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 아메리카(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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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후유증...부상 안고 돌아온 선수들
[팀캐스트=풋볼섹션] 전 세계를 달궜던 3월 A매치 기간이 종료됐다. 하지만, 클럽들은 마냥 기쁘지 않다. 우려가 현실이 됐다. 대표팀에 차출됐던 선수들이 부상을 안고 돌아왔기 때문이다.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리버풀의 공격수 다니엘 스터리지 등 많은 선수들이 부상 악령을 피해가지 못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주장 메시는 대표팀 훈련 중 다리를 다쳤다. 메시는 미국에서 치러진 엘살바도르, 에콰도르와의 경기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부상 여파로 결장했다. 아르헨티나의 티노 마르티노 감독의 말에 따르면 메시의 부상 정도는 생각보다 심각하다. 축구화를 신을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는 것이다. 당장은 뛰는 것이 힘들어 보인다. 주말로 예정된 셀타 비고와의 리그 경기는 결장이 확실시 되고..
2015.04.02 -
[CA 2011] 우루과이, 파라과이 꺾고 남미 정상에 올라
[팀캐스트=풋볼섹션]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가 2011 코파 아메리카 챔피언에 등극했다. 우루과이는 한국 시간으로 25일 새벽 에스타디오 엘 모누메탈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2011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3:0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루이스 수아레즈와 디에고 폴란의 연속골에 힘입어 이날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우루과이는 코파 아메리카 통산 15회 우승을 달성하며 아르헨티나[14회]를 제치고 최다 우승 기록[15회]을 보유하게 됐다. 우루과이는 경기 초반부터 파라과이를 몰아붙이며 맹공을 퍼부었다. 최고의 투톱으로 꼽히는 수아레즈와 폴란을 앞세운 우루과이는 전반 12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 나갔다. 전반 12분 디에고 페레스의 패스를 받은 수아레즈가 상대 수비수를 제치고 시도한 오른발 슈팅이 ..
2011.07.25 -
[CA 2011] 파라과이, 2경기 연속 승부차기 승...CA 결승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파라과이가 8강에 이어 4강전에서도 승부차기로 승리했다. 지난 18일 코파 아메리카 8강전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승부차기 승리를 거두고 22년 만에 4강에 진출했던 파라과이는 베네수엘라와의 준결승에서도 승부차기로 결승행을 확정했다. 파라과이는 한국 시간으로 21일 오전 에스타디오 말비나스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와의 준결승서 연장전까지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거두고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앞선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한 차례 승부차기 경험이 있던 파라과이는 5명의 키커가 모두 골을 성공시켰다. 승부차기 첫 번째 키커로 나선 네스토르 오르티고사의 골을 시작으로 루카스 바리오스, 크리스티안 리베로스, 오스발도 마르티네즈, 다리오 베론이 베네수엘라의 골망을 흔들었다. 파라과이의 수문장 ..
2011.07.21 -
[CA 2011] 우루과이, 페루 꺾고 12년 만에 결승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2011 코파 아메리카 8강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개최국 아르헨티나를 따돌리고 4강에 올랐던 우루과이가 1999년 이후 12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우루과이는 한국 시간으로 20일 오전 스타디오 라 플라타에서 열린 페루와의 준결승전에서 루이스 수아레즈의 두 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우루과이는 1999년 파라과이 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한 뒤 12년 만에 다시 코파 아메리카 대회 결승에 진출하는 기쁨을 만끽하며 최다 우승 기록[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각각 14회]을 경신할 수 있게 됐다. 우루과이는 전반전부터 상대보다 우세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그러나 쉽게 페루의 골문을 열지는 못했다. 우루과이는 최전방 공격진에 포진된 디에고 폴란과 수아레즈가 ..
2011.07.20 -
[CA 2011] '골대 강타' 칠레, '案'에 패하며 8강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FIFA 랭킹 27위의 칠레가 복병으로 떠오른 베네수엘라에 2011 코파 아메리카 준결승 진출권을 내주며 8강에서 탈락했다. 앞서 열린 8강전에서 개최국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브라질 등이 줄줄이 4강 진출에 실패한 가운데 코파 아메리카 첫 우승을 노리고 있던 칠레마저 골대 불운의 영향을 받으며 베네수엘라에 1:2로 졌다. 경기는 빠른 공격 스피드를 자랑한 칠레가 압도했다. 칠레는 알렉시스 산체스, 움베르트 수아조, 아르투로 비달로 이어지는 공격진의 공격력으로 경기 내내 베네수엘라의 골문을 두드렸다. 그러나 선제골은 칠레가 아닌 베네수엘라에서 먼저 나왔다. 역습으로 간간이 공격을 시도하던 베네수엘라는 전반 34분 프리킥 찬스에서 나온 수비수 오스왈도 비즈카론도의 헤딩골로 먼저 득점포를 ..
2011.07.18 -
[CA 2011] 브라질, 승부차기 모두 실패...파라과이에 0:2 패
[팀캐스트=풋볼섹션] 개최국 아르헨티나에 이어 '삼바축구'의 브라질도 코파 아메리카 8강전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2004년과 2007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브라질은 조별 예선에서의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고 한국 시간으로 18일 새벽에 열린 파라과이와의 8강전에서 통한의 승부차기 패배를 기록했다. 이미 조별 예선에서 한 차례 맞대결을 벌인 바 있는 브라질과 파라과이 두 팀의 8강전 경기는 좀처럼 골이 터지지 않았다. 브라질은 경기 시작부터 라미레스의 중거리슛으로 파라과이의 골문을 두드렸고, 전반 6분에는 네이마르의 감각적인 발리슛으로 득점을 노렸다. 그러나 경기 초반에 나온 두 번의 슈팅 모두 상대 골대를 벗어나면서 골을 터뜨리지는 못했다. 이후에도 브라질..
2011.07.18 -
[CA 2011] '개최국' 아르헨, 승부차기 끝에 우루과이에 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코파 아메리카' 최다 우승[14회]에 빛나는 2011년 대회 개최국 아르헨티나가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아르헨티나는 17일 에스타디오 로페즈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2011 코파 아메리카' 8강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4:5로 패하며 18년 만에 노리던 우승 꿈을 놓쳤다. 코파 아메리카 통산 14회 우승으로 동률을 이루고 있는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의 맞대결은 경기 시작부터 뜨거운 공방전이 불을 뿜었다. 조별 예선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기록한 아르헨티나는 팀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와 곤잘로 이구아인, 세르지오 아게로 등을 공격진에 포진시키며 자존심 회복에 나섰다. 이에 맞선 우루과이는 환상의 공격 듀오인 루이스 수아레즈와 디에고 폴란을 비롯해 알바로 페레이라, 디..
2011.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