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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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수' 루니, 드디어 터졌다...울버햄튼전서 2골 폭발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이스 웨인 루니가 2개월여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루니는 11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 홈 경기장에서 열린 울버햄튼과의 리그 15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전후반 각각 한 골씩을 터뜨리며 팀의 4:1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대니 웰벡과 최전방에서 호흡을 맞춘 루니는 나니의 골로 1:0으로 앞서던 전반 27분 아크 정면에서 중거리슛을 때려 기나긴 골 침묵을 깨뜨렸다. 그리고 후반 17분 멋진 추가골까지 터뜨렸다. 루니는 오른쪽에서 올려준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크로스를 오른발 터닝슛으로 연결하며 울버햄튼의 골네트를 다시 한 번 흔들었다. 루니의 골 소식은 챔피언스리그 예선 탈락으로 충격에 빠진 맨유에는 희소식이다. 다소 늦은감이 있지만, 중요한 ..
2011.12.11 -
2011 FIFA 푸스카스상, 메시·루니·네이마르 3파전
[팀캐스트=풋볼섹션] 한 해 최고의 골을 선정해 국제축구연맹[FIFA]가 상을 수여하는 '푸스카스 어워드'가 리오넬 메시와 웨인 루니 그리고 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 3파전으로 좁혀졌다. FIFA는 현지 시간으로 5일 2011년 푸스카스 어워드 최종 후보 3인을 발표했다. FIFA는 지난달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네티즌들의 투표를 진행했고, 10명의 후보 중 최다 득표를 받은 3명의 최종 후보를 확정했다. 푸스카스 어워드 최종 후보에는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메시와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골잡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니, 떠오르는 브라질의 샛별 네이마르가 뽑혔다. 2년 연속 푸스카스 어워드 후보에 이름을 올린 메시의 골은 지난 3월 캄프 누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2010-11 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의..
2011.12.06 -
잉글랜드, 루니 제외...스페인-스웨덴전 명단 발표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간판 골잡이 웨인 루니[2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오는 12일과 15일 홈에서 각각 스페인과 스웨덴을 상대로 평가전을 치를 예정인 잉글랜드는 한국 시간으로 7일 새벽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유로 2012 조별 예선 출전이 불투명한 공격수 루니를 제외한 가운데 A매치 경험이 많지 않은 공격수를 이번 대표팀 명단에 대거 포함시켰다. 루니는 몬테네그로와의 유로 2012 예선 최종전에서 상대 선수를 발로 걷아 차 유럽축구연맹[UEFA]으로부터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으며 본선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카펠로 감독은 스페인과 스웨덴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 자리에서 "루니에게 이번 대표팀에..
2011.11.07 -
'5경기 연속골' 루니, 생애 첫 EPL 득점왕에 오를까?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전 공격수 웨인 루니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연일 득점포를 가동하며 심상치 않은 득점 행보를 보이고 있다. 루니는 지난 시즌 거듭되는 부진과 섹스 스캔들 그리고 이적설이 연거푸 터지면서 고난의 연속이었다. 이런 탓에 루니는 프로 데뷔 후 개인 통산 역대 두 번째 최소 경기[리그 기준]인 28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고, 기대와는 달리 골도 많이 넣지 못했다. 루니는 지난 시즌 막판 그나마 예전의 기량을 회복하며 11골을 기록해 자존심을 지켰다. 앞서 열렸던 2009-10 시즌에 넣었던 26골의 반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였다. 그럼에도 불구 루니는 이번 시즌에도 여전히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으로부터 절대 신임을 얻으며 주전 공격수자 ..
2011.09.19 -
루니 "하그리브스, 빨리 그라운드로 돌아와"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웨인 루니가 과거 팀 동료였던 오언 하그리브스의 그라운드 복귀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입단할 새로운 팀을 물색하고 있는 그를 응원했다. 2007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입단한 하그리브스는 07-08 시즌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하며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이후 하그리브스는 심각한 무릎 부상에 시달리며 장기 결장했고, 계속되는 부상 불운으로 맨유에서 더 이상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데뷔 시즌을 제외한 3시즌 동안 고작 리그 4경기에 출전한 그는 결국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맨유에서 방출됐다. 맨유에서 쫓겨난 하그리브스는 현재 자신의 훈련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유투브에 올리는 등 적극적으로 이적을 모..
2011.08.31 -
루니 "바비 찰튼 최다골 기록 깨고 싶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잡이 웨인 루니[26, 잉글랜드]가 살아있는 전설 바비 찰튼의 팀 최다골 기록을 깨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루니는 한국 시간으로 29일 새벽 올드 트래포드에서 끝난 아스날과의 시즌 3라운드에서 프리킥 2골과 페널티킥 1골을 기록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루니의 원맨쇼가 펼쳐진 가운데 맨유는 라이벌 아스날을 8:2로 대파하고 시즌 개막 후 3연승을 질주했다.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3골을 추가하며 맨유 입단 후 개인 통산 152골을 기록한 루니는 폴 스콜스[은퇴], 루드 반 니스텔루이[말라가]를 제치고 라이언 긱스에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개인 최다골 부문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루니는 바비 찰튼이 가지고 있는 ..
2011.08.29 -
맨유, 아스날 8:2 대파...루니는 해트트릭
[팀캐스트=풋볼섹션] 세대교체 바람이 불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스날을 8:2로 꺾었다. 단순한 친선 경기 이야기가 아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홈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2011-12 시즌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에서 골잡이 웨인 루니의 해트트릭을 포함해 무려 8골을 터뜨리며 화끈한 공격 축구를 선보였다. 맨유는 이날도 신예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다. 지난 주말 토트넘전에서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선보이며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신임을 얻은 맨유 영건들은 아스날전에서도 다시 선발 기회를 잡았다. 전반전 아스날과 공방전을 벌이던 맨유는 전반 22분 대니 웰벡의 헤딩골로 먼저 득점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웰벡의 선제골로 먼저 기선을 제압한 맨유는 전반 26분 조니 에반스의 파울로 아스날에 페널티킥..
2011.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