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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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100경기 앞둔 포를란 "내가 자랑스럽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우루과이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디에고 포를란[34, 인터나시오날]이 센추리클럽[A매치 100경기 출전] 가입에 단 한 경기 만을 남겨둔 것에 대해 자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포를란은 우루과이를 대표하는 공격수 중 하나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비야레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유럽 유명 클럽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고,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루과이를 4강으로 견인해 최고의 선수라는 찬사를 받았다. 하지만, 그도 시대를 거스르지는 못했다. 2011년 이탈리아 명문 인테르나치오날레로 이적한 뒤 깊은 부진의 늪에 빠졌고, 남미 무대로 복귀한 뒤에도 전성기 때의 기량은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 대표팀에서의 입지도 크게 좁아졌다. 이제는 벤치에 앉아 교체 출전을 기다리는 횟수가..
2013.06.20 -
스페인, 컨페드컵 첫 경기서 우루과이 2:1 제압
[팀캐스트=풋볼섹션] '무적함대' 스페인이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우루과이를 꺾고 A매치 무패 행진을 23경기로 늘렸다. 스페인은 17일[한국시간] 브라질 헤시피에 있는 아레나 페르남부코에서 치러진 우루과이와의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B조 예선 1차전에서 페드로 로드리게스와 로베르토 솔다도의 득점포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우루과이전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한 스페인은 조 선두에 오르며 세계 제패를 향한 순항을 시작했다. 반면, 남미 챔피언 우루과이는 '최강' 스페인을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경기 내내 부진했다. 최악의 경기력이었다. 그나마 루이스 수아레스가 경기 막판 한 골을 만회하며 영패는 피했다. 바르셀로나 소속 선수들을 주축으로 선발진을 꾸린 스페인은 전반 20분 선제골을 넣으며 기선..
2013.06.17 -
'메시 침묵' 아르헨티나, 에콰도르와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리오넬 메시가 침묵한 가운데 아르헨티나가 월드컵 예선에서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부진한 행보를 이어갔다. 아르헨티나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2014 브라질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에콰도르와 한 골씩 주고받은 끝에 1:1로 비겼다. 아직 몸상태가 완벽하지 않은 메시까지 투입했으나 승리의 여신은 아르헨티나를 외면했다. 이날 무승부로 아르헨티나는 예선 1위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3연속 무승부에도 여전히 예선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예선 3경기서 고작 승점 3점을 추가하는 데 그치는 바람에 한 경기 덜 치른 콜롬비아[23점]와 에콰도르[21점]에 각각 승점 3점과 5점 차로 쫓기게 됐다. 세르히오 아게로와 곤잘로 이과인 투톱을 가동한 아르헨티..
2013.06.12 -
'수아레스 결승골' 우루과이, 프랑스에 1:0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 소속의 우루과이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스가 프랑스를 상대로 치른 평가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우루과이는 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몬테비데오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에서 치러진 FIFA 랭킹 18위 프랑스와의 친선전에서 수아레스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우루과이는 올해 들어 계속해서 이어지던 A매치 무승[1무 2패] 행보에 마침표를 찍으며 16일 브라질에서 개막하는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우루과이는 남미 챔피언 자격으로 이번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반면, '뢰블레 군단' 프랑스는 연패의 늪에 빠졌다. 프랑스는 지난 3월 스페인에 패한 데 이어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또..
2013.06.06 -
데샹 감독 "골 못 넣었지만, 경기력은 좋았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 신임 감독이 A매치 데뷔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것에 대해 대체로 만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로 2012 대회가 끝난 직후 팀을 떠난 로랑 블랑 감독 대신 프랑스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데샹 감독은 15일[이하 현지시간] 홈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를 통해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내심 데뷔전 승리를 기대했겠지만, 결과는 0:0 무승부. 경기는 홈팀 프랑스가 주도했다. 프랑스는 프랭크 리베리, 카림 벤제마, 올리비에르 지루 등 막강 공격진들을 선발 출전시키며 여러 차례 우루과이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결정력 부재에 시달리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점유율과 슈팅 숫자에서 상대를 압도한 프랑스로서는 너무나 아쉬운 결과였다. 이에 데샹 감독은 우루과이전 무승부..
2012.08.16 -
영국, UAE 3:1로 대파...우루과이는 세네갈에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2012 런던 올림픽 '개최국' 영국 축구 대표팀이 아랍에미리트[UAE]를 완파하고 예선 1차전 무승부의 아쉬움을 만회했다. 금메달 후보국 우루과이는 아프리카의 강호 세네갈에 패하며 8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스튜어트 피어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영국은 30일 새벽[한국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 A조 예선 2차전에서 UAE를 3:1로 꺾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이번 승리로 영국은 예선 2경기에서 1승 1무 승점 4점을 기록하며 조 선두에 나섰다. 영국은 전반 16분 '백전노장' 라이언 긱스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하며 1:0으로 앞섰지만, 후반 15분 UAE의 미드필더 라시드 엘사에게 동점골을 실점했다. 예선 1차전 무승부의 악몽이 되살아나는 것..
2012.07.30 -
라미레스 "런던 올림픽 목표는 금메달"
[팀캐스트=풋볼섹션] 우루과이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가스통 라미레스[21, 볼로냐]가 2012 런던 올림픽 목표를 금메달로 잡았다. 우루과이는 2011년 페루에서 개최된 남미 U-20 대회에서 3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던 아르헨티나를 제치고 2위를 차지하며 런던행을 확정했다. 84년만의 올림픽 출전이다. 우루과이는 과거 1924년과 1928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도 금메달 획득을 노린다. 오스카 타바레즈 감독이 이끄는 우루과이는 와일드카드[23세 이상 선수]로 올림픽에 출전하는 루이스 수아레즈와 에딘손 카바니, 두 명의 특급 골잡이를 앞세워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수아레즈와 카바니는 최근 벌어진 칠레, 파나마와의 평가전에서 뛰어난 득점력을 과시하며 런던 올..
201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