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 아메리카(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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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우승도 모자라 개인상 독식...득점왕은 바르가스
[팀캐스트=풋볼섹션] 2연속 코파 아메리카 정상에 오른 칠레가 개인 타이틀까지 독식하며 기분 좋게 대회를 마무리하게 됐다. 칠레는 2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이스트 러더포드에서 열린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4:2[PK]로 승리했다. 이로써 칠레는 지난 2015년 자국 대회에 이어 100주년 기념 대회까지 석권하며 명실상부한 남미 아니 아메리카 대륙의 최강자로 우뚝섰다. 뿐만 아니라 칠레는 개인 타이틀도 싹쓸이를 했다. 결승전에서 득점이 나오지 않으면서 준결승까지 6골을 기록하고 있던 칠레의 공격수 에두아르도 바르가스가 득점왕 거머쥐었다. 바르가스의 2연속 득점왕이다. 바르가스는 파나마와의 조별 리그 2차전에서 멀티골을 넣었고, 멕시코..
2016.06.27 -
칠레, 승부차기서 아르헨티나에 승리...코파 2연패
[팀캐스트=풋볼섹션] 마치 1년 전 경기를 보는 듯했다. 디펜딩 챔피언 칠레가 아르헨티나를 물리치고 코파 아메리카 2회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칠레는 2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의 이스트러더퍼드에 위치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와 득점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칠레는 지난 대회에 이어 또 한 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00주년을 기념해 치러진 대회의 가치를 칠레가 2연패 달성으로 더욱 빛냈다. 반면, 아르헨티나는 승부차기에서 고개를 숙였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을 포함해 최근 3개 대회에서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지긋지긋한 무관 징크스가 이번에도 깨지지 않았다. 경기는 초반..
2016.06.27 -
칠레 감독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메시 막을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칠레의 후안 안토니오 피지[48, 아르헨티나] 감독이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의 간판 공격수 리오넬 메시를 어떠한 방법을 동원해 막아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칠레가 2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칠레는 2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이스트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결승전을 치른다. 칠레는 다시 한 번 정상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지난 2015년 대회 결승서 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바 있다. 관건은 아르헨티나의 '에이스' 메시를 어떻게 봉쇄하느냐다. 칠레는 앞선 조별 리그에서 아르헨티나와 맞붙어 1:2로 졌다. 당시 메시는 결장했다. 메시가 빠진 상황에서도 아르헨티나에 패한 칠레다.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매 경기 활약하며 존재감을 보이고..
2016.06.26 -
'무관' 메시 "코파에서 우승하고 싶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국제대회에서 준우승만 두 번을 차지한 아르헨티나의 간판 공격수 리오넬 메시[28, 바르셀로나]가 코파 아메리카에서 승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르헨티나가 2회 연속 코파 아메리카 결승에 올랐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치러진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준결승에서 개최국 미국을 4:0으로 완파하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지난 대회에 이어 2연속 결승 무대를 밟으며 우승을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이에 주장 메시는 대표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의 희망은 코파 아메리카 우승 타이틀을 획득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이뤄낸 것을 생각하면 우승은 우리 아르헨티나가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라고 말하며 우승컵을 향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2016.06.24 -
칠레, 콜롬비아에 2:0 승리...아르헨과 우승 다툼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에 이어 '디펜딩 챔피언' 칠레도 콜롬비아를 누르고 2회 연속 코파 아메리카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대회와 마찬가지로 칠레와 아르헨티나의 결승전 매치가 성사됐다. 칠레는 2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의 솔져 필드에서 열린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준결승전에서 콜롬비아를 2:0으로 격파했다. 이에 칠레는 코파 아메리카 2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장을 던졌다. 상대는 지난 2015년 결승에서 맞붙었던 아르헨티나다. 이날 경기는 의외로 빨리 승부가 갈렸다. 칠레가 전반부터 매서운 공격을 선보이며 내리 2골을 터뜨리며 일찌감치 앞서나갔다. 전반 7분 카를레스 아랑기스가 득점을 했다. 아랑기스는 상대 수비가 걷어낸 볼을 재차 슈팅으로..
2016.06.23 -
'메시 맹활약' 아르헨티나, 미국 완파하고 코파 결승행
[팀캐스트=풋볼섹션] 리오넬 메시를 앞세운 아르헨티나가 개최국 미국을 손쉽게 제압하고 2회 연속 코파 아메리카 결승에 진출하며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아르헨티나는 2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휴스턴의 NR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준결승 미국과의 경기서 4:0의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만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결승에 선착한 아르헨티나는 콜롬비아와 칠레의 4강 승자와 우승을 다툰다. 이날도 아르헨티나에 승리를 안긴 건 '간판' 메시였다. 메시는 미국을 상대로 1골 2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으로 팀을 결승에 올려놓았다. 미국전에서 한 골을 추가한 메시는 대회 총 5골로 6골의 에두아르도 바르가스[칠레]를 바짝 추격하며 득점왕..
2016.06.22 -
'4골' 바르가스 "자신감 되찾았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멕시코를 상대로 무서운 득점력을 과시한 칠레의 공격수 에두아르도 바르가스[26, 호펜하임]가 자신감을 되찾았다며 대회 2연패 달성에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칠레는 멕시코를 가볍게 누르고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4강에 진출하며 2연속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박빙의 승부가 예상됐던 8강전에서 막강 화력을 앞세워 7:0의 대승을 거뒀다.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이다. 멕시코를 꺾은 칠레는 콜롬비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멕시코전 최고는 4골을 터뜨린 바르가스다. 바르가스는 이날 절정의 골 감각을 자랑하며 멕시코에 충격적인 패배를 안겼다. 30분 사이에 4골을 집중시키는 그의 모습은 그저 놀라웠다. 이날 활약으로 바르가스는 대회 6골을 기록하며 단숨에 득점왕 후보로 떠올랐다. 바르가..
2016.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