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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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신입생' 카소를라는 활발...포돌스키는 무기력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이 새 시즌 개막전에서 선더랜드와 득점없이 비기며 승점 1점을 획득하는 데 그쳤다. 아스날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2012-13시즌 리그 첫 경기를 치렀다. 상대는 선더랜드였다. 껄끄러운 팀이었지만, 안방에서 열린 경기라는 점에서 아스날의 우세가 점쳐졌다. 로빈 반 페르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가운데 아스날은 올 여름 새롭게 영입한 루카스 포돌스키와 산티 카소를라를 선발 출전시키며 공격진에 배치했다. 제르비뉴와 테오 월콧 등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는 홈팀 아스날이 지배했다. 아스날은 볼 점유율을 높이며 공세를 펼쳤고, 쉴 새 없이 선더랜드의 골문을 위협하며 득점을 노렸다. 하지만, 시종일관 경기를 주도하면..
2012.08.19 -
아스날 '백넘버' 10번은 윌셔...포돌스키는 9번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미드필더 잭 윌셔가 팀을 떠난 로빈 반 페르시의 뒤를 이어 '백넘버' 10번을 사용하게 됐다. 아스날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2012-13시즌 선수들이 사용할 백넘버를 새롭게 공개했다. 산티 카소를라의 영입과 주장 반 페르시의 이적에 따른 영향으로 백넘버 수정이 불가피했다. 눈에 띄는 것은 '이적생' 루카스 포돌스키가 박주영의 9번을 부여받았고, 반 페르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이적하면서 남긴 10번은 윌셔가 차지했다. 지난 시즌 장기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윌셔는 올 시즌부터 축구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 백넘버 10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비게 됐다. 10번은 브라질의 축구 '황제' 펠레를 비롯해 디에고 마라도나, 미셸 플라..
2012.08.18 -
'구단 합의' 반 페르시, 맨유행 초읽기...4년 계약 유력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의 '뜨거운 감자' 로빈 반 페르시[29, 네덜란드]가 8년간 뛰었던 정든 아스날을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할 예정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15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스날과 합의를 마치면서 반 페르시를 영입하게 됐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반 페르시는 곧 맨유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후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현지에서는 맨유가 반 페르시에게 4년 계약 조건을 제시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적료는 2,400만 파운드[약 430억] 정도로 알려졌다. 반 페르시의 영입으로 맨유는 올 시즌 더욱 막강해진 공격력을 보유하게 됐다. 반 페르시는 지난 시즌 소속팀의 부진 속에서도 나홀로 고군분투하며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2012.08.16 -
웨인 루니 "반 페르시, 맨유로 이적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간판 공격수 웨인 루니[26, 잉글랜드]가 아스날의 로빈 반 페르시[29, 네덜란드]와 함께 뛰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얼마 전 반 페르시는 현 소속팀 아스날과의 재계약을 포기한다고 공표했다. 올 여름 다른 클럽으로 이적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그러면서 반 페르시는 여름 이적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고, 다수 클럽과 연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탈리아의 유벤투스를 비롯해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등이 반 페르시 영입을 노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잉글랜드 최고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반 페르시의 영입에 가장 적극적이다. 반면, 유벤투스는 반 페르시의 차기 행선지로 유력시 됐지만, 승부..
2012.08.10 -
아스날, 스페인 출신 MF 카소를라 영입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이 스페인 대표팀의 미드필더 산티 가소를라[27] 영입에 성공했다. 루카스 포돌스키와 올리비에르 지루에 이은 올 여름 세 번째 영입이다. 아스날은 7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말라가로부터 카소를라의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아스날은 카소를라와 장기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고, 이적료와 같은 세부적인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카소를라의 합류로 아스날은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공격진의 무게감을 더하게 됐다. 이적을 선언한 로빈 반 페르시의 잔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아스날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 포돌스키와 지루를 영입하며 공격력을 강화했고, 카소를라까지 데리고 왔다. 카소를라의 영입이 확정된 후 아르센 벵거 감독은 "카소를라의 영입은 우리에게 매우 좋은 ..
2012.08.07 -
'미리보는 EPL' 맨시티, 친선전서 아스날 2:0으로 격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직 2012-13시즌 개막 전이지만, 중국에서 프리미어리그 클럽간의 빅매치가 벌어져 축구팬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로 지난 시즌 리그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아르센 벵거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이 맞붙은 것이다. 경기는 맨시티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맨시티는 27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버즈 네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차이나컵'에서 아스날을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승리로 맨시티는 프리시즌 2연승을 질주하며 다음 시즌 전망을 환하게 밝혔다. 두 팀은 주전급 선수들을 대거 선발 출전시키며 전반 초반부터 뜨거운 접전을 펼쳤다. 맨시티는 유로 대회 참가했던 선수들을 제외한 가운데 주장 빈센트 콤파니를 비롯해 세르지오 아게로, 카를로스 테베즈,..
2012.07.28 -
아스날, 시즌 백넘버 발표...반 페르시 이적 암시?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이 다가오는 2012-13시즌 선수들이 사용할 유니폼 백넘버[등번호]를 확정, 발표했다. 하지만, '이적생' 루카스 포돌스키에게는 번호를 배정하지 않으면서 로빈 반 페르시의 이적을 암시했다. 아스날은 25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시즌 백넘버를 공개했다. 지난 시즌과 비교해 큰 변화는 없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포돌스키만 유일하게 유니폼 번호를 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를 계기로 반 페르시의 이적을 기정사실화 하는 분위기다. 반 페르시는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10번을 받았지만, 그는 유로 2012 대회가 끝난 직후 아스날과의 재계약을 거부하며 이적을 선언한 상태다. 그리고..
201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