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클라시코(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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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 "라 리가 우승이 최우선"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이하 라 리가] 우승이 이번 시즌 자신들의 최우선 과제라고 밝히며 바르셀로나와의 코파 델 레이 8강전보다 마요르카와의 리그 경기에 좀 더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오는 19일과 26일[한국시간] 영원한 맞수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다시 한 번 맞대결을 벌인다. 두 팀은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8강전에서 만나게 됐다. 지난 시즌 결승전에서 맞붙은 바 있는 두 팀의 이번 8강전은 사실상 결승전과 다름없다. 레알과 바르샤는 리그에서도 1-2위에 올라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바르샤와의 국왕컵 8강전보다 코앞으로 다가온 마요르카와의 리그 경기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
2012.01.14 -
레알과 바르샤 격돌...국왕컵 8강서 엘 클라시코 더비 성사
[팀캐스트=풋볼섹션] 올해 두 번의 엘 클라시코 더비가 더 열리게 됐다. 세기의 라이벌로 불리는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2011-12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8강전에서 맞붙는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말라가를 꺾고 국왕컵 8강에 진출했다.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를 꺾고 우승한 레알은 2년 연속 국왕컵 우승을 노리고 있다. 그런데 8강전에서 강력한 상대를 만났다. 바로 늘 챔피언이란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라이벌 바르샤다. 바르샤는 오사수나를 상대로 16강에서 1-2차전 합계 6:1로 대승을 거두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국왕컵 8강전에서 또 엘 클라시코 더비가 성사된 가운데 레알은 이번 시즌에도 바르샤에 고전을 거듭하고 있다. 시즌 개막에..
2012.01.13 -
호나우두 "아직은 레알보다 바르샤가 강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세계 최고의 골잡이로 불렸던 브라질의 호나우두가 얼마 전 끝난 엘 클라시코에 대해 아직은 레알 마드리드보다 바르셀로나가 더 강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가 우승하길 바랐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지난 11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6라운드에서 라이벌 매치를 가졌다. 기선은 홈팀 레알이 먼저 잡았다. 레알은 전반 시작 1분도 채 안되는 시간에 카림 벤제마의 선제골이 터지며 1:0으로 앞섰다. 상대 골키퍼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선제골로 연결했다. 그러나 바르샤는 동요하지 않았다. 실점 후 오히려 자신들의 플레이를 유지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그 여세를 몰아 알렉시스 산체스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후반전에도..
2011.12.15 -
바르샤의 승리로 끝난 엘 클라시코, 경기 후 반응은?
[팀캐스트=풋볼섹션] 시즌 개막전에 열렸던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슈퍼컵]에서 격돌한 이후 4개월여 만에 다시 격돌한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맞대결을 펼친 엘 클라시코에서 챔피언 바르셀로나가 역전승을 거두었다. 바르셀로나는 한국 시간으로 11일 오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벌어진 레알 마드리드와의 리그 15라운드에서 3:1로 역전승하며 리그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시작과 동시에 빅토르 발데스 골키퍼의 실수로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에 선제골을 실점했지만, 전반 30분 알렉시스 산체스의 동점골을 시작으로 사비 에르난데스,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연속골에 힙입어 승부를 뒤집었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에 강한 면모를 재차 입증했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승리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치른 ..
2011.12.11 -
레알, 바르샤전서 카드 조심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와의 대결에서 또 얼마나 많은 경고와 퇴장을 받을지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11일[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라이벌 바르셀로나와 '엘 클라시코'를 갖는다. 올 시즌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레알로서는 지난 몇 년간 바르셀로나에 당했던 치욕을 되갚을 수 있는 적기다. 그런데 넘어야할 산이 한 두개가 아니다. 승리를 위해선 바르셀로나의 점유율 축구를 반드시 공략해야 하고, 상대 에이스 리오넬 메시도 막아야 한다. 그리고 특히 주심의 카드를 조심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최근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불필요한 파울로 경고나 레드 카드를 받아 본인들 스스로 경기를 그르쳤기 때문이다. 레..
2011.12.10 -
과르디올라 감독 "레알전, 완벽한 경기를 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조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와 벌이는 '엘 클라시코'에서 완벽한 경기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스페인 축구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두 팀이 있다. 바로 세계 최고의 라이벌을 형성하고 있는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다. 그래서인지 두 팀이 맞붙는 라이벌전 '엘 클라시코'는 스페인 국민뿐만 아니라 세계 축구팬의 가장 기대하는 경기 중 하나다. 이번 시즌도 예외는 아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한국 시간으로 11일 이른 아침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축구 전쟁을 치를 예정이다.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홈팀 레알의 근소한 우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원정팀 바르샤 역시 변함없는 막강 전력을 과시하며 '엘 클라시코' 승리를 노리고 있다..
2011.12.10 -
앙골라 소년, '엘 클라시코' 때문에 아버지 살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팬이라면 '엘 클라시코'와 같은 빅매치를 결코 놓칠 수 없다. 이러한 사명감 때문인지 아프리카 앙골라에서는 17세 소년이 주말 TV 시청을 위해 아버지와 실랑이를 벌이다가 총기로 아버지를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해 1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개막을 앞두고 대회 참가를 위해 버스를 이용해 루안다로 향하던 토고 축구 대표팀이 괴한들로부터 총격 테러를 당하는 비극이 발생했던 앙골라에서 다시 한 번 총격 사건이 일어나 축구팬이 사망해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앙골라의 한 통신사는 9일 '수도 루안다에 거주하고 있는 17세 아들이 오는 주말로 예정된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맞붙는 '엘 클라시코' 중계방송과 같은 시간대에 편성된 자국 음악 프로그램 시청을 놓고..
2011.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