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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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신의 엇갈린 행보...호날두는 해트트릭-메시는 PK 실축
[팀캐스트=풋볼섹션] 현 축구계에서 가장 뛰어난 공격수로 평가받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레알 마드리드]와 리오넬 메시[30, 바르셀로나]가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에서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호날두는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명성에 걸맞은 활약을 보였고, 메시는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자존심을 제대로 구겼다. 호날두와 메시가 나란히 2018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 포르투갈의 호날두는 스페인과의 경기에 나섰고, 아르헨티나의 메시는 아이슬란드전에 출격했다. 두 선수 모두 조국을 대표해 조별 리그 1차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결과는 완전히 달랐다. 먼저 호날두는 대회 우승 후보 중 하나인 스페인을 상대로 원맨쇼를 펼쳤다. 호날두는 경기 시작 3분 만에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2018.06.17 -
'메시 PK 실축' 아르헨, 아이슬란드와 1:1로 비겨
[팀캐스트=풋볼섹션] 천하의 리오넬 메시가 페널티킥[PK]을 실축했다. 그 여파로 아르헨티나는 월드컵에 처음 출전하는 유럽의 복병 아이슬란드와 무승부를 거두는 데 그쳤다. 아르헨티나는 16일 밤[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18 러시아 월드컵 D조 1차전에서 아이슬란드와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일방적인 공세를 퍼부었음에도 승리의 여신은 아르헨티나를 외면했다. 아이슬란드는 끈끈한 수비 조직력으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승점 1점을 얻으며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믿었던 메시가 침묵했다. 메시는 선발 출전해 아르헨티나의 공격을 진두지휘했지만, 끝내 득점을 올리는 데는 실패했다. 후반전에는 결정적인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고개를 숙였다. 전날 해트트릭을 ..
2018.06.16 -
프랑스, 콜롬비아에 역전패...독일은 스페인과 비겨
[팀캐스트=풋볼섹션] 2018년 첫 FIFA 공식 A매치 일정이 진행되고 있는 한편, '아트사커' 프랑스가 안방에서 콜롬비아에 역전패를 당했다. 미리보는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으로 불리던 독일과 스페인의 맞대결은 무승부로 종료됐다. 프랑스는 2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스타드 드 프랭스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2:3으로 무릎을 꿇었다. 2골 차로 여유있게 앞섰으나 수비에서 연이은 실수를 범하며 3골을 헌납한 끝에 패배했다. 출발은 좋았다. 전반 11분 공격수 올리비에르 지루가 선제골을 넣으며 경기를 리드했다. 전반 25분에는 빠르고 간결한 역습 한방으로 추가골까지 터뜨렸다. 프랑스가 손쉽게 승리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그 예상은 빗나갔다. 프랑스의 연속골에도 콜롬비아는 무너지지 않았다..
2018.03.24 -
'이승우-백승호 연속골' 대한민국, 아르헨 꺾고 16강 선착
[팀캐스트=풋볼섹션] 세계 최고의 명문 클럽인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활약 중인 이승우와 백승호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대한민국을 월드컵 16강에 올려놓았다. 대한민국은 23일 저녁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7 FIFA U-20 월드컵 A조 2차전에서 남미의 강호 아르헨티나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2연승을 기록한 대한민국은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16강행을 확정했다. 가장 먼저 16강 티켓을 획득하며 개최국의 자존심을 세운 대한민국이다. 반면, 대회 최다 우승국 아르헨티나는 2패를 떠안으며 탈락의 기로에 섰다. 이날도 바르셀로나 '듀오' 이승우와 백승호의 활약이 빛났다. 이승우는 수세에 몰리던 상황에서 기막힌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니전에 이어 아르헨티나를 상대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대표팀의 ..
2017.05.23 -
호나우두 "메시의 은퇴 결정을 존중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29, 바르셀로나]가 대표팀 은퇴를 선언하며 세계 축구계가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브라질의 '축구황제' 호나우두가 입을 열었다. 호나우두는 메시의 결정을 존중하면서도 그의 복귀를 희망했다. 메시가 대표팀을 떠났다. 메시는 지난달 27일[한국시간] 열린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결승전에서 칠레에게 우승을 내준 뒤 곧바로 대표팀 은퇴를 의사를 밝혔다. 2회 연속 승부차기에서 칠레에 패하며 우승에 실패한 충격이 컸다. 메시는 경기 후 인론 인터뷰를 통해 "나의 대표팀 커리어는 이제 끝났다"라고 말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대표팀 은퇴다. 메시의 존재를 아는 전 세계가 놀랐다. 특히 아르헨티나는 발칵 뒤집혔다. 수습을 위해서 아르헨티나의 '전설' 디에고 마..
2016.07.03 -
'PK 실축' 메시 "대표팀 커리어 끝났다" 은퇴 선언
[팀캐스트=풋볼섹션] 준우승의 충격이 큰 모양이다. 아르헨티나의 '캡틴' 리오넬 메시[29, 바르셀로나]가 칠레와의 경기 후 은퇴 선언을 해 세계 축구팬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르헨티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이스트 러더포드에서 열린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결승전에서 칠레와 0:0의 무승부를 거둔 후 승부차기에서 2:4로 졌다. 참담한 결과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대회에 이어 2연속 칠레에게 승부차기로 패하며 또 준우승에 머물렀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치러진 결승전은 역시나 박빙의 승부였다. 그렇지만, 아르헨티나는 전반전 칠레의 마르셀로 디아즈의 경고 누적 퇴장으로 수적 우위에 있었다. 충분히 경기를 유리하게 끌고갈 수도 있었지만, 그 기회를 스스로 날렸다. 전반 막판 마르코스 로호가 불필요한..
2016.06.27 -
칠레, 승부차기서 아르헨티나에 승리...코파 2연패
[팀캐스트=풋볼섹션] 마치 1년 전 경기를 보는 듯했다. 디펜딩 챔피언 칠레가 아르헨티나를 물리치고 코파 아메리카 2회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칠레는 2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의 이스트러더퍼드에 위치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와 득점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칠레는 지난 대회에 이어 또 한 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00주년을 기념해 치러진 대회의 가치를 칠레가 2연패 달성으로 더욱 빛냈다. 반면, 아르헨티나는 승부차기에서 고개를 숙였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을 포함해 최근 3개 대회에서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지긋지긋한 무관 징크스가 이번에도 깨지지 않았다. 경기는 초반..
2016.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