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64)
-
폴란 "인디펜디엔테에서 은퇴하는 것이 목표"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고의 공격수에서 최악의 이적생으로 전락한 이탈리아 인터 밀란의 공격수 디에고 폴란[32, 우루과이]이 친정팀 '인디펜디엔테[아르헨티나]'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폴란은 지난해 여름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이탈리아 명문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으로 이적했다. 전 소속팀에서의 활약 뿐만 아니라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자국 우루과이를 4강으로 견인하며 대회 MVP를 수상하는 등 주가를 높였던 폴란은 인테르로 이적했지만, 성적은 기대에 한 참 못 미쳤다. 인테르 이적 후 폴란은 부상과 부진에 시달린 끝에 지금까지 리그 9경기에 출전해 고작 1골을 넣은 것이 전부다. 안지로 이적한 사무엘 에투의 공백을 메울 것이라는 기대감은 없어진지 오래다. ..
2012.01.30 -
잉글랜드, 스웨덴에 승리...스페인은 코스타리카와 비겨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스페인을 꺾은 데 이어 43년간 단 한 번도 이겨보지 못한 스웨덴을 상대로도 승리를 했다. 잉글랜드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웸블리 구장에서 프랭크 램파드의 결승골로 세계 최강 스페인을 격파했다. 스페인전 승리로 자신감이 넘치던 잉글랜드는 15일 스웨덴과 친선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잉글랜드의 1:0 승리였다. 전반 22분에 나온 가레스 배리의 헤딩골 결승골로 스웨덴마저 침몰시켰다. 스웨덴과의 경기 직전 대니 웰벡이 종아리 부상으로 대표팀 전열에서 이탈한 가운데 잉글랜드는 바비 자모라와 테오 월콧, 스튜어트 다우닝을 공격진에 배치했다. 수비에는 스페인전에 결장했던 존 테리가 선발 출전했다. 이에 맞선 스웨덴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요한 엘만더 투톱을 가동하며..
2011.11.16 -
아르헨티나, 볼리비아와 1:1 무승부...우루과이는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2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부진에 빠졌다. 아르헨티나는 12일 새벽[한국시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볼리비나와의 월드컵 예선 3차전에서 상대에 먼저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15분 에세키엘 라베치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베네수엘라전 패배에 이어 볼리비아전에서도 비기며 월드컵 남미 예선 2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했다. 경기는 리오넬 메시와 곤잘로 이구아인 등을 앞세운 홈팀 아르헨티나가 압도적으로 우위를 보였다. 그러나 지독한 골 가뭄에 시달리며 볼리비아의 골문을 여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 전반전 일방적인 공격에도 불구하고 골 사냥에 실패한 아르헨티나는 후반 10분 볼리비아에..
2011.11.13 -
[2014 WCQ] 아르헨, 베네수엘라에 덜미...우루과이도 비겨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가 브라질 월드컵 남미 예선 2차전에서 베네수엘라에 덜미를 잡히며 첫 패배를 기록했다. 아르헨티나는 12일 오전[한국시간] 베네수엘라 원정 경기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하고 0:1로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지난주에 열린 칠레와의 예선 1차전에선 4골을 터뜨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던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메시, 곤잘로 이구아인, 앙헬 디 마리아 등 주축 선수들을 베네수엘라전에 선발 출전시키며 월드컵 예선 연승을 노렸다. 그러나 베네수엘라의 철벽 수비를 뚫지 못하고 예선 두 경기 만에 패배의 쓴맛을 봤다. 전반을 득점 없이 0:0으로 마친 아르헨티나는 후반 16분 베네수엘라에 선제골을 실점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베네수엘라의 수비수 페르난도 아모레비에타에게 헤딩골을 허용했다. ..
2011.10.12 -
폴란 빠진 우루과이, 우크라이나와의 평가전서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남미 챔피언' 우루과이가 친선 경기에서 우크라이나에 승리하며 A매치 무패 행진을 9경기로 늘렸다. 최근 인터 밀란으로 이적한 골잡이 디에고 폴란이 대표팀에서 제외된 상황에서 우루과이는 2일 카르키프에서 치러진 우크라이나와 친선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코파 아메리카 우승 멤버인 루이스 수아레즈, 디에고 페레즈, 디에고 루가노, 에딘손 카바니 등을 선발 출전시킨 우루과이는 전반 15초 만에 홈팀 우크라이나에 선제골을 실점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우루과이는 경기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와 함께 볼을 수비 진영으로 돌렸다. 그런데 수비수 막시밀리아노 페레이라가 우크라이나의 예브헨 코노플리안케에게 볼을 빼기며 위기를 맞았고, 결국 제2의 안드레이 세브첸코라고 불리는 안드레이 야르모렌코에게..
2011.09.03 -
[CA 2011] 우루과이, 파라과이 꺾고 남미 정상에 올라
[팀캐스트=풋볼섹션]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가 2011 코파 아메리카 챔피언에 등극했다. 우루과이는 한국 시간으로 25일 새벽 에스타디오 엘 모누메탈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2011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3:0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루이스 수아레즈와 디에고 폴란의 연속골에 힘입어 이날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우루과이는 코파 아메리카 통산 15회 우승을 달성하며 아르헨티나[14회]를 제치고 최다 우승 기록[15회]을 보유하게 됐다. 우루과이는 경기 초반부터 파라과이를 몰아붙이며 맹공을 퍼부었다. 최고의 투톱으로 꼽히는 수아레즈와 폴란을 앞세운 우루과이는 전반 12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 나갔다. 전반 12분 디에고 페레스의 패스를 받은 수아레즈가 상대 수비수를 제치고 시도한 오른발 슈팅이 ..
2011.07.25 -
[CA 2011] 우루과이, 페루 꺾고 12년 만에 결승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2011 코파 아메리카 8강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개최국 아르헨티나를 따돌리고 4강에 올랐던 우루과이가 1999년 이후 12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우루과이는 한국 시간으로 20일 오전 스타디오 라 플라타에서 열린 페루와의 준결승전에서 루이스 수아레즈의 두 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우루과이는 1999년 파라과이 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한 뒤 12년 만에 다시 코파 아메리카 대회 결승에 진출하는 기쁨을 만끽하며 최다 우승 기록[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각각 14회]을 경신할 수 있게 됐다. 우루과이는 전반전부터 상대보다 우세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그러나 쉽게 페루의 골문을 열지는 못했다. 우루과이는 최전방 공격진에 포진된 디에고 폴란과 수아레즈가 ..
2011.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