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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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웰벡 "루니한테 많이 배우고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대표팀의 신예 공격수 대니 웰벡[21]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팀 동료인 웨인 루니에게 고마움을 전해 관심을 끈다. 현재 잉글랜드 대표로 선발되며 유로 2012에 참가 중인 웰벡은 최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동료이자 선배인 루니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웰벡은 루니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밝히며 그런 부분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웰벡은 "루니는 환상적인 선수이고, 나는 그에게 은혜를 입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루니와는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그는 경기장에서 나에게 '이것은 이렇게, 저것은 저렇게 하라'는 등의 여러가지 조언을 건넨다"며 잉글랜드 최고의 공격수로 손꼽히는 루니와의 각별한 동료애를 과시했다. 그는 이어 출장 정지 징계로 유로 2012 ..
2012.06.09 -
프랑스 FW 벤제마 "잉글랜드, 루니 없어도 강해"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카림 벤제마[24, 레알 마드리드]가 유로 2012 조별 예선에서 맞붙는 '축구종가' 잉글랜드에 대해 경계심을 나타냈다. 유로 2012 개막을 앞둔 잉글랜드는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대회 참가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몬테네그로와의 예선에서 상대 선수를 발로 걷어차 본선 2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공격수 웨인 루니도 포함되어 있다.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루니는 프랑스와 스웨덴과 조별 예선전에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루니의 의존도가 높은 잉글랜드로서는 타격이 클 수밖에 없다. 잉글랜드는 루니의 결장으로 공격력 약화가 우려되고 있다. 그러나 벤제마는 이와 같은 의견에 동의하지 않았다. 벤제마는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사커넷'..
2012.05.24 -
호지슨 감독 "루니, 노르웨이전 결장한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웨인 루니[26]가 대표팀 사령탑으로 새로 부임한 로이 호지슨 감독의 잉글랜드 대표팀 데뷔전에 나설 수 없을 전망이다. 잉글랜드의 호지슨 신임 감독은 최근 영국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루니가 오는 26일로 예정된 노르웨이와의 친선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결장 이유는 부상 때문이다. 이로써 루니는 호지슨 감독이 잉글랜드 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한 뒤 처음 열리는 A매치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덩달아 호지슨 감독 역시 '믿을맨' 루니가 없는 상태로 데뷔전을 치러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 루니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7골을 기록했고, 통산 A매치 73경기에 출전해 28골을 넣고 있는 잉글랜드 대표 골잡이다. 호지슨 감..
2012.05.20 -
맨유 FW 루니 "유로파리그 우승하고 싶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간판 골잡이 웨인 루니[26, 잉글랜드]가 처녀 출전하는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조 3위의 자격으로 유로파리그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줄곧 '꿈의 무대'로 불리는 챔피언스리그에서 활약했던 맨유로서는 유로파리그가 낯설고 어색하다.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지난해 12월 챔피언스리그 부진으로 맨유가 유로파리그에 나서게 된 것에 대해 상당히 못마땅하게 여겼다. 언론 인터뷰를 통해 "맨유가 유로파리그에 출전하는 것은 징계나 다름이 없다"라고 말했을 정도다. 하지만, 선수들은 생각이 다르다. 유로파리그에서라도 우승하고 싶다는 욕심을 보이고 있..
2012.02.16 -
맨유 FW 루니 "에버튼 팬들도 기뻐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과의 라이벌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승리를 이끈 웨인 루니가 이번 경기 결과에 에버튼 팬들도 기뻐하고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11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리버풀과 리그 25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박빙의 우승 경쟁과 4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두 팀 모두에게 중요한 경기였다. 때문에 경기는 시종일관 치열하게 전개됐고, 선수들의 신경전도 대단했다. 경기는 홈팀 맨유의 승리로 끝났다. 후반 초반 루니가 2골을 터뜨린 맨유가 루이스 수아레즈의 한 골에 머문 리버풀을 2:1로 격파하며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맨체스터 시티를 제치고 리그 1위로 올라섰고, 패한 리버풀은 리그 7위에 머물..
2012.02.12 -
'맨유 레전드' 로이 킨 "루니, 나대지 마라"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로이 킨[40, 아일랜드]이 후배 웨인 루니[26, 잉글랜드]에게 쓸데없는 참견을 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9일 오전[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성명서를 발표하며 파비오 카펠로 대표팀 감독이 사임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카펠로 감독의 사임 발표 후 잉글랜드 간판 공격수로 활약 중인 루니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진한 아쉬움을 나타내는 한편, 대표팀 차기 감독 후보로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을 적극 추천했다. 루니는 "카펠로 감독이 사임했다. 그는 좋은 사람이었고, 최고의 감독이었다. 그를 이을 차기 대표팀 감독은 잉글랜드 출신이어야 한다. 나는 레드냅 감독을 추천한다"라는 글을 올리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에 로이 킨..
2012.02.09 -
맨유 FW 루니 "FA컵 우승하고 싶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를 격파하는 데 앞장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웨인 루니가 이번 시즌 FA컵에서 우승하고 싶다는 열망을 드러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8일 밤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2011-12 FA컵 64강전을 치렀다. 최근 리그 연패에 빠진 맨유로선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경기였다. 지난해 10월 홈에서 맨시티에 충격적인 1:6 대패를 당한 맨유는 이날 설욕을 다짐하며 전반 초반부터 의욕적으로 공격에 임했다. 그리고 전반 10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올려준 크로스를 골잡이 웨인 루니가 헤딩골로 연결하며 맨시티의 골문을 활짝 열었다. 루니의 선제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한 맨유는 맨시티의 수비수 빈센트 ..
2012.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