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벵거(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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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감독 "상황되면 1월 선수 영입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다가오는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전력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선수 영입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상승세를 타고 있는 아스날은 내년 1월 공격수 2명이 전력에서 이탈한다. 2012년 1월 가봉과 적도기니에서 개막하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하는 선수가 있기 때문. 코트디부아르와 모로코 대표팀에 소속되어 있는 공격수 제르비뉴와 마루앙 샤막이 그 주인공이다. 샤막의 경우 1월 팀을 떠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안드레 산토스를 비롯해 바카리 사냐, 키에른 깁스 등 다수의 수비수들이 부상을 당하면서 당분간 경기 출전이 어렵다. 더욱이 측면 수비수인 사냐와 산토스는 장기 부상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유럽 ..
2011.12.14 -
아스날, 승리는 했는데 수비는 여전히 불안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이 올림피아코스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2라운드에서 승리했지만, 수비에서는 여전히 불안함 모습을 노출하며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아스날은 한국 시간으로 29일 새벽 홈에서 열린 올림피아코스전에서 알렉스 옥스레이드 챔버레인과 안드레 산토스 두 신인 선수들의 득점포에 힘입어 2:1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그러나 이날 승리가 마냥 기쁜 것은 아니다. 아스날은 올림피아코스를 상대로 먼저 2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쉽게 푸는 듯 보였다. 전반 시작 8분 만에 챔버레인의 선제골로 홈에서 먼저 기선을 제압했고, 전반 20분에는 브라질 출신의 안드레 산토스가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이 때 까지만해도 아스날의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 그런데 전반 27분 반격에 나선 올림피아코스의 다비..
2011.09.29 -
벵거 감독 "윌셔, 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
[팀캐스트=팀캐스트]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최근 발목 수술을 받으며 장기 결장하게 된 미드필더 잭 윌셔에 대해 아쉬움을 보였지만, 더 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기대를 품었다. 윌셔는 프리시즌 중에 다친 발목 부상 여파로 시즌 개막 이후에도 계속해서 재활에 매진해왔다. 하지만, 복귀 시기가 조금씩 늦춰지면서 결국 아스날과 벵거 감독은 윌셔의 완벽한 부상 치료를 위해 수술을 결정했다. 이로써 윌셔는 조기 복귀가 물거품되면서 내년 시즘 막바지에 그라운드로 복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스날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목 수술을 받은 윌셔는 앞으로 4-5개월 팀을 떠나있을 것이라고 발표하며 그의 장기 결장 사실을 전했다. 윌셔는 "수술을 잘 받았다. 아스날 서포터와 하루 빨리 에미레이츠 스타디..
2011.09.28 -
벵거 감독 "매일 수비 연습하고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이 시즌 초반 심각한 수비 불안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아르센 벵거 감독이 매일 수비 연습을 하면서 문제점을 보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여름 팀의 주죽 선수로 활약했던 선수가 대거 빠져나간 아스날은 리그 5라운드 현재 1승 1무 3패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아스날은 지난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는 2:8이라는 충격패를 기록했고, 블랙번과의 경기에서는 3:4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 결과 리그에서 최다 실점[5경기 14실점]의 오명을 뒤집어썼다. 이와 관련해 벵거 감독은 23일[현지시간] 볼튼과의 리그 6라운드를 앞두고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 수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운을 뗀 뒤 "도르트문트전에서 견고해졌다고 생각했지만, 블랙번과의..
2011.09.24 -
벵거 감독 "박주영, 가치있는 영입 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지휘봉을 잡은 이래 최악의 시즌 초반을 보내는 중인 아르센 벵거 감독이 새롭게 팀에 합류하게 된 '한국산' 스트라이커 박주영에 대한 확신에 차 있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프랑스 1부 리그에서 강등되며 2부 리그로 추락한 소속팀 AS 모나코를 떠나겠다고 선언한 박주영이 릴이 아닌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날로 전격 이적했다. 이로써 박주영은 꿈에 그리던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입성하게 됐다. 아스날은 30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영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하며 박주영의 영입을 공식 선언했다. 이와 관련해 벵거 감독은 "우린 박주영과 계약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는 우리의 공격진에 퀄리티를 더할 것이다. 가치 있는 영입이 될 것."이라며 박주영에게 무한 ..
2011.08.31 -
'캡틴' 박주영, 아스날 이적 확정...등번호 9번
[팀캐스트=풋볼섹션] 박주영의 최종 종착지는 아스날이었다. 여름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새 둥지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박주영이 아스날로 이적을 확정했다. 지난 주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굴욕적인 2:8의 완패를 수모를 당했던 아스날은 한국 시간으로 30일 저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영과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아스날은 박주영과의 계약 기간 및 연봉 등 자세한 계약 관련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등번호 9번을 달고 뛸 것이라고 전했다. 아스날로의 이적을 마무리한 박주영은 대표팀 합류에 앞서 가진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아스날 선수가 된 것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 아스날 입단이 꿈이었는데 자랑스럽다."고 이적 소감을 밝히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이어 "좋은 모습을 보이며 나를 증명할..
2011.08.31 -
꼬여가는 아스날, 이번엔 벵거 감독마저 징계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리그 2경기 연속 무기력한 플레이로 무득점 무승을 기록하며 명성에 큰 타격을 입은 아스날이 이번엔 유럽축구연맹[UEFA]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UEFA는 22일[현지시간]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에게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벵거 감독은 우디네세와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 이어 24일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차전은 물론이고 본선에 진출할 경우 조별 예선 1차전에서도 벤치에 앉을 수 없게 됐다. 벵거 감독은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와의 16강 2차전이 끝난 뒤 당시 주심을 맡았던 마시모 부사카 심판에게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UEFA는 벵거 감독이 판정에 불만을 표시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포함했다는 근거로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2011.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