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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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우승하는 것이 맨유에서 내가 할 일"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최고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은 조세 무리뉴[53, 포르투갈] 신임 감독이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명성이 예전만 못하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떠난 뒤 반복되고 있는 들쑥날쑥한 성적이 반증하고 있다. 지난 시즌 들어올린 FA컵 우승을 제외하고는 세 시즌 동안 뚜렷한 성과가 없었다. 그러는 사이에 감독이 두 번이나 바뀌었다. 퍼거슨의 빈자리는 쉽게 메워지지 않았다. 호기롭게 맨유를 맡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성적 부진으로 시즌 중에 물러났고, 큰 기대를 모았던 루이스 반 할 감독 역시 계약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한 채 떠났다. 대신 무리뉴 감독이 맨유의 새 사령탑이 됐다. 무리뉴는 지난 5월 맨유..
2016.07.06 -
새 감독 찾는 잉글랜드의 고민, 누구로 할까?
[팀캐스트=풋볼섹션]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가 새 사령탑을 물색 중인 가운데 이곳 저곳에서 후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누구는 추천으로 누구는 자신의 의지로 후보군에 이름이 포함됐다. 잉글랜드는 유로 2016 대회를 끝으로 로이 호지슨 감독과 이별했다. 호지슨 감독은 16강에서 '약체' 아이슬란드에 역전패하며 탈락하자 미련없이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계약 기간이 만료된 것도 있었지만,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이에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후임을 찾는 작업에 착수했고, 국내외 많은 지도자들이 물망에 올랐다. 잉글랜드로선 심사숙고해 적임자를 결정하면 되는 입장이다. 일단 최근 가장 유력한 후보 중 하나였던 잉글랜드 U-21 대표팀의 수장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A 대표팀 사령탑에 큰 관심이..
2016.06.30 -
잉글랜드 FA "외국인 감독도 선임 가능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6 대회를 끝으로 로이 호지슨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은 가운데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한창 후임 사령탑을 물색하고 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의 마틴 글렌 대표이사의 발언에 따르면 외국인 지도자를 선임할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 잉글랜드는 유로 2016 16강전에서 아이슬란드에 역전패하며 탈락했다. 참담하고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다. 이에 잉글랜드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미 호지슨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가 사퇴를 결정했고, 몇몇 선수들은 대표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대대적인 개편의 조짐이다. 그런 와중에 과연 누가 호지슨 감독의 후임이 될지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일단 가장 유력한 후보로는 잉글랜드 출신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거론되고 있으며 외에도 아..
2016.06.29 -
잉글랜드, 아이슬란드에 1:2 충격패...16강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16강 마지막 경기에서 이변이 나왔다. 이변의 희생양은 잉글랜드다.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처녀 출전국 아이슬란드에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잉글랜드는 28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니스에 있는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아이슬란드와의 16강전에서 1:2의 역전패를 당했다. 충격적인 결과다. 잉글랜드의 8강행이 좌절됐다. 이로써 잉글랜드의 우승 꿈은 16강에서 아쉽게 끝났다. 시작은 매끄러웠다. 잉글랜드는 전반 4분 만에 라힘 스털링이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득점 기회를 얻었다. 키커로 주장 웨인 루니가 나섰고, 침착하게 차 넣으며 득점으로 연결했다. 잉글랜드가 앞서 나갔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아이슬란드의 대반격에 무너진 잉글랜드다. 전반 6분 아이슬란..
2016.06.28 -
'빈공' 잉글랜드, 슬로바키아와 무승부...조 2위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슬로바키아와의 최종전에서 우세한 경기를 하고도 비기며 유로 16강 진출을 이뤄낸 것으로 만족해야만 했다. 조 1위는 '이웃' 웨일스의 몫이었다. 잉글랜드는 21일[한국시간] 프랑스 생테티엔에 위치한 스타드 조프루아 기샤르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B조 마지막 경기에서 슬로바키아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그러면서 조 1위 수성에 실패한 잉글랜드는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1위는 같은 시각 러시아를 완파한 웨일스가 차지했다. '캡틴' 웨인 루니가 결장한 가운데 2차전 웨일스전 승리의 주역인 제이미 바이와 다니엘 스터리지를 선발로 내세운 잉글랜드는 슬로바키아와 전반부터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하지만, 전반 19분 바디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힌 것을 제..
2016.06.21 -
제이미 바디 "선발이든 교체든 상관없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공격수 제이미 바디[29, 레스터 시티]가 선발 출전에 대한 미련이 없다며 그저 주어진 임무에 충실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잉글랜드의 로이 호지슨 감독이 슬로바키아와의 일전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해리 케인과 바디 중 누구를 선발로 내보내야 하는지 도저히 감이 잡히질 않은다. 일단 대표팀 밖 분위기는 바디를 선발 출전시키는 쪽이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0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에 오른 케인은 누가 뭐라고 해도 현 잉글랜드의 주전 공격수다. 하지만, 유로 2016에서는 아직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선발로 나선 러시아와 웨일스전에서 모두 침묵하며 주전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 반면, 바디는 중요한 순간이 한방을 터뜨리며 잉글랜드를 위기에서 구했..
2016.06.19 -
베일 '실망스럽지만, 최선을 다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웨일스의 가레스 베일[26, 레알 마드리드]이 잉글랜드전 역전패에 대해 실망스럽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고 설명했다. 웨일스는 16일[한국시간] 프랑스 랑스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B조 2차전에서 잉글랜드에 1:2로 패배했다. 잉글랜드가 1차전에서 그랬던 것처럼 추가 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실점하며 역전패를 당했다. 전반은 나쁘지 않았다. 단단한 수비력을 과시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고, 선제골도 터뜨렸다. 해결사 베일의 환상적인 프리킥 골로 먼저 리드를 잡았던 웨일스다. 유로 처녀 출전국 웨일스의 반란이다. 하지만, 거기까지. 웨일스는 후반 들어 지나치게 수비에 치중했고, 이게 화를 불렀다. 후반 11분 제이미 바디에게 동점골을 실점한 데 이어 경기 종료 직전 ..
201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