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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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아스날과 1:1 무승부...토트넘은 QPR에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가 아스날과 비기며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24일[한국시간]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최근 3경기[챔피언스리그 포함] 연속 승리에 실패하며 시즌 초반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그 순위는 7위로 떨어졌다. 후반 막판 수비수 로랑 코시엘니의 동점골로 가까스로 패전을 면한 아스날은 리그 무패 행진을 5경기로 늘렸다. 하지만, 맨시티전에서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치며 리그 5위로 내려앉았고, 연승도 마감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세르지오 아게로와 에딘 제코를 최전방에 배치하고 '이적생' 스콧 싱클레어 등을 선발로 내세운 맨..
2012.09.24 -
아스날, 몽펠리에 2:1로 격파...PSG는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이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 1에서 우승한 몽펠리에를 물리치고 챔피언스리그 조별 라운드 첫 승을 신고했다. 올여름 대대적인 전력을 보강한 파리 생제르맹과 포르투도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아스날은 19일 새벽[이한국시간] 라 모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예선 1차전에서 몽펠리에를 2:1로 꺾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상대에 먼저 선제골을 실점했지만, 루카스 포돌스키와 제르비뉴의 득점포를 앞세워 기분 좋은 역전승을 했다. '이적생' 포돌스키는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도왔고, 결승골의 주인공 제르비뉴 역시 최근 2경기에서 3골을 폭발시키는 절정의 득점력을 과시했다. 친정팀 몽펠리에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한 아스날..
2012.09.19 -
맨유·아스날, 리그 4R에서 대승...맨시티·첼시는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이 리그 경기에서 각각 위건과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막강 화력을 과시하며 승점 3점을 획득했다. 반면, 리그 1위 첼시를 비롯해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은 무승부를 기록했다. 15일[한국시간] 홈에서 위건을 상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후반전에 4골을 폭발시키며 4: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유는 리그 3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첼시와의 격차를 승점 1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0:0으로 전반을 마친 맨유는 후반 6분 '백전노장' 폴 스콜스의 선제골로 첫 득점에 성공했고, 이후 터진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와 알렉산더 뷔트너의 연속골로 승부를 결정했다. 맨유는 후반 37분 닉 포웰의 중거리포로 한 골을 더 달아났다. 경기는 홈팀 맨유의 4:0 완승으로 마무리..
2012.09.16 -
바카리 사냐 "송 이적은 아스날에 큰 타격"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측면 수비수 바카리 사냐[29, 프랑스]가 지난 시즌까지 팀의 주축 멤버로 활약한 로빈 반 페르시와 알렉스 송의 이적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아스날은 올여름 또 핵심 자원을 잃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0골을 넣으며 팀 공격을 이끌었던 '캡틴' 반 페르시가 라이벌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아스날은 2년 연속 주장을 다른 팀에 뺏기는 고충을 겪고, 매년 주전 선수들을 내보내며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중앙 미드필더 송마저 떠났다. 송은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로 팀을 옮겼다. 아스날의 중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사냐도 걱정스럽다는 입장이다. 사냐는 프랑스 언론 '레퀴프'와 가진 인터뷰에서 "반 페르시가 이적하는 것..
2012.09.07 -
영국 언론 "아르샤빈, 러시아 복귀 임박"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측면 공격수 안드레이 아르샤빈[31]이 곧 잉글랜드 무대를 떠나 조국 러시아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아르샤빈은 유로 2008에서 러시아를 4강으로 이끄는 등의 빼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명문 클럽인 아스날로 전격 이적했다. 이후 아스날에서도 좋은 플레이를 펼쳤고, 리버풀을 상대로 한 경기 네 골이라는 경이적인 득점 기록을 세운 이력도 있다. 하지만, 2011-12시즌을 기점으로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입지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급기야는 친정팀 제니트로 임대를 떠났다. 시즌 종료 후 다시 아스날에 복귀했지만, 크게 나아진 것은 없었다. 올 시즌도 사실상 전력 외 선수로 분류되며 아르센 벵거 감독으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다. 그러면서 꾸준히 이적설이 제기되어 ..
2012.09.05 -
아스날, 리버풀 2:0 격파...시즌 첫 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이 리그 첫 승 타이틀을 걸고 맞붙은 '난적' 리버풀를 물리치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아스날은 2일[한국시간] 앤필드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리버풀에 2:0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아스날은 리그 3경기 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보며 승점 5점을 확보, 리그 8위로 올라섰다. 앞선 리그 2경기에서 침묵했던 '이적생' 루카스 포돌스키와 산티 카소를라는 이날 두 골을 합작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두 선수는 리버풀을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또 다른 아스날의 새 얼굴 최전방 공격수 올리비에르 지루는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득점포를 가동하지는 못했다. 아스날은 전반 초반 홈팀 리버풀의 기세에 눌리..
2012.09.03 -
'벤치맨' 박주영, '승격팀' 셀타 비고로 임대 이적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에서 입지를 다지는 데 실패한 박주영[27, 대한민국]이 새 희망을 찾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승격팀' 셀타 비고로 임대 이적했다. 셀타 비고는 31일[이하 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영과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임대 기간은 1년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셀타 비고에서의 활약 여부에 따라 완전 이적도 가능하다. 셀타 비고는 아스날에서 박주영을 임대로 영입하며 완전 이적을 추진할 수 있는 옵션 계약을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어찌 됐든 이번 이적으로 박주영이 다시 아스날의 유니폼을 입을 날은 없을 것이 분명해 보인다. 박주영은 지난해 여름 AS 모나코를 떠나 꿈에 그리던 아스날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지만, 아르센 벵거 감독으로부터 신임을 받지 못했다..
2012.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