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퍼거슨(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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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 "호날두, 완벽한 선수로 성장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71, 스코틀랜드] 감독이 '옛 제자'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 포르투갈]를 극찬하며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퍼거슨 감독은 최근 구단 공식 매거진 '인사이드 유나이티드'를 통해 "(챔피언스리그 조별 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의 맞대결을 직접 관전한 결과, 이날 경기에서 호날두는 패스를 할 때 상황 판단이 매우 훌륭했다. 원터치 패스와 정확한 크로스를 선보였다"면서 호날두의 기량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호날두와 나는 6년이란 세월을 함께 했다. 호날두는 환상적인 선수다. 지금은 보다 완벽한 선수가 됐다. 그는 판단력, 성숙함, 경험 그리고 기술력까지 갖추고 있다"라고 설명하며 호날두에 대한 칭찬을..
2013.01.10 -
퍼거슨 감독 "반 페르시, 환상적인 득점 능력 가졌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적 후 무서운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는 소속팀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29, 네덜란드]를 극찬했다. 반 페르시는 많은 우려 속에 지난해 여름 아스날을 떠나 일글랜드 최고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입단했다. 하지만, 시즌이 시작하자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며 어느덧 맨유의 간판 해결사로 자리를 잡았다. 지난 시즌 아스날에서 리그 득점왕에 올랐던 것이 결코 운이 아니었다는 것을 맨유에 와서 증명하고 있는 반 페르시다. 그의 득점 행진은 놀라울 정도다. 반 페르시는 2일[한국시간] 끝난 위건과의 리그 21라운드에서 2골을 추가하며 이번 시즌 리그에서만 16골을 넣고 있다. 리그 득점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2연속 득점왕도 충분해 ..
2013.01.02 -
퍼거슨 감독 "카가와 플레이 훌륭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미드필더 카가와 신지[23, 일본]가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을 상대로 빼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카가와는 30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웨스트 브롬위치와의 리그 20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로빈 반 페르시와 교체되기 직전까지 66분을 소화하며 팀의 2:0 승리를 도왔다.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카가와는 이날 날카로운 움직임과 예리한 패싱력으로 여러 차례 찬스를 만들어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난 10월 브라가와 치른 챔피언스리그 조별 라운드 3차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뒤 두 달여 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온 카가와는 웨스트 브롬위치전에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자신을 향한 우려들을 말끔히 씻어냈다. 부상..
2012.12.30 -
맨유 레전드 "카가와, 팀에 귀중한 선수가 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브라이언 롭슨이 카가와 신지[23, 일본]의 재능을 높게 평가했다. 카가와는 지난 시즌 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소속으로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의 2관왕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그러면서 잉글랜드 최고 명문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이끄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고,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마침내 맨유로 이적했다. 이적 후 카가와는 리그 2경기 만에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터뜨리는 등 시즌 초반 맨유에서 인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는 중이다. 이에 롭슨은 최근 한 행사장에서 가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카가와를 전 맨유 선수인 박지성[현 퀸즈 파크 레인저스]과 비교하며 훌륭한 선수라고 극찬했다. 이번 여름 퀸즈 파크로..
2012.09.11 -
퍼거슨 감독 "컵대회 결승 보고 카가와 영입 결정"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바이에른 뮌헨의 독일 DFB-포칼 결승전 경기를 직접 관전하고 카가와 신지[23, 일본]의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카가와는 지난 시즌 도르트문트에서 43경기 출전 17골을 터뜨리는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소속팀의 더블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그러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이끄는 퍼거슨 감독의 눈에 띄었고, 결국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잉글랜드 최고 명문 맨유로 이적하는 데 성공했다. 맨유 입단 후 카가와는 리그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인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였고, 풀럼과의 경기에서는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넣으며 맨유에 시즌 첫 승의 기쁨을 안겨줬다. 카가와는 시즌 초반 맨유의 중추적인 역할을 ..
2012.09.01 -
퍼거슨 감독 "실수 반복하지 않을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장'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에서 탈락했던 지난 시즌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며 설욕을 다짐했다. 퍼거슨 감독은 31일 새벽[한국시간] 모나코에서 개최된 2012-13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추첨이 끝난 직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같은 조에 편성된 각 팀들에 대해 본인의 생각을 전하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조추첨 결과, 터키의 갈라타사라이를 비롯해 브라가[포르투갈], CFR 클루지[루마니아]와 함께 G조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레알 마드리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과 한 조에 속한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에 비하면 조 편선이 나쁘지 않다. 16강 진출이 무난해 보인다. ..
2012.08.31 -
퍼거슨 감독 "반 페르시 충분히 활용 못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리그 개막전에서 패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2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2012-13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고전을 거듭한 끝에 0:1로 패했다. 무려 8년여 만에 당하는 개막전 패배다. 이날 패배로 맨유는 시즌 초반부터 우승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 첼시에 승점 3점 차로 뒤지게 됐다. 부상 여파로 수비진이 붕괴되며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과 안토니오 발렌시아를 중앙과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시킨 가운데 맨유는 전반전부터 홈팀 에버튼의 매서운 공세에 시달려야 했다. 전반전에만 수차례 실점 위기에 직면했다. 맨유는 수문장 다비드 데 헤아 골키퍼의 눈부신 선방쇼..
2012.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