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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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메시 빠진 아르헨티나와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남미 최대 축구 라이벌전이 무승부로 마감됐다. '삼바축구' 브라질이 리오멜 메시가 부상으로 빠진 아르헨티나와의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브라질은 14일 오전[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 예선 3차전에서 '숙적' 아르헨티나와 치열한 공방전 끝에 1:1로 비겼다. 이 결과 브라질은 예선 3경기서 1승 1무 1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4위에 머물렀고,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아르헨티나는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브라질은 네이마르의 침묵이, 아르헨티나는 메시의 부재가 아쉬웠다. 올리베이라를 원톱에 두고 네이마르와 루카스 리마, 윌리안을 공격진에 배치한 브라질은 경기 시작 후 홈팀 아르헨티나에 고전하는 모습이었다. ..
2015.11.14 -
코파 아메리카, 아르헨은 4강-브라질은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칠레에서 열리고 있는 '2015 코파 아메리카'의 8강전이 모두 끝난 가운데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던 '삼바군단' 브라질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로써 남미 최고의 라이벌전인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준결승 맞대결은 아쉽게 무산됐다. 가장 먼저 4강행의 기쁨을 만끽한 팀은 대회 개최국 칠레였다. 칠레는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치러진 '디펜딩 챔피언' 우루과이와의 8강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후반 막판에 터진 수비수 마우리시오 이슬라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우루과이를 1:0으로 물리치고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개최국의 자존심을 세웠다. 이어 벌어진 볼리비아와 페루의 8강전은 페루의 완승으로 막을 내렸다. 페루는 간판 골잡이 파올로 게레로의 득점포를 앞세워 볼리비아를 ..
2015.06.29 -
[종료]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 - 독일 vs 아르헨티나 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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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르헨티나 꺾고 우승...통산 4번째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 월드컵 강력한 우승 후보 '전차군단' 독일이 리오넬 메시를 앞세운 아르헨티나를 꺾고 세계 챔피언 자리에 등극했다. 독일은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마라카낭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에 터진 마리오 괴체의 결승골에 힘입어 아르헨티나를 1: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이후 24년 만이다. 통산 4번째 우승을 따낸 독일은 월드컵 역사도 새롭게 썼다. 공격수 미로슬라프 클로제가 이미 월드컵 최다골 기록[16골]을 경신한 데 이어 남미 대륙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유럽 국가 최초의 우승을 일궈내며 기쁨을 더했다. 반면, 아르헨티나는 숱한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아쉬운 준우승에 머물렀다. 아르..
2014.07.16 -
아르헨티나, 승부차기 끝에 네덜란드 꺾고 결승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가 네덜란드를 제치고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의 결승전 상대는 막강 화력의 '전차군단' 독일이다. 아르헨티나는 10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준결승전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 결승행에 성공했다.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이후 무려 24년 만에 결승에 오르게 된 아르헨티나다. 결승전에서는 독일과 격돌한다. 리오넬 메시와 곤잘로 이과인을 앞세운 아르헨티나와 로빈 반 페르시, 아르옌 로벤을 선발 기용한 네덜란드는 이날 공격보다는 수비에 역점을 둔 모습이었다. 전날 브라질의 참패를 의식하는 듯했다. 양팀 모두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했다. 그러다 보니 지..
2014.07.10 -
아르헨티나, 벨기에 꺾고 4강 진출...이과인 결승골
[팀캐스트=풋볼섹션] 알레한드로 사베야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아르헨티나가 유럽의 '다크호스' 벨기에를 제치고 2014 브라질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하며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다. 아르헨티나는 6일[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마네 가린샤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곤잘로 이과인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 4강에 올랐다.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이후 24년 만이다. 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이과인, 앙헬 디 마리아 등 정예 멤버를 총출동시킨 아르헨티나는 경기 시작 8분 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대회 내내 침묵하던 공격수 이과인이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과인은 디 마리아의 패스가 벨기에 수비수에 맞고 굴절된 것을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벨기..
2014.07.06 -
'메시 도움' 아르헨티나, 스위스 물리치고 8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가 연속골 행진을 마감했지만, 스위스전에서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아르헨티나의 승리를 견인했다. 이 승리로 아르헨티나는 스위스를 제치고 브라질 월드컵 8강에 올랐다. 아르헨티나는 2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스위스와의 16강전에서 연장 후반에 터진 앙헬 디 마리아의 천금과 같은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간신히 이겼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3회 연속 8강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8강으로 가는 길은 결코 쉽지 않았다. 아르헨티나는 '에이스' 메시를 비롯해 디 마리아, 에제키엘 라베치, 곤잘로 이과인을 공격진에 배치했지만, 전반전은 상대의 밀집 수비에 막히며 이렇다 할 공격 찬스를 만..
201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