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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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샹 감독 "메시, 작은 것에서 차이 만드는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디디에 데샹[49, 프랑스] 감독이 아르헨티나와의 일전을 앞두고 상대 에이스 리오넬 메시[31, 바르셀로나]에 대한 경계심을 잔뜩 나타냈다. 프랑스가 본격적인 우승 경쟁에 돌입한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력 우승 후보군 중 하나인 프랑스는 오는 30일 밤[한국시간]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16강전을 치른다. 16강 최고의 빅매치다. 아르헨티나가 조별 리그에서 부진하며 간신히 D조 2위로 16강에 올라 C조 1위 프랑스와 맞붙게 됐다. 서로가 달갑지 않은 상대다. 프랑스는 지면 탈락하는 토너먼트 첫 라운드부터 난적을 만났다. 아르헨티나가 예선에서 부진했다지만, 그들은 리오넬 메시를 품고 있다. 메시는 설명이 불필요한 세계 최고의 공격수다. 언제든지 상대 수비를 뚫..
2018.06.30 -
메시 "동점 이후 긴장감과 불안감에 짓눌렸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의 '캡틴' 리오넬 메시[31, 바르셀로나]가 나이지리와의 경기 중 심리적으로 상당한 압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선 2경기에서 부진하며 궁지에 몰린 아르헨티나가 2018 러시아 월드컵 D조 마지막 경기에서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극적인 승부를 연출하며 힘들게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하마터면 예선 탈락하며 자존심을 제대로 구길 뻔했다. 아르헨티나는 나이지리아전을 앞두고 어수선했다. 크로아티아전 완패 후 호르헤 삼파올리 감독이 메시를 제외한 다른 선수들에게 부진의 책임을 전가한 것이 화근이 됐다. 이후 몇몇 선수들이 감독 경질을 촉구하는 등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았다. 남은 경기를 제대로 치를 수나 있을지 걱정이 커졌다. 그런 가운데 아르헨티나는 27일 새벽[한국시간] 16강 운명..
2018.06.27 -
'메시 골'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잡고 극적 16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부진과 대표팀 내분 등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에 휩싸였던 아르헨티나가 극적인 승부를 연출하며 정말 어렵게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앞선 경기서 침묵했던 에이스 리오넬 메시는 마침내 대회 첫 골을 신고하며 벼랑 끝에 몰렸던 아르헨티나를 구했다. 아르헨티나는 27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생페테르부르크의 크레스토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D조 3차전에서 나이지리아에 2:1로 승리했다. 후반 막판에 터진 마르코스 로호의 추가골로 간신히 승리를 거두며 가까스로 조 2위에 올라 16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나이지리아는 마지막 몇 분을 버티지 못하고 실점해 16강 문턱에서 좌절했다. 이날 경기는 아르헨티나의 운명이 결정되는 중요한 매치였다. 아르헨티나는 무조건 이겨야 16강을..
2018.06.27 -
호날두와 메시, 2차전에서도 엇갈렸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숙명'의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레알 마드리드]와 리오넬 메시[30, 바르셀로나]의 희비가 다시 한 번 엇갈렸다. 호날두가 웃은 반면 메시는 또 고개를 숙였다. 호날두와 메시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손꼽힌다. 이 두 선수가 참가한 2018 러시아 월드컵은 경기를 거듭할수록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그만큼 호날두와 메시의 활약 여부에도 지대한 관심이 쏠린다. 이번 월드컵은 두 라이벌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두 선수가 속한 포르투갈과 아르헨티나는 각각 B조와 D조에 편성되어 8강에 오르기 전까지는 직접적인 대결을 벌이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매 경기 활약상에 대한 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일단 1차전에서는 호날두가 메시에 압승..
2018.06.22 -
아르헨, 크로아티아에 0:3 완패...메시는 또 침묵
[팀캐스트=풋볼섹션] 리오넬 메시를 선봉에 내세우며 월드컵 우승을 꿈꿨던 아르헨티나가 크로아티아에 완패의 수모를 당하며 예선 탈락 위기에 내몰렸다. 아르헨티나는 22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D조 2차전에서 크로아티아에 0:3으로 졌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예선 2경기서 1무 1패의 저조한 성적표를 떠안으며 16강 진출이 어렵게 됐다. 같은 조에 속한 아이슬란드와 나이지리아의 경기 결과에 따라서는 조기에 탈락할 수도 있다. 메시는 이번에도 침묵했다. 1차전에서의 부진을 잊고 심기일전하며 크로아티아전에 나섰지만, 활약은 미비했다.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자 상대 선수와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천하의 메시도 월드컵은 쉽지가 않다. 승자 크로아티아는 아르헨티..
2018.06.22 -
'PK 실축' 메시 "나 때문에 비겼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의 '캡틴' 리오넬 메시[30, 바르셀로나]가 아이슬란드전 무승부에 대해 강한 책임감을 느꼈다. 그도 그럴 것이 결정적인 페널티킥[PK]을 놓치는 등 기대 이하의 플레이로 팀에 아무런 보탬이 되지 못했다. 아르헨티나는 16일[이하 한국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D조 예선에서 아이슬란드와 맞붙었다. 결과는 예상을 빗나갔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고, 아르헨티나는 승점 1점을 얻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최전방 공격수 세르히오 아게로가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터뜨렸을 때만 해도 무난하게 승리하는 듯했다. 하지만, 곧바로 불안한 수비를 노출하며 동점골을 실점했다. 여기서부터 꼬이기 시작했다. 일방적인 공격에도 추가골이 나올 기미가 없었다. 설상가상으..
2018.06.17 -
아게로 "그도 인간이다" PK 실축한 메시를 옹호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의 공격수 세르히오 아게로[30, 맨체스터 시티]가 절친한 동료이자 팀의 에이스인 리오넬 메시[30, 바르셀로나]의 페널티킥 실축에 대해 인간이기에 실수할 수 있다고 옹호했다. 아르헨티나는 16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 예선 D조 1차전에서 아이슬란드와 1:1로 비겼다. 전력으로나 선수 개개인의 면면을 봤을 때 아르헨티나의 낙승이 예상됐지만, 아이슬란드의 저력도 만만치 않았다. 아르헨티나는 끈끈한 수비 조직력을 앞세운 아이슬란드에 제대로 걸려들며 한 골을 넣는 데 그쳤다. 메시도 예외는 아니다. 아르헨티나 공격의 핵심인 메시는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결정적인 득점 기회는 보기 좋게 날려버렸다. 페널티킥을..
2018.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