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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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예스 감독 "루니, 부상 치료를 위해 귀국"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데이비드 모예스[50, 스코틀랜드] 감독이 공격수 웨인 루니[27, 잉글랜드]가 갑작스럽게 아시아 투어에 불참하게 된 이유에 대해 부상 치료 때문이라고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현재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현재 태국 방콕을 방문 중이다. 새로 지휘봉을 잡은 모예스 감독을 비롯해 맨유의 전설 라이언 긱스, 리오 퍼디난드, 마이클 캐릭 등 주축 선수들이 이번 투어에 참가하고 있다. 와중에 간판 공격수 루니가 부상 여파로 조기 귀국했다. 루니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방콕에 도착하자 마자 다시 영국으로 돌아가게 됐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루니가 부상이 아닌 이적 협상을 벌이기 위해서 귀국길에 오른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루니는 모예스 감독의..
2013.07.13 -
모예스 감독 "루니, 맨유 떠나지 않는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데이비드 모예스[50, 스코틀랜드] 신임 감독이 공격수 웨인 루니[27, 잉글랜드]를 팔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루니는 지난 시즌을 막바지에 이적 의사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좁아진 팀내 입지와 껄끄러운 관계의 모예스 감독이 은퇴한 알렉스 퍼거슨 감독 후임으로 내정되면서 루니의 이적설은 더욱 설득력을 얻었다. 그동안 라이벌 첼시를 비롯해 아스날,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등 다양한 클럽과 연결되며 올여름 정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떠날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다음 시즌에도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올드 트래포드[맨유 홈구장]를 누비는 루니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을 전망이다. 모예스 감독이 5일[이하 현지시간] 취임 후 가진 첫..
2013.07.06 -
체흐 "루니, 첼시에 오면 환영받을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수문장 페트르 체흐[31, 체코] 골키퍼가 이적설이 끊이질 않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간판 공격수 웨인 루니[27, 잉글랜드]에게 팀을 옮기라고 잔뜩 바람을 넣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대대적인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20년 넘게 지휘봉을 잡았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새 사령탑으로 취임했고, 선수들의 이적설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것. 그 중 대표적인 선수가 바로 루니다. 루니는 수년간 맨유에서 에이스로 활약을 해왔다. 하지만, 껄끄러운 관계의 모예스 감독이 새로 부임하면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루니 역시 과거에 비해 팀내 비중이 적어진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며 이적할 수 있다는 ..
2013.07.04 -
'이적설' 루니 "중앙 공격수로 뛰고 싶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웨인 루니[27, 잉글랜드]가 골을 넣는 것이 주요 임무인 중앙 공격수로 뛰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루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대표하는 선수이자 간판 골잡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그는 직접 골을 넣기 보다는 다른 공격수들의 득점을 도와주는 조력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처지다. 특히 지난해 여름 로빈 반 페르시가 영입된 이후로는 더욱 그렇다. 퍼거슨 감독은 루니의 멀티 플레이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그를 중앙이 아닌 측면 공격수와 미드필더로 자주 기용했다. 이에 루니는 퍼거슨 감독에게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 종료 후 맨유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퍼거슨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고,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신임 ..
2013.06.06 -
루니 "개인 기록? 팀 성공 없으면 무의미"
[팀캐스트=풋볼섹션]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골잡이 웨인 루니[2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국제 무대에서 우승하고 싶다고 밝혔다. 잉글랜드는 축구 종가다. 하지만, 그동안의 성적은 초라하기 그지 없다. 잉글랜드는 1966년 자국 월드컵에서 정상에 오른 뒤 지금까지 무관의 수모를 겪고 있다. 유로 대회에서는 단 한 차례의 우승컵도 들어올리지 못했다. 이와 관련해 루니는 영국 '스포츠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기록으로만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다만, 성공했다고 말하기 위해서는 늘 우승 타이틀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왔다"며 "(대표팀 내) 최다 득점 기록이나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은퇴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팀으로서 성공을 거둘 수 없다면 아무런 의미..
2013.05.31 -
'부상' 루니, 4주는 경기에 나서지 못할 듯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또 부상 악재가 찾아왔다. 이번에는 간판 공격수 웨인 루니가 부상을 당했다. 25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풀럼과의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에 후반 교체로 출전했던 루니는 경기 막판 상대 공격수 휴고 로달레가의 슈팅을 막는 과정에서 오른쪽 허벅지 부상을 입고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로달레가의 축구화 스터드에 긁히면서 허벅지 안쪽에 깊은 상처가 났다. 루니는 이번 부상으로 4주 정도는 결장할 전망이다.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경기 후 언론 인터뷰에서 "루니의 상처가 깊다. (부상을 당한) 루니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앞으로 4주가량 출전이 어려울 것 같다"라고 전하며 '에이스' 루니의 결장을 예고했다. 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2012.08.26 -
웨인 루니 "반 페르시, 맨유로 이적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간판 공격수 웨인 루니[26, 잉글랜드]가 아스날의 로빈 반 페르시[29, 네덜란드]와 함께 뛰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얼마 전 반 페르시는 현 소속팀 아스날과의 재계약을 포기한다고 공표했다. 올 여름 다른 클럽으로 이적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그러면서 반 페르시는 여름 이적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고, 다수 클럽과 연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탈리아의 유벤투스를 비롯해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등이 반 페르시 영입을 노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잉글랜드 최고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반 페르시의 영입에 가장 적극적이다. 반면, 유벤투스는 반 페르시의 차기 행선지로 유력시 됐지만, 승부..
201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