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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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맨시전 골은 평생 잊지 못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주전 공격수 웨인 루니가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팬들이 선정한 올해의 골을 수상했다. 루니는 18일 저녁에 열린 구단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올해의 골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루니는 지난 2월 12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리그 경기에서 1:1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33분 환상적인 오버헤트킥으로 추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 골은 맨유 팬들로부터 68%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FIFA가 2009년부터 매년 전세계 축구팬의 투표로 선정하는 'FIFA 올해의 골[푸스카스 어워드]' 후보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멋진 골이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도 맨시티전에서 나온 루니의 골..
2011.05.20 -
맨유 FW 루니 "블랙번전 PK골, 팬들에게 바치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잡이 웨인 루니가 블랙번과의 경기에서 리그 우승을 확정하는 PK 동점골을 터뜨렸다. 루니는 14일 이우드 파크에서 열린 블랙번과의 시즌 37라운드에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와 함께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시작 4분 만에 오른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로 블랙번의 수비진을 곤경에 빠뜨렸던 루니는 0:1로 뒤진 후반 28분 에르난데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골로 연결하며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냈다. 루니의 동점골로 블랙번과 1:1 무승부를 거둔 맨유는 2년 만에 다시 리그 정상에 오르며 통산 12번째 프리미어리그 우승[1부 리그는 총 19회 우승]을 확정했다. PK골로 맨유의 리그 우승을 이끈 루니는 경기가 끝난 뒤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어려운 시기도 있었..
2011.05.15 -
루니, 중계 카메라 향해 욕설하다 결국 출전 정지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웨인 루니가 불필요한 언행으로 잉글랜드 축구협회 FA측으로부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아 풀럼전은 물론이고 지역 라이벌인 맨체스터 시티와의 FA컵 준결승전 출전도 어렵게 됐다. 루니는 지난 2일 웨스트 햄과의 시즌 31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후반전 페널티킥 골을 포함해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팀의 4:2 역전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경기가 끝난 이후 욕설 파문에 휘말리며 곤욕을 치러야만 했다. 루니는 웨스트 햄과 2:2 동점이던 상황에서 파비우 다 실바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차기 위해 키커로 나섰다. 그리고 페널티킥을 골로 연결하며 해트트릭 기록하는 동시에 팀이 역전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그 기쁨에 너무 컸던 것일까? 루니는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킨 이후 골세레머니..
2011.04.05 -
박지성, 부상 복귀전서 평점 6점...해트트릭 루니는 9점
[팀캐스트=풋볼섹션] 오랜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섰던 박지성이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친 가운데 현지 언론으로부터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 박지성은 지난해 12월 26일 아스날전을 마지막으로 1월 카타르에서 열린 아시안컵 출전과 햄스트링 부상 여파로 3개월여 동안 소속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후 A매치 기간을 포함해 꾸준히 재활 훈련에 임하며 그라운드 복귀를 준비한 박지성은 한국 시간으로 2일 웨스트 햄과의 시즌 31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박지성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호시탐탐 공격 기회를 엿봤다. 그리고 전반 31분 상대 문전 앞에서 절호의 득점 기회를 맞았다. 하지만, 회심의 왼발 슈팅이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의 수문장 로버트 그린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골 사냥에는..
2011.04.02 -
[10-11 UCL] 맨유, 레인저스 격파...조 1위로 16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5차전에서 스코틀랜드의 레인저스를 격파하고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맨유는 한국 시간으로 25일 새벽 레인저스 홈 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부상에서 돌아온 웨인 루니와 라이언 긱스 등을 선발 출전시킨 가운데 후반 막판 루니의 페널티킥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경기는 맨유의 일방적인 공격으로 전개됐다. 경기 초반부터 맨유가 경기를 주도하며 홈팀 레인저스의 골문을 두들겼다. 그러나 레인저스의 골문을 쉽게 열지는 않았다. 전반 40분 레인저스의 골대에 맞은 루니의 헤딩슛을 제외하곤 맨유도 공격에선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친 맨유는 후반전에도 수비에 좀 더 치중하는 레인저스를 맞아 무득점 행진을 ..
2010.11.25 -
퍼거슨 감독 "루니, 결장 예상보다 길어질 듯"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팀의 간판 공격수 웨인 루니의 부상 결장이 좀 더 길어질 수 있다는 소식을 알렸다. 최근 이적 파문으로 곤욕을 치른 잉글랜드 출신의 골잡이 웨인 루니는 팀을 떠나겠다는 자신의 발언을 뒤로하고 현 소속팀 맨유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그러나 한국 시간으로 지난 21일 열렸던 부르사포르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3차전을 앞두고 실시했던 팀 훈련 도중 발목 부상이 재발하면서 웨스트 브롬위치전 교체 출전 이후 3경기 연속[칼링컵 포함] 결장하고 있다. 이에 퍼거슨 맨유 감독은 토트넘과의 시즌 10라운드에 앞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루니의 결장이 늘어날지 모른다. 그는 여전히 발목 부상을 입고 있고 무릎 수술 후 장기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
2010.10.29 -
맨유 FW 루니, 소속팀과 극적인 화해...그리고 재계약
[팀캐스트=풋볼섹션] "내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팀 변화를 꿈꾸지 않는 맨유와는 재계약 하지 않겠다." 라고 밝혔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웨인 루니가 현 소속팀과 재계약했다. 루니의 소속팀 맨유는 현지 시간으로 22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와의 재계약 소식을 공식 발표하며 최근 유럽 축구계 최고의 이슈로 떠올랐던 루니의 이적설에 종지부를 찍었다. 맨유는 기존 2012년 6월까지였던 루니와의 계약을 3년 더 연장하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다른 팀으로 떠나겠다던 입장을 보인 루니는 오는 2015년 6월까지 올드 트래포드에 남아 계속해서 맨유의 간판 골잡이로 활약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루니는 재계약 후 가진 인터뷰에서 "맨유에 잔류하게 되어 기쁘다. 지난 며칠 동안 퍼거슨 감독, 구단에서 나..
201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