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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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리그 3위로 시즌 마감...챔스 출전권 확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과 토트넘 두 북런던 클럽이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두고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확보했다. 리그 4위로 시즌을 마감한 토트넘의 경우는 첼시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결과에 따라 상황이 바뀔 수 있다. 아스날은 13일[한국시간] 허손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 브롬위치와의 2011-12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3:2로 승리하며 리그 3위를 확정했다. 이로써 아스날은 토트넘과 뉴캐슬을 따돌리고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게 됐다. 최근 리그 4경기에서 3무 1패의 조저한 성적을 기록하며 불안하게 3위 자리를 지키던 아스날은 웨스트 브롬위치와의 경기에 따라 자칫 리그 5위로 추락할 수도 있었기 때문에 이날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다. 출발은 좋았..
2012.05.14 -
아스날, 노르위치와 아쉬운 3:3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갈 길이 바쁜 아스날이 노르위치 시티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또 다시 승리를 놓치고 말았다. 아스날은 5일[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경기에서 노르위치 시티와 3:3으로 비겼다. 첼시전을 시작으로 리그 3경기 연속 무승부다. 위건전 패배를 포함하면 리그 4경기 연속 무승이다. 이로써 아스날은 리그 3위 자리를 내줄 위기에 직면했다. 노르위치전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친 아스날은 리그 4-5위 토트넘과 뉴캐슬과의 격차를 벌리지 못하며 두 팀의 경기 결과에 따라 5위로 추락할 상황에 놓이고 말았다. 이날 모처럼 벤치 멤버로 이름을 올린 박주영은 소속팀 아스날의 공격이 잘 풀리지 않으면서 내심 출전도 기대됐지만, 경기에는 ..
2012.05.06 -
벵거 감독 "디아비, '유로 2012' 출전 어려워"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프랑스 출신의 미드필더 바시리키 아부 디아비[25]가 부상 여파로 오는 6월에 개막하는 유로 2012 출전하기 어렵다는 견해를 밝혔다. 디아비는 이번 시즌 발목과 햄스트링 부상에 시달리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대표로 유로 2012에 출전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지난달 28일에 열린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종아리 부상을 당하며 유로 2012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이에 대해 벵거 감독은 프랑스 언론 'RMC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디아비의 유로 2012 출전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전했다. 벵거 감독은 "디아비는 노르위치 시티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라고 말한 뒤 "나는 디아비가 유로 대회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가 이번 ..
2012.05.05 -
아스날, 독일 대표 공격수 포돌스키와 계약 체결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클럽인 아스날이 독일 대표팀 출신의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26]를 영입했다. 아스날은 한국 시간으로 30일 저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쾰론 소속의 공격수 포돌스키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이로써 아스날은 다음 시즌 좀 더 막강한 공격 라인을 갖게 됐다. 아스날에는 '황금 왼발' 로빈 반 페르시를 비롯해 제르비뉴, 테오 월콧, 마루앙 샤막 등의 다양한 공격수들이 포진하고 있다. 아스날은 이적료 및 계약 기간과 같은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영국 현지 언론에서는 포돌스키의 영입 과정에서 1,000만 파운드[약 184억 원]의 이적료가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독일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인 포돌스키를 영입하는데 성..
2012.05.01 -
아스날, 스토크와 1:1 무승부...뉴캐슬은 위건에 덜미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리그 3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는 불운을 이어갔다. 아스날은 28[한국시간] 브리타니아 스티다움에서 열린 스토크 시티와의 2011-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아쉬운 1:1 무승부를 거뒀다. 2경기 연속 무승부다. 이로써 아스날은 위건전 패배 이후 리그 3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했다. 리그 순위는 3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아스날은 전반 9분 홈팀 스토크 시티의 장신 공격수 피터 크라우치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불안한 경기 시작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른 시간에 동점골을 뽑아내며 분위기를 반전했다. 아스날은 0:1로 뒤진 전반 15분 주장 로빈 반 페르시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했다. 반 ..
2012.04.29 -
벵거 감독 "반 페르시, 책임감 때문에 더 강해졌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수장 아르센 벵거 감독이 올 시즌 빼어난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는 주장 로빈 반 페르시[28, 네덜란드]의 약진에 대해 책임감이 큰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반 페르시는 이번 시즌 프로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시즌 초반 세스크 파브레가스, 사미르 나스리와 같은 주축 선수들이 빠져나가며 소속팀이 어려운 상황에 놓인 상황에서 꾸준한 모습을 보여줬기에 그의 활약은 가치를 더한다. 최근에는 이번 시즌 활약을 인정받아 잉글랜드 프로축구 선수 협회[PFA]에서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누렸다. 그는 올 시즌 리그 27골을 터뜨리면서 아스날의 공격력을 책임지고 있다. 도움도 10개 기록 중이다. 아스날의 팀 전체 득점의 절반 이상을 반 페르시가 만들어냈다. 이..
2012.04.28 -
베르마엘렌 "이번 시즌 코시엘니의 활약 대단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수비수 토마스 베르마엘렌[26, 벨기에]이 이번 시즌 팀 동료 로랑 코시엘니[26, 프랑스]가 보여준 활약에 박수를 보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코시엘니는 지난 2010년 여름 프랑스 로리앙을 떠나 아스날로 이적했다. 프리미어리그 데뷔 시즌이었던 2010-11시즌 리그 30경기에 출전해 1골을 터뜨렸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 수비력이 불안하다는 이유에서다. 부상으로 장기 결장 중이던 베르마엘렌의 공백을 메우기에는 부족하다는 악평도 끊이질 않았다. 그러나 이번 시즌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아스날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중앙뿐만 아니라 측면 수비수로도 뛰며 소속팀에 보탬이 되고 있고, 데뷔 시즌보다 투지 넘치는 플레이도 많이 향상됐다. 이제는 아스날에..
2012.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