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248)
-
아르테타 "지루와 포돌스키, 곧 골 넣을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미드필더 미켈 아르테타가 리그 두 경기째 골을 넣지 못하고 있는 신입 공격수 올리비에르 지루와 루카스 포돌스키가 조만간 득점포를 가동할 것이라고 굳게 믿었다. 아스날은 26일[한국시간] 열린 스토크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0:0으로 비기며 선더랜드와의 개막 경기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무득점 무승부를 기록했다. 스토크 시티를 상대로 아스날은 19개의 슈팅을 날렸지만, 골을 터뜨리는 데는 실패했다. 전반적으로 슈팅의 정확성이 부족했다. 이날 선발 출전해 아스날의 공격을 이끌었던 지루와 포돌스키는 간간이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여전히 다른 팀 동료들과 호흡이 맞지 않는 모습이었다. 공격 마무리에서도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면서 두 선수는 아직까지 리그에서 골이..
2012.08.27 -
아스날, 2경기 연속 무득점 무승부...스토크와 0:0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이 또 득점에 실패했다. 이번 여름 간판 골잡이 로빈 반 페르시를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뺏긴 아스날이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서 아쉽게 득점 없이 비겼다. 아스날은 26일[한국시간]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토크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아스날은 선더랜드와의 개막전에 이어 다시 무득점 경기를 펼치며 승점 1점을 얻는 것으로 만족했다. 리그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둔 아스날은 리그 12위에 머물렀다. 아스날은 새로 영입한 공격 자원 루카스 포돌스키, 올리비에르 지루, 산티 카소를라를 비롯해 제르비뉴, 미켈 아르테타 등을 선발 기용하며 전반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몰아붙였다. 적극적인 공격으로 호시탐탐 득점을 노렸지만, 상대..
2012.08.26 -
카소를라 "지금껏 대결 펼친 선수 중 최고는 지단"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미드필더 산티 가소를라가 지금까지 자신이 싸워본 선수 중 최고는 다름 아닌 프랑스 축구의 '전설' 지네딘 지단이라고 밝혔다. 카소를라가 최근 스페인 언론 'EFE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현존 세계 최고의 선수로 불리는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 현역 시절 '아트사커'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주장을 역임했던 지단이 더 훌륭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살면서 다양한 선수들을 좋아할 수 있다. 나는 어린 시절 '드림팀'을 좋아했고, 미카엘 라우드럽[현 스완시 시티 감독]을 동경했다"라고 말한 뒤 "그렇지만, 내가 대결을 펼친 선수들 중 최고는 언제나 지단이었다. 메시, 호날두와도 싸워봤지만, 지단과 대결할 수 있던 것은 행운이었다고 생각한다. 지단..
2012.08.24 -
체임벌린 "카소를라, 아스날에 큰 보탬이 될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을 받고 있는 미드필더 알렉스 옥스레이드 체임벌린이 새로 영입된 산티 카소를라에 대해 무한한 신뢰를 보내며 팀에 보배와 같은 존재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계속되는 무관으로 매년 여름 팀의 주축 선수들이 줄줄이 팀을 떠나고 있는 가운데 아스날은 올해 루카스 포돌스키를 비롯해 올리비에르 지루, 카소를라를 영입하며 전력 보강을 꾀했다. 반대로 로빈 반 페르시와 알렉스 송은 아스날과 작별했다. 또 한 번 변화의 바람이 분 아스날은 지난 18일 선더랜드를 상대로 시즌 개막전을 치렀고, 경기를 압도하고도 결정력 부재를 극복하지 못하며 아쉬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새롭게 영입된 자원들이 모두 출격했지만,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준 카소를라를 제외한 ..
2012.08.21 -
아스날 떠난 알렉스 송, 바르샤와 5년 계약
[팀캐스트=풋볼섹션] 카메룬 국적의 수비형 미드필더 알렉스 송[24]이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한 후 마침내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와 계약을 체결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20일 오후[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송과 정식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조르디 알바에 이은 이번 여름 두 번째 영입이다. 송은 바르샤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송은 오는 2017년까지 바르샤의 선수로 활약하게 됐다. 또한, 아스날에서 수년간 한솥밥을 먹었던 세스크 파브레가스와도 재회한다. 아스날에서 주장직까지 역임했던 파브레가스는 지난해 여름 친정팀 바르샤로 복귀한 바 있다. 이에 송은 새로운 팀 적응에 있어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송의 영입으로 바르샤는 팀을 떠난 세이두 케이타의 공백에 대한 부담..
2012.08.21 -
지루, 시즌 활약 자신..."부담감 느끼지 않는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새 공격수 올리비에르 지루[25, 프랑스]가 개막전에서 골을 넣지 못한 것 때문에 부담을 느끼고 있지는 않다고 당당히 밝혔다. 지루는 지난 시즌 프랑스 몽펠리에 소속으로 리그 21골을 넣는 등의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올 여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아스날에 입단했다. 그리고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선더랜드와의 경기를 통해서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벤치에서 시작한 지루는 후반전 루카스 포돌스키와 교체됐다. 0:0의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고 있었기에 골이 필요했고, 후반 막판 지루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지루는 산티 카소를라가 밀어준 패스를 받고 골키퍼와 맞서는 장면을 연출했다. 하지만, 그의 슈팅은 골문 안이 아닌 밖으로 벗어났다. 지루가 결정적인 찬..
2012.08.20 -
벵거 감독 "반 페르시 공백 메우기 어렵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선더랜드전 무승부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며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팀을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로빈 반 페르시를 대체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아스날은 18일[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프리미어리그 홈 1라운드 경기에서 선더랜드와 0:0으로 비겼다. 경기를 앞도했지만, 득점에 실패하며 승점 1점을 얻는 데 그쳤다. 반 페르시의 공백이 느껴졌다. 새로 영입한 루카스 포돌스키, 산티 카소를라, 올리비에르 지루를 선더랜드전에 투입했지만, 큰 성과는 없었다.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준 카소를라를 제외하고는 포돌스키와 지루는 다소 무기력했다. 후반 교체로 출전한 지루는 경기 막판 결정적인 찬스를 놓치며 아쉬운 프리미어리그 ..
2012.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