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193)
-
네이마르 "브라질, 앞으로 더 좋아질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에이스' 네이마르[21]가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승리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팀이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브라질은 3일[이하 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마라카나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와 평가전을 치렀다. 지난 2월 런던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1:2로 패했던 브라질로선 설욕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하지만,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기대했던 결과를 얻는 데는 실패했다. 경기는 홈팀 브라질이 압도했다. 브라질은 네이마르를 앞세워 맹공을 퍼부었다. 후반전에는 선제골을 넣으며 먼저 리드를 잡았다. 그런데 잉글랜드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브라질은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과 웨인 루니에게 연속골을 실점하며 역전을 당했고, 경기 ..
2013.06.03 -
'네이마르 침묵' 브라질, '종가' 잉글랜드와 2:2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브라질 축구 대표팀이 잉글랜드를 맞아 안방에서 우세한 경기를 했음에도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브라질은 3일 새벽[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마라카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두 골씩을 주고받으며 2:2로 비겼다. 이로써 브라질은 칠레전에 이어 A매치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게 됐다.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을 발표한 공격수 네이마르를 비롯해 헐크, 프레드, 오스카 등을 선발로 내세운 브라질은 잉글랜드를 상대로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전반전에만 19개의 슈팅을 날리며 쉴 새 없이 잉글랜드의 골문을 위협했다. 반면, 웨인 루니가 공격을 이끈 잉글랜드는 고작 3개의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전반전 골..
2013.06.03 -
램파드 "브라질전, 힘든 경기가 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간판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34, 첼시]가 브라질과의 일전을 앞두고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로이 호지슨 감독이 이끄는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는 3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나에서 '삼바축구' 브라질을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리턴 매치다. 양팀은 지난 2월 웸블리에서 격돌했고, 홈팀 잉글랜드가 2:1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하지만, 잉글랜드는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다. 30일 웸블리에서 열렸던 아일랜드와의 친선전에서 보여준 실망스러운 경기력 때문에 자국 언론으로부터 몰매를 맞고 있는 것. 이에 잉글랜드는 이번 브라질과의 경기를 통해 명예회복에 나선다는 각오다. 지난 브라질과의 맞대결에서 결승골을..
2013.05.31 -
브라질, 러시아와 1:1 무승부...5경기 연속 무승
[팀캐스트=풋볼섹션]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이 복귀전 승리를 또 다음 기회로 미뤘다. 스콜라리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이 이탈리아전에 이어 러시아와의 경기에서도 무승부를 기록한 것이다. 브라질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평가전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브라질은 A매치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치며 지긋지긋한 무승 행진을 계속했다. 브라질은 지난해 10월에 있었던 일본전 이후 러시아전을 포함해 5경기째 승리가 없는 상태다. 스콜라리 감독은 대표팀 사령탑 복귀한 뒤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2무 1패의 초라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네이마르를 비롯해 부상에서 회복한 수비수 티아구 실바, 카카, 오스카 등이 선발 출전한 브라질은 시종일관 경기를 주도했지만, 선제골은..
2013.03.26 -
프란델리 감독 "이탈리아, 훌륭한 정신력 보여줬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주리'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의 체사레 프란델리[55, 이탈리아] 감독이 브라질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한 선수들의 정신력을 높이 평가하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탈리아는 2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전에서 두 골을 주도받은 끝에 2:2의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 결과로 이탈리아는 A매치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게 됐다. 이탈리아는 2월 네덜란드와도 1:1로 비긴 바 있다. 강호들의 맞대결 답게 경기는 매우 치열했다. 먼저 기선을 제압한 쪽은 브라질이었다. 브라질은 전반 33분 프레드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전반 42분 오스카의 추가골로 상대와의 격차를 벌렸다. 전반전에만 두 골을 실점하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탈리아는 이에 굴하지 않고 후반 ..
2013.03.22 -
스콜라리 감독 "승리 놓쳤지만, 좋은 경기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의 펠리페 스콜라리[64] 감독이 이탈리아전에서 두 골 차로 앞서다 2실점하며 승리하지 못했지만,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삼바축구' 브라질은 2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FIFA 랭킹 5위 이탈리아와 친선 경기를 벌였다. 결과는 2:2 무승부. 브라질은 전반전 프레드와 오스카의 연속골로 여유있게 앞서갔다. 하지만, 후반전 반격에 나선 이탈리아에 내리 실점을 허용한 끝에 비기며 결국 승리를 놓치고 말았다. 이날 무승부로 브라질은 A매치 무승 행보를 계속하게 됐다. 브라질은 지난해 11월 콜롬비아전을 시작으로 4경기 연속 승리가 없는 상태다. 마노 메네제스 후임으로 다시금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스콜라리 감독은 복귀 후 치른 2경기에서 1무 1패의 저조..
2013.03.22 -
이탈리아, 친선전서 브라질과 2:2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과 남미를 대표하는 축구 강국인 이탈리아와 브라질이 두 골씩을 주고받은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친선전을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이탈리아는 22일[한국시간] 스위스 제네바서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 경기에서 먼저 두 골을 실점하며 끌려갔지만, 후반전 2분 사이에 만회골과 동점골을 터뜨려 2:2로 비겼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브라질을 상대로 또 승리하지 못하는 지긋지긋한 무승 징크스를 이어갔고, 브라질은 이탈리아전 연속 무패 기록을 6경기로 늘렸다. 전반전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무승부를 거둔 브라질로선 다소 아쉬움이 남는 한판 승부였다. 빅매치답게 두 팀의 경기는 시종일관 치열했다. 전반 초반은 최근 소속팀 AC 밀란에서 물오른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는 마리오 발로텔리를 앞세운 이탈리아..
2013.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