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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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아시아 투어'서 고전 끝에 2:1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명문 클럽인 아스날이 아시아 투어 경기에서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아스날은 24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올스타와의 친선경기에서 상대에 먼저 실점을 허용했지만, 후반 종료 직전 연속골을 폭발시키며 2:1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아스날은 프리시즌 무패 행진을 4경기로 늘렸다. 이적을 선언한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가 결장한 가운데 마루앙 샤막, 제르비뉴, 미켈 아르테타, 토마스 베르마엘렌 등 주전급 선수들을 대거 선발 기용한 아스날은 전반전부터 경기를 주도했지만, 기다리던 골이 터지지 않아 속을 태웠다. 여러번의 결정적인 득점 상황을 모두 놓친 아스날은 전반 추가 시간에 일격을 당했다. 말레이시아의 모드 아..
2012.07.25 -
벵거 감독 "윌셔, 8월 복귀는 어려울 듯"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장기 부상 중인 미드필더 잭 윌셔[20, 잉글랜드]가 순조롭게 재활 중에 있지만, 복귀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윌셔는 지난 시즌 개막을 앞두고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하며 시련을 겪었다. 윌셔는 발목 부상 여파로 지난 시즌 단 한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고, 5월에는 무릎 수술을 받으며 꿈에 그리던 유로 2012 대회에도 불참하고 말았다. 또한, 자국에서 열리는 런던 올림픽 출전도 좌절됐다. 여러모로 손해가 컸다. 현재 윌셔의 몸 상태는 나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윌셔는 시즌 초반에 그라운드로 돌아오는 것을 목표로 몸을 만들고 있다. 일각에서는 8월 중 복귀도 가능하리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벵거 감독은 윌셔를 복귀에 신중한 태도를 ..
2012.07.24 -
'이적생' 포돌스키 "아스날에서 성공하고 싶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로 이적한 독일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27]가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며 잉글랜드 무대에서의 성공을 기대했다. 아스날은 지난 시즌 간신히 3위에 오르며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손에 넣었지만, 무관 징크스는 깨지 못했다. 아스날은 2005년 FA컵 우승 이후 7년째 무관의 수모를 당하고 있다. 이에 아스날은 지난 시즌 맹활약을 펼친 '주장' 로빈 반 페르시가 팀을 떠날 것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올 시즌 우승을 위해 여름 이적 시장에서 포돌스키와 지루를 영입하며 공격력을 강화한 상황이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잔뼈가 굵은 포돌스키는 2011-12시즌이 채 끝나기도 전에 아스날행을 선택하며 새로운 도전 소식을 알렸다. 포돌스키는 지난 4월 아스날과 장기 계..
2012.07.19 -
'아스날 이적' 지루 "반 페르시 대체자 아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아스날로 이적을 확정한 올리비에르 지루[25, 프랑스]가 로빈 반 페르시의 대체자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지난 시즌 몽펠리에의 골잡이로 활약하며 프랑스 리그 1 우승과 득점왕을 동시에 거머쥔 지루는 유로 2012 대회를 마치고 곧바로 아스날로 팀을 옮겼다. 이로써 아스날은 루카스 포돌스키에 이어 지루까지 영입하며 막강 공격진을 구축하게 됐다. 그런 가운데 아스날이 재계약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반 페르시의 후임으로 지루를 영입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반 페르시는 다음 시즌을 끝으로 아스날과 계약이 만료되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재계약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그러면서 이적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에 아스날이 발 빠르게 움직이며 지루를 영입했다는 것. 지난 ..
2012.06.30 -
아스날, 지루 영입 발표...장기 계약 체결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 출신의 공격수 올리비에르 지루[25]가 다음 시즌부터 아스날의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누비게 됐다. 아스날은 26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몽펠리에 소속이던 프랑스 리그 1 득점왕 출신의 공격수 지루를 영입했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아스날은 지루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할 뿐 자세한 계약 기간 및 이적료 등 세부적인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영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스날은 지루와 5년 계약을 했고, 이적료로 1,200만 파운드[약 220억원]를 지불했다. 몽펠리에를 떠나 아스날로 이적한 지루는 "아스날에 오게 되어 기쁘다. 아스날은 잉글랜드에서 가장 훌륭한 팀 중 하나다"며 "나는 어린 시절부터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이 꿈이었다"라고 입단..
2012.06.27 -
벵거 감독 "지루, 아스날 이적 확률 90%"
[팀캐스트=풋볼섹션] 몽펠리에 소속의 프랑스 축구 대표팀 공격수 올리비에르 지루[25]가 다음 시즌에는 아스날의 유니폼을 입고 뛸 것으로 보인다. 지루는 지난 시즌 리그 36경기에 출전해 21골을 기록하며 소속팀 몽펠리에를 프랑스 리그 1 우승으로 이끌었고, 득점왕에도 올랐다. 그러면서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루의 아스날행은 단순 루머가 아닌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여기에 벵거 감독이 지루의 아스날행을 못박았다. 벵거 감독은 지루의 아스날행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에서 프랑스 언론 'TF1'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를 영입할 날이 머지않았음을 인정했다. 벵거 감독은 "지루는 (프랑스 대표로 출전하고 있는) 유로 2012 대회에서 많이..
2012.06.22 -
'PFA 올해의 선수' 반 페르시, 30골로 첫 EPL 득점왕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 소속의 골잡이 로빈 반 페르시[28, 네덜란드]가 리그 최종전에서 침묵했지만, 생애 첫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며 시즌을 마감했다. 아스날은 13일[한국시간] 웨스트 브롬위치를 상대로 리그 3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3:2 원정팀 아스날의 승리였다. 이날 승리로 아스날은 토트넘과 뉴캐슬의 추격을 뿌리치고 리그 3위를 확정하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이번 시즌 뛰어난 득점력을 과시한 아스날의 반 페르시는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는 득점에 실패했다. 그러나 리그 30골로 득점왕을 거머쥐었다. 2004년 여름 아스날에 입단하며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은 지 8년 만이다. 아스날 선수로는 6시즌 만에 득점왕을 차지하게 됐다. 2005-06시즌 아스날의..
2012.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