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케 0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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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텔라르 "라울, 살케에 계속 남아줘"
[팀캐스트=풋볼섹션] 살케 04의 특급 골잡이로 변신에 성공한 네덜란드 출신의 공격수 클라스 얀 훈텔라르가 동료 라울 곤잘레스의 팀 잔류를 소원했다. 라울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소속팀 살케와 계약이 만료된다. 살케와 라울 모두 재계약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큰 진전은 없다. 이런 가운데 라울은 여러 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유럽은 물론이고 엄청난 자금력으로 무장한 중동 그리고 미국 등에서 라울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살케와의 재계약 협상이 지지부진할 경우 얼마든지 다른 무대로 떠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훈텔라르는 독일 언론 '빌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라울이 팀에 잔류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훈텔라르는 "라울이 살케에 남는다면 팀에 매우 긍정적인 사..
2012.01.13 -
라울 "레알, 올 시즌 트레블 달성할 수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2010년 여름까지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로 활약했던 살케 04의 라울 곤잘레스[34, 스페인]가 이번 시즌 친정팀 성공을 기원하며 트레블 달성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라이벌 바르셀로나에 밀리며 최근 몇 년 동안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는 3연속 바르샤에 우승 타이틀을 내줬고, 10년 가까이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우승 기록이 없다. 그나마 지난 시즌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를 꺾고 우승하며 구겼던 자존심을 어느정도 회복했다. 레알은 계속되는 실패를 밑거름으로 삼아 이번 시즌에는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바르셀로나를 제치고 리그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조별 예선 6전..
2012.01.13 -
살케 04, 무패로 유로파리그 32강행...풀럼은 예선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의 살케 04가 주전 공격수가 빠진 상황에서도 완승을 거두며 유로파리그 무패 기록으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조기에 32강행을 확정한 살케 04는 라울 곤잘레스와 클라스 얀 훈텔라르 등이 휴식 차원에서 결장한 가운데 마카비 하이파 원정 경기를 3:0으로 장식하며 유로파리그 조별 예선을 모두 마무리했다. 살케는 전반 8분 행운의 선제골로 앞서 나가기 시파의 작했다. 경기 초반부터 상대 자책골이 나온 것이다. 살케는 상대 수비수 유리카 불랴트의 자책골로 기분 좋게 경기를 리드했다. 불랴트는 살케의 치프리안 마리카의 크로스를 걷어내려는 과정에서 자책골을 기록하고 말았다. 이후 살케는 홈팀 하이파와 공방전을 벌였지만, 추가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친 살..
2011.12.15 -
'라울 결승골' 살케 04, 유로파리그 32강에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의 살케 04가 유로파리그 조별 예선 5차전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조 1위를 확정하는 동시에 32강 진출에도 성공했다. 살케는 2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슈테아우아 부쿠레슈티[루마니아]와의 유로파리그 조별 예선 5차전에서 키리아코스 파파도풀로스와 라울 곤잘레스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살케는 조 선두 자리를 굳혔고, 마카비 하이파[이스라엘]와의 예선 6차전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됐다. 살케는 전반 26분 파파도풀로스의 선제 헤딩골로 기선을 잡았다. 왼쪽 측면에서 올려준 호세 마누엘 후라도의 크로스를 파파도풀로스가 빠른 문전 쇄도에 이은 헤딩슛으로 슈테아우아의 골망을 출렁였다. 파파도풀로스의 골로 홈에서 1:0으..
2011.12.02 -
살케, 새 사령탑으로 스테펜스 감독 내정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의 살케 04가 랄프 랑닉 감독 후임을 결정했다. 과거 팀을 이끌었던 경험이 있는 네덜란드 출신의 후프 스테펜스[57]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내정했다. 살케는 27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스테펜스 감독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계약 기간은 오는 2013년 6월까지라고 밝혔다. 이로써 살케는 오는 30일[한국시간]로 예정된 마카비 하이파와의 유로파리그 조별 예선 2차전을 시작으로 스테펜스 감독 체재로 팀을 꾸려나갈 계획이다. 건강 악화로 사임한 랑닉 감독의 뒤를 이어 다시 살케의 지휘봉을 잡게 된 스테펜스 감독은 1996년부터 2002년까지 살케 감독직을 수행했었다. 스테펜스 감독은 6년 간 살케의 감독으로 활약하며 소속팀을 독일컵 2회 우승과..
2011.09.27 -
살케, 후반전에만 4골 터뜨리며 마인츠 4:2 격파
[팀캐스트=풋볼섹션] 랄프 랑닉 감독이 이끌고 있는 살케 04가 대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리그에서 연승 가도를 달렸다. 살케 04[이하 살케]는 21일 밤[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열린 마인츠와의 리그 3라운드에서 전반전 상대에 먼저 2골을 실점했지만, 후반 들어 무려 4골을 폭발시키며 4:2 역전승을 거두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살케는 전반전 볼 점유율을 높이며 주도권을 잡아 나갔다. 그러나 전반 7분과 12분 마인츠에 연속골을 실점하며 불안한 모습이었다. 전반 7분 프리킥 상황에서 상대 선수를 놓치며 이반쉬츠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전반 12분에는 엘킨 소토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연이은 실점으로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던 살케는 경기를 거듭하면서 조금씩 안정감을 되찾았다. 살케는 추가 실점 없이 전반을 ..
2011.08.22 -
살케, DFB-포칼 1R에서 11골 폭발..훈텔라르 혼자서 4골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시즌 인상적인 시즌을 보냈던 살케 04가 2011-12 시즌을 개막을 알리는 DFB-포칼 1라운드에서 폭발적인 득점력을 앞세워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살케는 한국 시간으로 1일 새벽에 끝난 DFB-포칼 1라운드에서 7부 리그 클럽[동호회 축구 수준]인 테닝겐을 상대로 11:1이라는 스코어로 대승을 거두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객관적인 팀 전력에서 크게 앞서는 상황에서도 살케는 클라스 얀 훈텔라르와 라울 곤잘레스, 마르코 홀거, 루이스 홀트비, 알렉산더 바움요한 등 팀의 주전 선수를 대거 선발 출전시키며 전반 초반부터 적극 공세를 펼쳤다. 전반 3분 훈텔라르가 선제골을 넣으며 득점포를 가동한 살케는 4분 뒤 키리아코스 파파도풀로스의 추가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골 사냥에 나섰다. ..
2011.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