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퍼거슨(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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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페르시, 맨유와 정식 계약..."팀을 위해 뛰고 싶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전격 이적한 로빈 반 페르시[29, 네덜란드]가 하루 빨리 그라운드에 나서고 싶다는 강한 의욕을 내비쳤다. 반 페르시는 17일[이하 현지시간]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직후 곧바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4년 계약을 체결, 오는 2016년 6월까지 올드 트래포드[맨유 홈구장]에서 활약하게 됐다. 반 페르시는 계약서에 서명을 한 뒤 팀 훈련에 합류해 본격적인 맨유 생활을 시작했다. 시즌 개막을 이틀 앞두고 아스날을 떠나 맨유로 팀을 옮긴 반 페르시는 오는 20일로 예정된 에버튼과의 리그 1라운드를 통해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그가 아스날이 아닌 '라이벌' 맨유의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앞으로 얼마나 좋은 활약을 펼칠지 벌써부터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2012.08.17 -
퍼거슨 감독 "카가와, 좋은 선수가 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데뷔골을 터뜨린 카가와 신지[23, 일본]를 칭찬하며 기대감을 표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25일[한국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상하이 선화와의 친선경기에서 '신입생' 카가와 신지의 결승골로 1:0의 승리를 거두고 프리시즌 무패 기록을 3경기를 늘렸다. 이날 카가와는 선발 출전해 맨유 데뷔골을 터뜨리는 등의 풀타임 활약으로 소속팀에 승리를 안겨줬다. 경기가 끝난 뒤 퍼거슨 감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가와의 활약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퍼거슨 감독은 "우리가 볼을 지배했고, 카가와는 여기에 많은 관여를 했다. 그는 '맨 오브 더 매치[경기 최우수선수]'에 선정되었고, 그에 걸맞은 플레이를 펼쳤다. 그리고 훌륭한 골을 ..
2012.07.26 -
'은퇴설' 플레처 "언젠가는 복귀할거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장기 결장 중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대런 플레처[28, 스코틀랜드]가 복귀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플레처는 궤양성 대장염이라는 질병으로 지난해 11월 이후 좀처럼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질병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고, 만성 재발성 질환으로 알려지면서 그의 복귀 시점은 8개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안갯속이다. 올 시즌 복귀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처럼 결장이 길어지자 일각에서는 플레처의 은퇴설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퍼거슨 감독 역시 얼마 전 플레처의 복귀에 회의적인 입장을 밝히며 소속팀 선수가 현역에서 은퇴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그러나 플레처는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는 근거 없는 자신의 은퇴설을 전면 부정하며 복귀를 강력히 희망했..
2012.07.21 -
퍼거슨 감독 "플레처, 곧 훈련 시작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궤양성 대장염 진단을 받은 미드필더 대런 플레처[28, 스코틀랜드]에 대해 조만간 훈련을 시작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다음 시즌 복귀를 예고했다. 플레처는 지난해 11월 궤양성 대장염 진단을 받고 시즌 아웃되며 장기 결장 중이다. 그의 복귀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다. 올 시즌 남은 경기는 물론이고 다음 시즌 복귀 전망도 어두웠다. 일각에서는 플레처에 대해서 앞으로 정상적인 선수 생활이 힘들 것이라는 관측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은 최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플레처가 이번 여름 프리시즌에서 복귀 준비를 철저하게 마친 뒤 다음 시즌 그라운드로 돌아올 것이라고 강조하며 그의 복귀를 기대했다. 퍼거슨 감독은 "플레처가 현재 리저..
2012.04.03 -
퍼거슨 감독 "33살 퍼디난드? 센터백으로 아직 젊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중앙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의 활약에 만족감을 나타내는 동시에 재계약을 희망하고 있음을 밝혔다. 퍼디난드는 2008-09시즌부터 고질적인 허리 부상 등으로 결장이 잦아지면서 최근 몇 년간 출전 경기가 현격하게 줄었다. 다음 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계약이 만료되는 퍼디난드로서는 팀 내 입지가 크게 흔들릴 수 있었다. 하지만, 올 시즌 부상 여파에도 불구하고 교체를 포함해 리그 22경기에 출전하며 소속팀 맨유가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를 제치고 프리미어리그 1위에 오르는 데 기여했다. 이에 퍼거슨 감독은 풀럼전에서 1:0으로 승리한 뒤 영국 스포츠 전문 방송사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퍼디난드의 플레이에 흡족..
2012.03.27 -
퍼거슨 감독 "빌바오전, 정신 차리고 분발해야 돼"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대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아틀레틱 빌바와의 일전에 대해 어려운 경기를 예상하며 선수들에게 분발해줄 것을 당부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 탈락의 수모를 당하며 유로파리그에 출전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9일 새벽[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틱 빌바오와 16강 1차전을 치른다. 이번 시즌 유럽대항전[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에서 유독 홈 경기에 약한 모습[4경기에서 1승 2무 1패 기록]을 보이고 있는 맨유로서는 결코 쉽게 생각해서는 안되는 경기다. 행여 홈에서 결과가 좋지 못한 경우 원정 2차전에 부담이 크게 작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퍼거슨 감독은 빌바오전을 앞두고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빌바오의 플레이는 ..
2012.03.08 -
퍼거슨 감독 "비야스 보아스 경질 소식, 놀랍지 않았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라이벌 첼시의 감독 경질 소식을 접한 뒤 놀라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팀에서 퇴출당한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가 빨리 현장에 돌아오기를 바랐다. 첼시는 4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야스 보아스 감독을 경질했다고 발표했다. 경질 이유는 성적 부진이다. 첼시는 "이번 시즌 팀이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냈고, 앞으로도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았다"라고 전하면서 비야스 보아스 감독을 내칠 수 밖에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지난해 여름 포르투에서의 성공을 등에 업고 첼시의 지휘봉을 잡았다. 그러나 새로운 사령탑 부임 후 첼시는 세대 교체에 실패하며 시즌 초반부터 저조한 성적을 기록해 리그 우승 경쟁에서 일찌감치 밀려났고..
2012.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