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110)
-
아르헨티나, 평가전서 트리니다드에 3:0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가 브라질 월드컵 본선을 목전에 두고 치른 첫 번째 평가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아르헨티나는 5일[이하 한국시간]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트리니다드 토바고와의 평가전에서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를 펼치며 3:0의 대승을 거뒀다. '캡틴' 리오넬 메시가 침묵한 가운데 호드리고 팔라시오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아르헨티나의 대승을 이끌었다. 메시를 비롯해 에제키엘 라베치, 팔라시오, 앙헬 디 마리아 등을 선발 기용한 아르헨티나는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미며 일방적인 경기를 했다. 그러나 골은 쉽게 나오지 않았다. 전반전 수차례 상대의 골문을 위협한 끝에 전반 종료 직전 겨우 한 골을 뽑았다. 팔라시오가 디 마리아의 패스를 골로 연결했다. 간신히 전반을 ..
2014.06.05 -
'메시 원맨쇼' 아르헨티나, 과테말라 완파...무승 탈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최근 A매치 골 침묵을 깨고 과테말르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등의 원맨쇼를 펼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아르헨티나는 15일[한국시간] 치러진 FIFA 랭킹 94위 과테말라와의 친선전에서 4:0의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아르헨티나는 A매치 연속 무승부 행보에 마침표를 찍으며 모처럼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지난 3월 베네수알레전 승리 이후 3개월여 만이다. 메시는 혼자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메시를 비롯해 에제키엘 라베치 등을 선발로 내세운 아르헨티나는 전반 15분 선제골을 넣으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라베치의 패스를 받은 메시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보기 드문 메시의 중거리포였다. 골문 구석에 제대로 꽂혔..
2013.06.15 -
'메시 침묵' 아르헨티나, 에콰도르와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리오넬 메시가 침묵한 가운데 아르헨티나가 월드컵 예선에서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부진한 행보를 이어갔다. 아르헨티나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2014 브라질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에콰도르와 한 골씩 주고받은 끝에 1:1로 비겼다. 아직 몸상태가 완벽하지 않은 메시까지 투입했으나 승리의 여신은 아르헨티나를 외면했다. 이날 무승부로 아르헨티나는 예선 1위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3연속 무승부에도 여전히 예선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예선 3경기서 고작 승점 3점을 추가하는 데 그치는 바람에 한 경기 덜 치른 콜롬비아[23점]와 에콰도르[21점]에 각각 승점 3점과 5점 차로 쫓기게 됐다. 세르히오 아게로와 곤잘로 이과인 투톱을 가동한 아르헨티..
2013.06.12 -
아르헨티나, 콜롬비아와 0:0 무승부...선두 유지
[팀캐스트=풋볼섹션] '신계' 최고의 골잡이 리오넬 메시와 '인간계'를 대표하는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과 정면대결을 벌였지만,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는 월드컵 예선에서 승점 1점씩을 나눠 갖는 것에 만족했다. 아르헨티나는 8일 오전[한국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엘 모누멘탈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콜롬비아와 뜨거운 공방전을 벌인 끝에 득점 없이 비겼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지만, 승점 25점으로 예선 선두를 계속해서 유지하며 본선행 전망을 환희 밝혔다. 콜롬비아도 아르헨티나전을 포함해 예선 11경기에서 6승 2무 3패 승점 20점을 확보하며 2위에 올라 본선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콜롬비아는 오는 12일 홈에서 페루와 예선..
2013.06.08 -
'메시 맹활약'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에 3:0 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표팀에서의 더 이상의 부진은 없다. 리오넬 메시가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1골을 포함해 3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조국 아르헨티나의 승리를 견인했다. 곤잘로 이과인은 멀티골을 작렬하며 힘을 보탰다. 아르헨티나는 23일 오전[한국시간]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위치한 엘 모누멘탈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남미 예선 10차전에서 FIFA 랭킹 45위의 베네수엘라를 3:0으로 대파하고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날 승리로 아르헨티나는 지금까지 승점 23점[7승 2무 1패]을 가져가며 남미 예선 선두를 유지했다. 2위 콜롬비아와는 승점 4점 차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 중인 메시와 이과인을 공격진에 배치한 아르헨티나는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고, 전반 28분 득점에 성공하며 리드를..
2013.03.23 -
팔라시오 "메시와 함께 뛰는 것은 꿈 같은 일"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호드리고 팔라시오[31, 인테르나치오날레]가 팀의 주장이자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인 리오넬 메시[25, 바르셀로나]와 같이 경기장을 누비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메시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다. 소속팀 바르셀로나에서 매 시즌 엄청난 득점력을 자랑하며 숱한 득점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고, 지난 1월에는 사상 첫 발롱도르 4연속 수상이라는 대업도 달성했다. 그 외에도 프리메라리가, 챔피언스리그 등 수 많은 우승컵과 개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그러면서 메시는 스타 중에서도 스타로 군림하고 있다. 상대 선수들이 경기 후 메시와 서로 유니폼을 교환하기 위해서 동료들끼리 다툼을 벌이는 상황이 발생하는가 하면, 이번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소집된 팔라시오는 한..
2013.03.21 -
마라도나 "메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 축구의 살아 있는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52]가 현존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평가받고 있는 후배 리오넬 메시[25, 바르셀로나]를 극찬했다. 마라도나는 최근 가진 '폭스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메시는 피치에서 늘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다. 우리들은 정말로 특별한 선수를 보고 있다"라고 밝히며 메시의 천부적인 축구 재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그는 "메시는 그동안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지금은 모두가 인정하고 있다. 언론에서도 (대표팀에서의) 메시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라며 근래 소속팀 바르셀로나에서 만큼이나 대표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메시를 향해 박수를 보냈다. 메시는 대표팀 유니폼만 입으면 명성에 걸맞지 않은 활약을 이어오면서..
2013.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