우루과이는 스페인과의 첫 경기서 고전 끝에 1:2로 패한 뒤 나이지리아와 타히티를 잇따라 물리치고 B조 2위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4강전 상대는 다름 아닌 브라질이다. 브라질은 네이마르를 앞세워 조별 라운드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4강에 올랐다. 네이마르는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브라질의 4강행을 견인했고, 우루과이의 경계를 한몸에 받고 있다. 물론 뛰어난 축구 실력 때문이겠지만, 또 다른 이유도 있다. 바로 과도한 액션으로..
2013.06.26 -
스콜라리 감독 "우루과이 공격진은 최고 수준"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의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64, 브라질] 감독이 컨페더레이션스컵 준결승 상대인 우루과이의 막강한 공격진을 칭찬하는 동시에 그들을 경계했다. 브라질은 자국에서 개최하고 있는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순항하며 A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일본과의 개막전 승리를 시작으로 멕시코, 이탈리아를 연파하며 조별 라운드 3전 전승으로 4강에 올라 우승 전망을 밝혔다. 우승을 위해서는 준결승에서 우루과이를 꺾고 결승에 안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절대로 만만치 않은 상대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우루과이가 보유하고 있는 공격진이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우루과이의 공격을 이끄는 이들은 바로 에딘손 카바니, 디에고 포를란, 루이스 수아레스다. 그야말로 후덜덜한 공격진이다. 카..
2013.06.26 -
'3경기 연속골' 네이마르 "정말로 기뻐"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의 공격수 네이마르[21, 바르셀로나]가 컨페더레이션스컵 3경기 연속골을 넣은 것에 대해 기쁨을 나타냈다. 브라질은 23일[한국시간] 브라질 살바도르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끝난 이탈리아와의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최종전에서 4: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브라질은 조별 라운드에서 3전 3승을 거두며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패한 이탈리아는 2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네이마르를 앞세워 전반 초반부터 파상공세를 펼친 브라질은 전반 막판 수비수 단테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후반전 이탈리아의 엠마누엘레 자케리니에게 동점골을 실점했지만, 곧바로 추가 득점에 성공하며 승부를 뒤집었다. 추가골의 주인공은 네이마르였다. 네이마르는 자신이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슈팅으로 연결..
2013.06.23 -
브라질, 이탈리아에 4:2 승리...1위로 4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축구' 브라질이 자국에서 열리고 있는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조 1위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브라질은 23일[한국시간] 브라질 살바도르에 위치한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치러진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최종전에서 이탈리아에 4: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브라질은 이번 대회에서 파죽의 3연승을 질주하며 A조 선두로 준결승행을 확정했다. 패한 이탈리아는 조 2위로 4강에 올랐다. 네이마르, 프레드, 헐크 등 막강 공격진을 앞세운 브라질은 경기 초반 맹공을 퍼부으며 이탈리아의 골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이탈리아도 끈끈한 수비력을 보여주며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이탈리아는 리카르도 몬톨리보와 이그나치오 아바테의 연이은 부상으로 전반에만 교체 카드 두 장..
2013.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