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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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감독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메시 막을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칠레의 후안 안토니오 피지[48, 아르헨티나] 감독이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의 간판 공격수 리오넬 메시를 어떠한 방법을 동원해 막아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칠레가 2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칠레는 2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이스트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결승전을 치른다. 칠레는 다시 한 번 정상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지난 2015년 대회 결승서 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바 있다. 관건은 아르헨티나의 '에이스' 메시를 어떻게 봉쇄하느냐다. 칠레는 앞선 조별 리그에서 아르헨티나와 맞붙어 1:2로 졌다. 당시 메시는 결장했다. 메시가 빠진 상황에서도 아르헨티나에 패한 칠레다.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매 경기 활약하며 존재감을 보이고..
2016.06.26 -
'무관' 메시 "코파에서 우승하고 싶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국제대회에서 준우승만 두 번을 차지한 아르헨티나의 간판 공격수 리오넬 메시[28, 바르셀로나]가 코파 아메리카에서 승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르헨티나가 2회 연속 코파 아메리카 결승에 올랐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치러진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준결승에서 개최국 미국을 4:0으로 완파하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지난 대회에 이어 2연속 결승 무대를 밟으며 우승을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이에 주장 메시는 대표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의 희망은 코파 아메리카 우승 타이틀을 획득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이뤄낸 것을 생각하면 우승은 우리 아르헨티나가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라고 말하며 우승컵을 향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2016.06.24 -
'메시 맹활약' 아르헨티나, 미국 완파하고 코파 결승행
[팀캐스트=풋볼섹션] 리오넬 메시를 앞세운 아르헨티나가 개최국 미국을 손쉽게 제압하고 2회 연속 코파 아메리카 결승에 진출하며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아르헨티나는 2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휴스턴의 NR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준결승 미국과의 경기서 4:0의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만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결승에 선착한 아르헨티나는 콜롬비아와 칠레의 4강 승자와 우승을 다툰다. 이날도 아르헨티나에 승리를 안긴 건 '간판' 메시였다. 메시는 미국을 상대로 1골 2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으로 팀을 결승에 올려놓았다. 미국전에서 한 골을 추가한 메시는 대회 총 5골로 6골의 에두아르도 바르가스[칠레]를 바짝 추격하며 득점왕..
2016.06.22 -
엇갈린 희비, 호날두는 울고 메시는 웃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세기의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포르투갈과 아르헨티나의 '캡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와 리오넬 메시[28, 바르셀로나]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19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와 메시가 나란히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다. 먼저 출격한 포르투갈 '간판' 공격수 호날두는 오스트리아와의 유로 2016 F조 2차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활약했다. 하지만, 기대했던 골은 넣지 못했다. 유로에서 호날두의 골 가뭄이 2경기째 이어지고 있다. 아이슬란드와의 첫 경기서 침묵한 호날두는 오스트리아전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공격에 임했으나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았다. 슈팅하는 족족 번번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게다가 운까지 없었다. 호날두는 후반 32분 페널티킥..
2016.06.19 -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완파하고 4강...미국과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리오넬 메시가 '에이스' 역할을 충실하게 해내며 아르헨티나를 코파 아메리카 4강으로 이끌었다. 아르헨티나는 1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8강전에서 베네수엘라를 4:1로 대파했다. 대회 2연속 4강에 오른 아르헨티나는 개최국 미국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단연 메시다. 메시는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1골 2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으로 이름값을 했다. 이날 한 골을 추가하며 대회 4호 골을 신고한 메시는 우승과 더불어 대회 득점왕까지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양 팀의 균형은 이른 시간에 깨졌다. 전반 8분 곤잘로 이과인이 베네수엘라의 골네트를 흔들었다. 메시의 패스를 이과인이 감각적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
2016.06.19 -
코파 아메리카 8강 확정...아르헨은 베네수엘라와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8강 대진이 확정됐다. 강력한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는 베네수엘라와 만나고, 디펜딩 챔피언 칠레는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와 대결을 벌인다. 코파 아메리카 최다 우승국 우루과이를 비롯해 '삼바군단' 브라질이 조별 라운드에서 탈락한 가운데 코파 아메리카 8강 진출국이 모두 가려졌다. 8강전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시작한다. A조에서는 미국과 콜롬비아가 8강에 올랐다. 개최국 미국은 1차전 패배의 아픔을 딛고 2-3차전을 승리하며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콜롬비아는 골득실에서 미국에 밀리며 2위로 8강 대열에 합류했다. 이변의 B조에서는 페루와 에콰도르가 브라질을 따돌리고 8강행의 행운을 잡았다. 페루는 예선 최종 경기서 브라질을 꺾으며 무패의 성적으로 ..
2016.06.15 -
'메시 해트트릭' 아르헨, 파나마 완파하고 8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가 파나마를 가볍게 제압하고 8강에 선착했다. 간판 공격수 리오넬 메시는 3골을 몰아치는 엄청난 득점력으로 아르헨티나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 아르헨티나는 1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의 솔저 필드에서 열린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D조 2차전에서 5:0의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2승 승점 6점을 확보하며 볼리비아와의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8강행을 확정했다. 메시가 벤치를 지킨 가운데 곤살로 이과인, 앙헬 디 마리아, 에베르 바네가가 선발 출전해 공격 선봉에 나선 아르헨티나는 경기 시작 7분 만에 리드를 잡으며 쉽게 경기를 풀었다. 전반 7분 니콜라스 오타멘디가 프리킥 상황에서 헤딩골을 넣었다. 한 골 차로 앞서던 아르헨티나는 전반 31분 수적 우..
201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