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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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승리' 스콜라리 감독 "만족스러운 결과"
[팀캐스트=풋볼섹션] 컨페더레이션스컵 개막전에서 일본을 대파한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이 경기 결과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브라질은 16일[한국시간] 브라질리아 에스타디오 나시오날에서 치러진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예선 1차전에서 네이마르, 파울리뉴, 조의 연속골에 힘입어 아시아 '챔피언' 일본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브라질은 준결승 진출 전망을 환히 밝히며 남은 경기 대활약을 예고했다. 스콜라리 감독은 경기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가장 기쁜 것은 경기 결과다. 결승 진출 가능성을 보여줬다. 대회 초반부터 좋은 성과를 얻었다. 아직 문제점을 모두 보완한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문제를 해결하면 우린 엄청난 팀으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2013.06.16 -
'개최국' 브라질, 일본에 3:0 대승...네이마르 결승골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축구' 브라질이 컨페더레이션스컵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우승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브라질은 16일[한국시간] 브라질리아 에스타디오 나시오날에서 열린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예선 1차전에서 일본에 3:0으로 승리했다. 일본전에서 가볍게 승점 3점을 획득한 브라질은 조 선두로 나서며 4강 진출 전망을 밝혔다. 반면, 일본은 홈팀 브라질의 막강 화력에 무릎을 꿇으며 세계 축구의 높은 벽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 이른 시간에 개최국 브라질의 첫 골이 터졌다. 전반 4분 네이마르가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일본의 골문을 열었다. 네이마르는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프레드가 가슴으로 떨어뜨려준 것을 받아 그대로 오른발 하프 발리슛을 시도해 대회 첫 골의 주인공이 됐다..
2013.06.16 -
브라질전 앞둔 자케로니 감독 "우리도 경쟁력 갖췄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시아 대표로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참가 중인 일본 축구 대표팀의 알베로트 자케로 니[60, 이탈리아] 감독이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면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16일[한국시간] 브라질에서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가 개막하는 가운데 아시아 챔피언 일본이 개막전에서 개최국 브라질과 격돌한다. 일본은 브라질을 비롯해 이탈리아, 멕시코와 함께 A조에 속하며 조별 라운드에서의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자케로니 감독은 팀에 대한 믿을을 잃지 않으며 이번 대회에서의 선전을 예고했다. 그는 브라질과의 일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가 속한 그룹은 분명히 쉽지 않지만, 우리도 많이 성장했다. 일본이 얼마나 성장했는가를 세계에 보여주는 것이 목표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
2013.06.15 -
스콜라리 감독 "일본전에서 패하면 최악"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이 컨페더레이션스컵 개막전 상대인 일본에 대해 존경심을 나타내면서도 경기에서는 기필코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브라질은 내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리아에서 개막하는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아시아 챔피언 일본과 조별 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홈 이점을 가진 브라질이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일본도 만만치 않다. 일본은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하며 사기가 충만한 상태고, 유럽파들이 축을 이루고 있다. 천하의 브라질도 얕잡아 볼 수 없는 일본이다. 역대 전적에서는 브라질이 7승 2무로 절대 우위에 있다. 스콜라리 감독은 일본과의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본? 세계에서 가장 먼저 월드컵 본선 ..
2013.06.15 -
네이마르 "일본은 훌륭한 팀...경계해야 돼"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의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21, 바르셀로나]가 컨페더레이션스컵 개막전 상대인 일본의 전력을 높이 평가하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오는 16일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개막한다. 내년 열리는 브라질 월드컵의 리허설 무대다. 이번 대회에는 개최국이자 지난 대회 우승팀 브라질을 비롯해 월드컵 챔피언 스페인과 이탈리아, 우루과이, 멕시코, 일본, 나이지리아, 타히티 총 8개 나라가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우승 후보는 단연 브라질과 스페인이다. 스페인이 승승장구하고 있는 한편, 브라질은 현재 FIFA 랭킹 22위에 머무를 만큼 명성이 많이 실추된 상태다. 이에 브라질은 자국에서 개최되는 컨페더레이션스컵과 월드컵을 통해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고, ..
2013.06.14 -
'삼바축구' 브라질, 평가전서 프랑스에 3:0 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이 이끄는 FIFA 랭킹 22위의 브라질 축구 대표팀이 지난 4월 볼리비아전 이후 프랑스를 상대로 모처럼 완승을 거두며 자국 축구팬을 즐겁게 했다. 브라질은 10일[한국시간] 그레미오 아레나에서 치러진 프랑스와의 친선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브라질은 최근 어어진 A매치 2경기 연속 무승부 행진에 마침표를 찍으며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의 대활약을 기대케 했다. 프랑스와의 역대 전적에서도 15전 6승 4무 5패를 기록하며 근소하게 앞서게 됐다. 반면, 프랑스는 브라질에 완패의 수모를 당하며 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지난 21년 동안 브라질에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던 프랑스였지만, 이번 맞대결에서는 패배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네..
2013.06.10 -
스콜라리 감독 "잉글랜드는 완성도 높은 팀"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64, 브라질] 감독이 평가전 상대였던 잉글랜드의 전력에 대해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하며 찬사를 보냈다. 브라질은 3일[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축구종가' 잉글랜드와 친선전을 치렀고,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친 뒤 후반전 프레드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잉글랜드의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과 웨인 루니에게 잇따라 실점하며 역전을 당했다. 다행히 패하지는 않았다. 실점 후 총공세에 나선 끝에 파울리뉴의 멋진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채 경기를 마무리했다. 스콜라리 감독은 경기 종료 후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전반전은 훌륭했지만, 후반전은 썩 마음에 들지 않는 경기력이었다. 너무 많은 공간을 상대에 내줬다. 그러면..
2013.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