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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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아르헨, 조 1위로 코파 8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에서 한창 유로 2020 대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축구의 대륙 남미에서도 남미 최강을 가리는 코파 아메리카가 열리고 있다. 남미 축구의 양대 산맥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나란히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2021 코파 아메리카는 지난 2020년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에서 공동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 확산 여파로 1년 연기가 되었고, 현재 브라질에서 대회를 개최 중이다. 초청국 없이 남미 10개국이 2개 조로 나뉘어 조별 라운드를 치르고, 각조 상위 4팀이 8강에 진출하는 방식. 조별 라운드는 모두 종료됐고, 8강 진출국도 가려졌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개최국 브라질은 B조 1위로 8강에 안착했다. 브라질은 베네수엘라와의 개막전 승리를 시작으로 페루, 콜롬비아..
2021.06.29 -
브라질-페루, 코파 결승에서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개최국 브라질이 '라이벌' 아르헨티나를 꺾고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 올랐다. 페루는 3연패 도전에 나섰던 칠레를 물리치고 44년 만에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브라질은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2019 코파 아메리카 4강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2:0의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브라질은 자국 대회에서 당당히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9번째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반면, 아르헨티나는 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받는 리오넬 메시가 버틴 아르헨티나지만, 브라질의 벽을 넘기는 부족했다. 운까지 따르지 않으며 결승전이 아닌 3위 결정전으로 밀려났다. 미리 보는 결승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두 팀의 4강전은 브..
2019.07.04 -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와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코파 아메리카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가 이번에도 승리에 실패했다. 간판 리오넬 메시가 페널티킥 득점을 넣어 파라과이를 상대로 간신히 무승부를 거둔 아르헨티나다. 아르헨티나는 20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에서 열린 2019 코파 아메리카 B조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파라과이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2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며 탈락 위기에 몰렸다. 1무 1패를 기록하게 된 아르헨티나는 카타르와 승점 동률[1점]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B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메시를 앞세운 아르헨티나는 패했던 콜롬비아전에 이어 이날도 고전을 거듭했다. 전반전 파라과이의 간결하고 신속한 공격 전개에 수비가 흔들렸고, 선제골까지 허용하며 상황은 더욱 어렵게 됐다. 전반 37분..
2019.06.20 -
'메시 침묵' 아르헨티나, 콜롬비아에 0:2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가 코파 아메리카에서 콜롬비아에 덜미를 잡히며 개막전 대승을 거둔 우승 라이벌 브라질과 희비가 엇갈렸다. 아르헨티나의 '캡틴' 리오넬 메시는 침묵하며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만 했다. 아르헨티나는 16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살바도르의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2019 코파 아메리카 B조 1차전에서 콜롬비아에 0:2로 졌다. 경기 내내 우세한 경기를 했지만, 결정력 부재를 드러내며 무릎을 꿇었다. 풀타임을 소화한 공격 선봉의 메시는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반면, 콜롬비아는 제한적인 공격 기회에서도 두 골을 터뜨리며 대회 첫 경기서 값진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콜롬비아는 B조 1위에 오르며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콜롬비아는 비교적 약체인 카타르,..
2019.06.16 -
자케로니 감독 "메시, 열심히 뛰지도 않고 오만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현재 아랍에미리트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이탈리아 출신의 명장 알베르토 자케로니[65] 감독이 러시아 월드컵에서 기대 이하의 활약을 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31, 바르셀로나]를 강하게 비판했다.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개막 전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지만, 막상 대회가 열리자 부진에 허덕였다. 간신히 조 2위로 16강에 올랐던 아르헨티나는 프랑스에 패하며 조기 탈락했다. 지난 대회 결승까지 진출했던 아르헨티나의 모습이 아니었다. 믿었던 메시가 기대에 못 미쳤다. 메시는 주장 완장을 차고 4경기를 뛰었지만, 임팩트는 없었다. 특히 조별 리그 1-2차전에서 아이슬란드와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침묵하며 자존심을 제대로 구겼다. 뿐만 아니라 대표팀 내에서 감독보다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구설..
2018.07.17 -
'도움 2개' 메시, 월드컵 우승은 또 좌절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의 '神'으로 통하던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31, 바르셀로나]가 러시아에서도 월드컵 우승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씁쓸하게 집으로 돌아가게 됐다. 아르헨티나는 조별 리그에서 극적으로 생존하며 16강에 올랐다. 그리고 30일 밤[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프랑스와 격돌했다. 에이스 메시를 앞세워 경기 막판까지 프랑스와 접전을 벌였으나 결과는 3:4 패배다. 탈락이다. 이로써 메시의 꿈도 사라졌다. 메시는 설명이 필요없는 세계 최고의 선수다. 메시는 소속팀 바르셀로나에서 모든 것을 이루었다. 하지만, 정작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의 성과는 초라하다. 단 한 개의 우승컵도 들어올리지 못했다.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고, 4차례 도전한 월드컵에서도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
2018.07.01 -
'음바페 2골' 프랑스, 메시의 아르헨티나 꺾고 8강
[팀캐스트=풋볼섹션] '뢰블레' 프랑스가 아르헨티나와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하며 러시아 월드컵 8강에 선착했다. '슈퍼' 신인 킬리언 음바페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프랑스의 승리를 이끌었다. 프랑스는 30일 밤[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아르헨티나와 무려 7골을 주고받으며 4: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프랑스는 2회 연속 8강에 진출하며 우승을 향해 한발 전진했다. 경기 초반 프랑스가 연이어 기회를 잡았다. 전반 8분 프리킥 찬스에서 앙트완 그리즈만이 직접 슈팅을 시도했고, 골대를 맞았다. 2분 뒤 음바페가 폭발적인 스피드로 돌파하는 과정에서 결정적인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그리즈만이 나섰고, 득점으로 연결했다. 그리즈만은 페널티킥 골로 조금 전 프리킥의 아쉬움을 ..
2018.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