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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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우루과이 2:1 격파하고 컨페드컵 결승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군단' 브라질이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전통의 라이벌 우루과이를 물리치고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에 진출했다. 브라질은 27일[한국시간] 벨루오리존치에 있는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준결승에서 파울리뉴의 결승골에 힘입어 우루과이를 2:1로 꺾었다. 이 승리로 브라질은 이번 대회에서 4연승을 질주하며 결승에 선착했다. 우루과이는 브라질을 상대로 선전했지만, 결승행에는 실패했다. 이날도 브라질의 에이스 네이마르의 존재감은 확인됐다. 네이마르는 우루과이를 상대로 침묵하며 조별 라운드에서 이어오던 연속골 행진은 아쉽게 마감했지만,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는 등의 활약으로 브라질의 결승 진출을 견인했다. 역시 팀의 간판스타는 달랐다. 반면, 우루과이의 해결..
2013.06.27 -
루가노 "우루과이, 네이마르 속임수 조심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우루과이 축구 대표팀의 주장이자 중앙 수비수인 디에고 루가노[32, 파리 생제르맹]가 브라질의 에이스 네이마르에 대해 주심을 속이는 동작을 자주 연출한다고 지적했다. 우루과이는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준결승[4강]에서 개최국 브라질과 맞붙는다. 우루과이는 스페인과의 첫 경기서 고전 끝에 1:2로 패한 뒤 나이지리아와 타히티를 잇따라 물리치고 B조 2위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4강전 상대는 다름 아닌 브라질이다. 브라질은 네이마르를 앞세워 조별 라운드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4강에 올랐다. 네이마르는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브라질의 4강행을 견인했고, 우루과이의 경계를 한몸에 받고 있다. 물론 뛰어난 축구 실력 때문이겠지만, 또 다른 이유도 있다. 바로 과도한 액션으로..
2013.06.26 -
스콜라리 감독 "우루과이 공격진은 최고 수준"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의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64, 브라질] 감독이 컨페더레이션스컵 준결승 상대인 우루과이의 막강한 공격진을 칭찬하는 동시에 그들을 경계했다. 브라질은 자국에서 개최하고 있는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순항하며 A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일본과의 개막전 승리를 시작으로 멕시코, 이탈리아를 연파하며 조별 라운드 3전 전승으로 4강에 올라 우승 전망을 밝혔다. 우승을 위해서는 준결승에서 우루과이를 꺾고 결승에 안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절대로 만만치 않은 상대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우루과이가 보유하고 있는 공격진이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우루과이의 공격을 이끄는 이들은 바로 에딘손 카바니, 디에고 포를란, 루이스 수아레스다. 그야말로 후덜덜한 공격진이다. 카..
2013.06.26 -
스페인, 나이지리아 3:0 완파...조 선두로 4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과 우루과이가 컨페더레이션스컵 조별 라운드 최종전을 승리하며 나란히 준결승에 진출했다. 스페인은 24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카스테라웅에서 열린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B조 3차전 경기에서 아프리카 챔피언 나이지리아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스페인은 예선 3경기에서 전승을 거두며 조 1위로 4강에 올랐다. 스페인은 A조 2위 이탈리아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빅토르 발데스 골키퍼가 골문을 지킨 가운데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사비 에르난데스, 페드로 로드리게스, 로베르토 솔다도, 세스크 파브레가스 등을 선발 기용한 스페인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측면 수비수 호르디 알바가 상대 밀집 수비를 ..
2013.06.24 -
포를란 "A매치 100경기 자축포 터뜨려 기뻐"
[팀캐스트=풋볼섹션] 우루과이의 간판 공격수 디에고 포를란[34, 인터나시오날]이 자신의 A매치 100번째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는 등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우루과이는 21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살바도르에 위치한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B조 2차전에서 아프리카의 강호 나이지리아와 접전을 벌인 끝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우루과이는 4강행에 청신호를 켜게 됐다. 우루과이는 남은 타히티전에서 승리할 경우 4강 진출을 기대해볼 수 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백전노장' 포를란이었다. 포를란은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우루과이에 귀중한 승리를 선사했다. 특히 이 경기가 포를란의 A매치 100번째 출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
2013.06.21 -
우루과이, 나이지리아에 2:1 승리...4강 불씨 살려
[팀캐스트=풋볼섹션] 남미 챔피언 우루과이가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를 꺾고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우루과이는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살바도르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B조 2차전 경기에서 나이지리아를 2:1로 꺾고 대회 첫 승을 올렸다. 이 승리로 우루과이는 4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우루과이는 1승 1패 승점 3점을 기록하며 그대로 조 3위를 유지했지만, 4강행이 유력해진 상태다. 조별 라운드 최종전에서 타히티를 만나기 때문. 타히티는 대회 최약체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미 나이지리아, 스페인전에서 대패했다. 우루과이의 대승이 예상된다. 반면, 우루과이와 순위 경쟁 중인 나이지리아는 우승 후보 스페인과 격돌한다. 나이지리아보다 우루..
2013.06.21 -
'이적설' 카바니 "내 미래? 나도 모르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나폴리의 '특급' 해결사 에딘손 카바니[26, 우루과이]가 자신의 이적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도 현 소속팀에서도 행복하다고 밝혔다. 카바니는 나폴리에서 지난 3시즌 동안 총 138경기에 출전해 104골을 터뜨리는 등의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유럽 빅클럽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스페인 최고 명문인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첼시, 맨체스터 시티 등이 카바니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카바니는 레알행이 유력하다. 하지만, 카바니는 아직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레알 이적설을 일축했다. 현재 우루과이 대표로 브라질에서 열리고 있는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참가하고 있는 카바니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주변에서 나의 이적과 관련해 많은 이야..
2013.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