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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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지난 20년간 내가 최고의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자신 스스로 세계 최고라고 평가했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은 경기장 안이 아닌 밖에서도 여전했다. 호날두는 최근 이탈리아 잡지 'Undici'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지난 20년간 내가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한다. 이는 나만의 의견이 결코 아니다. 결과가 잘 말해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틀린 말은 아니다. 호날두는 세계 최고다. 축구 선수로는 모든 것을 갖췄다. 출중한 실력, 수려한 외모, 남녀노소 축구팬이 열광하는 스타성까지 겸비하며 언제나 '최고'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닌다. 그렇다고 이 모든 게 그냥 생겨난 게 아니다. 호날두가 최고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부단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호날두는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은 모..
2016.06.12 -
마지막 유로 앞둔 호날두 "경기마다 최선 다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출전을 앞둔 포르투갈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대회 출사표를 던졌다. 선수로서는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은 이번 유로 대회에서 호날두는 매 경기 후회없는 플레이를 펼치겠다는 각오다. 포르투갈은 9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열린 에스토니아와의 친선전에서 7골을 몰아넣으며 대승을 거뒀다. 유로 2016 본선 무대에 오르기 전 치른 최종 모의고사였다. 이 승리로 포르투갈은 충분한 자신감을 안고 유로 대회에 임할 수 있게 됐다. 본선에서의 전망이 한층 밝아졌다. 챔피언스리그 결승 일정 탓에 다소 늦게 대표팀에 합류한 호날두는 이날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서 이름값을 했다. 호날두는 폭발적인 공격력을 과시하며 2골을 터뜨렸다. 유로에서의 대활약을 예고했다...
2016.06.09 -
'눈물' 베투 "팀을 돕고 싶었는데..."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 수문장 베투[32, 세비야] 골키퍼가 가나와의 최종전에서 부상 여파로 동료들과 함께 끝까지 싸워주지 못한 것에 대해 미안함과 아쉬움을 동시에 나타냈다. 베투는 27일[한국시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가나와의 브라질 월드컵 G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 선발 출전해 포르투갈의 골문을 지켰다. 활약은 좋았다. 후반전 가나 공격수 아사모아 기안에게 한 골을 실점하기는 했어도 여러 차례 선방을 펼치며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줬다. 하지만, 베투는 경기 종료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에두아르두 골키퍼와 교체되어 경기장을 나와야만 했다. 슈팅을 막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것이다. 교체 아웃된 베투는 눈물을 흘리며 크게 아쉬워 했다. 가나와의 경기가 끝난 뒤 베투는 국제축구연맹[FIFA] 공..
2014.06.27 -
호날두 "많은 기회를 살리지 못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의 '캡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 레알 마드리드]가 가나전에서 수 차례의 득점 찬스를 놓친 것에 대해 진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포르투갈은 27일[한국시간] 브라질리아에서 치러진 가나와의 월드컵 G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뒀지만, 16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승점 4점 동률인 미국에 골득실에서 밀려 안타깝게도 예선 탈락하고 말았다. 아쉬움이 컸던 경기다. 충분히 16강도 가능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결정력이었다. 포르투갈은 16강을 위해선 가나를 큰 점수 차로 꺾어야 했다. 하지만, 고작 1골 차로 승리했다. 그리고 탈락했다. 그 많던 기회를 모두 놓친 결과다. 만약 결정적인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했더라면, 정말 기적이 일어났을지도 모를 일이다. 특..
2014.06.27 -
'무적함대' 스페인에 이어 호날두도 조기 퇴장
[팀캐스트=풋볼섹션] 일찌감치 예선 탈락하며 짐을 싼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에 이어 세계 최고의 '축구스타' 포르투갈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 레알 마드리드] 마저 브라질 월드컵 무대에서 조기 퇴장했다. 또 하나의 흥행 보증 수표가 사라진 셈이다. 호날두는 27일[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마네 가린샤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포르투갈과 가나의 G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며 골을 넣는 등의 좋은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포르투갈을 16강에 올려놓지는 못했다. 4골 차 이상의 승리를 거둬야 하는 상황에서 포르투갈이 2:1 승리에 그쳤기 때문이다. 포르투갈은 1승 1무 1패로 G조 3위에 머물렀다. 이로써 호날두는 가나전을 끝으로 브라질 월드컵..
2014.06.27 -
포르투갈, 가나에 승리하고도 예선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기적은 없었다.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포르투갈이 가나를 꺾고 대회 세 번째 경기 만에 감격의 첫 승리를 따냈지만,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포르투갈은 27일[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G조 예선 최종전에서 가나에 2:1로 승리했다. 16강행을 위해선 4골 차 승리가 필요했던 포르투갈로선 아쉬운 결과다. 결국 포르투갈은 독일전 대패를 극복하지 못하고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가나는 최하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포르투갈의 희망이었던 '캡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경기 내내 고군분투했지만, 결정적인 슈팅이 번번이 골대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고개를 떨궜다. 그래도 후반 막판 대회 첫 골을 기록하며 마지막 자존심은 지켰다. 대승을 노..
2014.06.27 -
'퇴장' 페페 "포르투갈, 아직 희망은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 대표팀의 간판 수비수 페페[31, 레알 마드리드]가 가나와의 마지막 일전을 앞두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16강 진출을 강력히 원했다. 포르투갈은 세계 최고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전면에 내세워 브라질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했다. 하지만, 2경기를 치른 결과는 참담했다. 독일과의 첫 경기에서는 수비수 페페의 퇴장 악재 속에 0:4로 완패했고, 승리가 절실했던 미국전에서는 간신히 2:2로 비겼다. 미국전 무승부로 포르투갈은 16강 진출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가나와의 최종전이 남은 상태지만, 예선 탈락이 유력하다. 그래도 일말의 가능성은 남아있다. 포르투갈이 가나에 대승을 거두고, 독일과 미국 경기에서 한 팀이 대패하는 것이다. 포르투갈이 16강에 오를 수 있..
2014.06.26